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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무관급 이상 26명 인사
정부는 24일 황활웅(黃活雄)서울경찰청 경무부장을 치안감으로승진,본청 경무국장에 임명하는등 경무관급 이상 26명에 대한 전보및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 서울경찰청 차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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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회의 의결 서훈자 명단
▶국민훈장동백장=承炳九(한국보이스카우트연맹 사무총장) ▶홍조근정훈장=朴鳳圭(대통령비서실)鄭金基(총무처)楊潤吉(해외공보관)卞能男(보훈처)金興來(내무부)高在仁(부산시)宋炳泰(광주시)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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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원권 僞幣 컬러복사 1장 우체국서 발견
16일 오후2시20분쯤 서울마포구아현동 아현우체국 예금창구에서 이 우체국 직원 廉갑진(24)씨가 컬러복사기로 복사된 1만원권 위조지폐 한장을 발견,경찰에 신고했다.廉씨는“고객 權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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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 地自體 내년부터 경찰 예산지원 중단
서울시를 비롯,일선 시.도가 관례적으로 해당 지방경찰청에 지급해오던 재정지원금을 내년부터 중지하거나 대폭 삭감할 방침이어서 경찰의 민생치안활동에 차질이 예상된다. 경찰에 따르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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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공무원 훈장 수상자
◇홍조근정훈장 ^이경우(통일원)^한용식(보훈처)^강문조(부산시)^이우석(대전시)^황종태(경기)^민귀식(충북)^양석환(충남)^이건재(전북)^고경주(전남)^故박도순(충북)^이순익^성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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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代가 6세 女兒 유인 성폭행.질식死
제주경찰서는 9일 6세 여자어린이를 성폭행하다가 숨지게 한 혐의(강간치사)로 金종철(41.미장공.제주도북제주군조천읍)씨를긴급구속했다.金씨는 8일 오후1시쯤 자신의 집 앞길에서 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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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개설후 컴퓨터 조작 농협여직원 또 거액 인출
제주 서귀포경찰서는 26일 컴퓨터를 조작, 거액을 빼돌려 쓴혐의(특수절도등)로 남제주군 안덕농협 전 직원 이경란(李京蘭. 27.여.제주시노형동)씨를 구속했다. 안덕농협 창천지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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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적발된 회사원 社長 이름적었다가 들통
…제주경찰서는 19일 무면허 음주운전에 따른 형사 처벌을 피하기 위해 음주측정 확인서에 자신이 다니는 회사의 대표 주민등록번호와 이름을 기재한 高종헌(40.회사원.제주시이도2동)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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離婚부모 오가다 중학생 비관자살
12일 오전6시20분쯤 제주시노형동 정한오피스텔에서 朴상훈(14.서울 모중학교 1년휴학)군이 목을 매 숨진 것을 朴군의 어머니 朴모(35.단란주점 종업원)씨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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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기말 접어들어 제주공항 가출학생 단속 강화
『가출학생을 찾아라.』 학기말로 접어들면서 제주공항 경찰의 눈빛이 달라지고 있다.해마다 이 무렵 부쩍 늘어나는 탈(脫)제주를 시도하는 무단 가출학생을 찾기 위해서다.가출소녀들은 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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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도주 살인용의자 불법상륙혐의로 체포
살인사건을 저지른 뒤 어선을 타고 일본으로 밀항한 주진호(朱眞鎬.29.선원.제주서귀포시서귀동)씨가 3일 일본 경찰에 붙잡혔다. 일본해상보안청은 3일 오전10시쯤 일본 규슈(九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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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철 감귤 절도예방 특별방범활동 내달부터
제주경찰청은 29일 감귤수확기로 접어들면서 절도등 범죄빈발이우려됨에 따라 다음달 1일부터 내년 2월20일까지 감귤생산 농민을 보호하기 위한 특별방범활동에 들어가기로 했다. 이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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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11월1일부터 위치확인 가능112장난전화 단속강화
25일 오전2시 제주지방경찰청 상황실. 당직근무중인 高경사는 전화벨이 울리기가 무섭게 수화기를 들었다. 『예 종합상황실입니다.』『….경찰이죠.킥킥….딸칵.』 열살 남짓한 어린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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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총기뺏은 6명 영장
제주 서귀포경찰서는 22일 순찰근무중인 경찰관과 시비를 벌이다 총기를 빼앗은 혐의(특수공무집행방해)로 고창수(高昌秀.31.서귀포시 일용직공무원.서귀포시서귀동)씨등 6명에 대해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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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날 수상자
▶홍조근정훈장=金本植(경찰청 치안감)崔基昊(충남경찰청 치안감)裵熙善(경찰청 경무관)黃活雄 金載熙 金在鍾(서울경찰청 경무관) ▶녹조근정훈장=金秀哲(경찰청 총경)柳光熙(서울경찰청 총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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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무궁화봉사왕 시상 민경록 순경등 13명 특진
경찰청은 경찰의 날(21일)을 맞아 강력범 검거에 공을 세운서울도봉경찰서 소속 민경록(閔庚祿.29)순경등 13명을 무궁화봉사왕으로 선발해 1계급씩 특진시켰다.수상자는▶민경록▶김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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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회의 의결 서훈자
◇국민훈장▶무궁화장 吳基文 裵順姬(중앙본부)▶모란장 金命祚(홋카이도)金仁植(오사카)徐龍達(재일한국장학회)▶동백장 曺聖煥(아이치현 메이쓰)朴源祥(히로시마)全命祚(가나가와)▶목련장 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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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테러가능성 국내외 긴장고조 경찰,요인.시설 경계 돌입
북한의 보복 협박과 최덕근(崔德根)주 블라디보스토크 영사 피살등 북한측의 테러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각계 각층에 긴장이고조되고 있다.이에따라 경찰청은 3일 국내 주요시설및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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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
◇해양경찰청(9월16일자)^감사담당관 朴상昊^경무과장 史燦壽^장비관리 同 孫正吉^해상안전 同 李炅祐^부산해양경찰서장 曺在現^포항 同 李幸雨^정비창장 林世鎬(이상 총경전보)^기획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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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사라진 현장국감
국정감사가 시작되면 의원들은 현지시찰을 한다.국민 대표인 의원들이 직접 현장 실태를 살펴보고 문제점을 지적한다는 좋은 취지다. 문제는 이게 마치 「소풍가는식」으로 이뤄지는 경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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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장 서훈 퇴직공무원
◇황조근정훈장 邊正鉉(외무부) ◇홍조근정훈장 李順龍(부산지방보훈청)文鍾得(인천시소방본부)洪琪元(부산시)李英一(대구시)金弘源(대구교육청)林永淳 成煥午(이상 농림부)朴慶鉉(건교부)金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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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폭력조직 대책 세워야
일본 야쿠자들이 지난 90년부터 97차례나 입국해 일본관광객들을 상대로 1백억원대의 고리대금업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이것만 봐도 야쿠자들이 별다른 제약없이 한국을 활동무대로 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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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야쿠자 국내진출 100억대 고리대금업
일본 야쿠자들이 부산.제주의 유명호텔 카지노에서 일본인 관광객을 상대로 1백억원대의 도박 고리대금업을 해온 사실이 밝혀졌다. 부산경찰청은 6일 일본경찰이 인터폴을 통해 일본인 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