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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간부, 여경들 있는 사무실서 윗옷 벗었다…法 "징계 적법"
해양경찰청. 사진 연합뉴스TV 캡처 여성 경찰관들과 함께 있는 사무실에서 윗옷을 벗은 해양경찰청 간부가 견책 처분을 받자 억울하다며 행정소송을 냈으나 법원은 적법한 징계라고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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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하나당 1000만원”…‘경찰 인사 청탁 브로커’와 경찰관 등 18명 기소
브로커 성모씨로부터 청탁을 받고 코인 사기범에 대한 수사를 무마하거나 축소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현직 경찰관이 지난해 11월 30일 광주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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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안감에 8명 승진 … 경찰대 1기가 4명
정부는 2일 경찰 경무관 8명을 치안감으로 승진 내정하고 치안감 11명을 전보하는 인사를 했다. 이날 인사로 경찰대 출신이 고위 간부의 주류로 자리 잡게 됐다. 승진한 경무관 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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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무관·총경급 2백62명 인사
정부는 5일 오후 김본식 본청 기획과장을 충남지방경찰청 차장으로 임명하는 등 경무관 14명에 대한 보직·전보인사를 단행했다. 경찰청은 또 이 날자로 최병국 대구 북부서장을 본청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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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철도청,경찰청,산재의료관리원,의료보험연합회
◇환경부〈4급승진〉^총무과 朴亨健^행정관리담당관실 金聖澤^정책총괄과 金亨燮^기술정책과 崔炳燦^토양보전과 安相善^대기관리과梁方煥^산업폐수과 晋洪哲^수도정책과 申元雨^음용수관리과 金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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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투기등 혐의/고양서장 대기발령
치안본부는 6일 부동산투기ㆍ금품수수 등 혐의로 내사를 받아온 박근행 경기고양 서장을 경기도경 경무과로 대기발령하는 등 총경급 10명에 대한 전보인사를 단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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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문화체육부,경찰청,한국보건사회연구원
◇교육부〈서기관급〉^감사관실 金敬煥^행정관리담당관 李光洙^공보관실 柳宣圭^충북대 韓聖愚^부산수산대 鄭順杓^한국교원대 鄭冀五 李範東 ◇문화체육부〈이사관 승진〉^예술진흥국장 李吉隆^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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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월내 대규모 인사
◎검찰/검사장 6명·고등검찰관 절반 자리바꿈/경찰/청으로 승격…치안감 10명·간부진 75%선 우리나라 양대 사법기관인 검찰과 경찰에 7월중 사상 최대의 인사태풍이 예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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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 서장 2명 직위해제
미 대사관저 점거 관련 치안본부는 16일 미국 대사관저 점거사태와 관련, 서울 시경국장 이종국 치안정감을 경고 조치하고 관할 서울 남대문 경찰서장 지성우 총경과 서울시경 4기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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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 관광 등 너무 서두른다"…군서 못마땅
○…남북한 금강산공동개발 등 굵직한 북방정책들이 잇따라 발표되자 좌경세력의 급성장에 가뜩이나·민감해하던 군장성들은 『도대체 무슨 준비를 하고 저리 급히 서두르는지 모르겠다』며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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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경찰청 外
◆경찰청<총경급 전보>◆본청▶미래발전담당관 조병노▶교육담당관 최석환▶수사구조개혁팀장 임성덕▶위기관리센터장 김준철▶항공과장 이자하▶외사기획과(인터폴 파견) 양근원▶경찰대 학생과장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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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경 백73명 이동
치안본부는 24일 서울중부경찰서장에 권한수 서울시경 정보1과장을 전보하는 등 총경 1백73명을 인사이동했다. 이번 인사는 총경승진자를 배치하고 금년말로 계급정년으로 물러나는 총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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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 무시한 인사"
내무부가 20일자로 단행한 경무관 12명, 총경 90명, 경정 20명 등 대규모경찰간부에 대한 인사는 정상천 치안국장의 취임 후 첫 인사인 만큼 경찰 내부뿐만 아니라 일반에도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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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이 이처럼 아름다운 줄 몰랐어요
시시각각 피가 모자라드는 재생불량성빈혈증에 걸린 이상기군(19)이 17일 상오 은사·급우·후배들의 격려 속에 영광의 졸업장을 받고 의연한 투병자세를 다짐하며 교문을 나섰다.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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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로의 합창이 아비규환으로-"꽝"삽 시에 「버스」불덩이
【온양사고현장=임시취재반】순식간에 빚어진 죽음의 귀로였다. 14일 하오4시20분, 장항선 건널목에서 일어난 서울 경서중학교 3년생들의 소풍길 참사사고는 졸업을 앞둔 어린 중학생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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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경수사과장에 정문식 총장
치안국은 박 의원 「테러」범 조작사건에 관련되어 22일 대기발령된 서울시경 수사과장 이창수 총경의 후임으로 23일자로 경주서장 정문식 총경을 전보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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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서장등 18명해직
서울시경은 25일 소매치기관련경찰관의 감독책임을 물어 서울서대문경찰서장 박보영총경 (전서울시경형사과장)을 비롯, 관하 17개경찰서의 330수사대장 17명(경)등18명을 직위해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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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수뇌진 곧 이동|치안본부1부장=염보현, 2부장=송제근, 3부장=유흥수씨|박종관·송제근·이광수씨 치안감으로 승진 내정
내무부는 16일 1월이후 공석중인 경찰대학장과 대검특수부장으로 옮긴 김병우전치안본부3부장의 후임및 일신상의 이유로 사표를 낸 이봉섭 제2부장등 3명의 치안감을 포함한 도경국강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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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두번이나 걸린 총경을 '교통과장' 발령한 경찰청
경북 안동시 경북경찰청 청사 전경. 김정석 기자 최근 경찰 인사에서 두 차례 음주운전 전력이 있는 총경급 간부가 교통과장에 발령돼 논란이 일자, 경찰청이 해당 간부를 다른 부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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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저격수' 황운하 치안감 승진
황운하 경찰청 수사구조개혁단장. 지난해 12월 "검찰은 최순실 국정 농단 게이트의 공범" 등의 발언으로 검찰 비판을 서슴지 않아 '검찰 저격수'로도 불리던 황운하 경찰청 수사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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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성희롱’ 태백경찰서…“경찰서장, 대처 부족하다며 2차 가해”
성희롱 피해를 입은 신입 여경을 상대로, 사건의 지휘권자인 태백경찰서장이 2차 가해를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연합뉴스 강원 태백경찰서 소속 경찰관 16명이 신입 여경을 성희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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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핫뉴스] 누리호 21일 드디어 쏘나…장마 시작, 25일엔 충청까지 (20~26일)
6월 넷째 주 주요뉴스 키워드는 #아동복지법 개정안 #분양가 상한제 #경찰제도개선 #원숭이 두창 #국가장학금 #누리호 #우크라이나 #브릭스 #검찰인사 #장마 #부산엑스포 #삼성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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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 부당개입, 보복인사 의혹’ 전 용산서장 무죄 확정의 근거
‘기소 의견으로 사건을 송치하라’는 지시를 따르지 않은 부하 직원에게 보복성 인사 조치를 한 혐의를 받은 김경원(54) 전 서울 용산경찰서장에 대해 대법원이 무죄를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