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용산 "檢인사 예고됐었다…검찰총장이 깜짝 수사발표한 것"](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5/16/bc0f127f-1f06-4b32-a56b-7c5e21971658.jpg.thumb.jpg/_ir_432x244_/aa.jpg)
![[오늘의 운세] 5월 16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5/16/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
"원더우먼 돼야 살아남는다"
여성들의 사회 진출이 늘고 있는 요즘, 그들은 직장 내에서 남성들과 진짜 동등해졌는가? 혹시 아직도 일에 대한 업적보다는 외모가 출중하고 술 잘 먹는 여성들이 승진이 빠르고 성공
-
![[새책] 한국인의 삶과 문화 外](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0611/htm_20061110222709a000a200-001.JPG/_ir_410x230_/aa.jpg)
[새책] 한국인의 삶과 문화 外
◆한국인의 삶과 문화(최운식 지음, 보고사, 342쪽, 1만2000원)=민속학자인 저자가 한국인의 생활과 민속문화, 일생동안 거치는 의례 등을 총정리했다. 서양인과 한국인의 손짓
-
![[week&느낌] '추리닝' 입은 형님들 … 확 깨는 조폭영화](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0611/htm_2006110916583930003800-001.JPG/_ir_410x230_/aa.jpg)
[week&느낌] '추리닝' 입은 형님들 … 확 깨는 조폭영화
감독:이정범 출연:나문희·설경구·조한선·윤제문 장르:드라마 등급:15세 20자 평:열혈남아 위에 국밥집 엄마가 있다. 엄마를 통해 조폭영화를 반성하는 조폭영화. '열혈남아'(9일
-
![[week&쉼] 요·리·남·녀 지지고 볶고 … 삶이 맛깔스러워져요](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0611/htm_2006110917034730003800-001.JPG/_ir_410x230_/aa.jpg)
[week&쉼] 요·리·남·녀 지지고 볶고 … 삶이 맛깔스러워져요
세상이 변했다. 남자라는 이유로 부엌에 얼씬도 않던 시대는 지났다. TV 드라마와 광고는 '요리하는 남자=로맨틱한 남자'라고 끊임없이 주장한다. TV를 꺼버려도 소용없다. "내 친
-
"파업이라뇨? 회사 잘 돼야 월급 오르죠"
베트남의 미원 현지법인은 지난해 3900만 달러 매출에 200만 달러의 이익을 남겼다. 올해는 5800만 달러 매출에 500만 달러의 이익이 예상된다. 베트남 전체 시장의 25%를
-
'수백억대 매출' 사업가, 교통사고 보험료 '21억원' 깨질까
수억 원의 연봉을 받는 한 40대 경영인이 교통사고로 크게 다침에 따라 보험사로부터 수십억의 보험금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1일 노컷뉴스가 보도했다. 보험 관련 업계에서는 역대 교
-
노래방 손님 접대 도우미 새 법 시행 후 첫 형사입건
노래방에서 손님을 접대한 도우미들이 음악산업진흥법 시행 이후 처음으로 형사 입건됐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30일 노래연습장에서 손님을 접대한 혐의로 노래방 도우미 조모(38.여)씨
-
도올 김용옥, 영화제서 막가파 진행 '눈총'
27일 열린 14회 춘사대상영화제 시상식이 미숙하고 부자연스러운 진행으로 제 빛을 보지 못했다고 인터넷 신문 뉴스엔이 같은 날 전했다. 특히 사회자였던 도올 김용욕 교수의 막가파
-
'노래방 도우미' 처벌 형평성 논란
오는 29일부터 도우미를 고용한 노래연습장 업주는 물론 도우미도 형사처벌을 받게 된다. 그러나 업주들과 여성계에서 손님은 빼고 도우미만 처벌할 경우 부작용이 우려된다고 주장하고 있
-
스카이박스에 활짝 핀'스포츠 문화'
스카이 박스를 찾은 손님들이 발코니에서 와인을 마시며 경기를 즐기고 있다. 강정현 기자 프로축구 FC 서울과 성남 일화의 경기가 열린 25일 저녁 서울월드컵경기장. 깔끔하게 차려입
-
[브리핑] 건교부 산하기관 접대비 물 쓰듯
국회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심재철 의원은 25일 "건교부 산하 기관들이 법인세법상 접대비 한도를 최고 20배 이상 초과해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심 의원이 건교부 산하기관의 지난해
-
주중 한국대사관 신축 개관
우리 손으로 지은 한국대사관(사진)이 중국 베이징(北京)에 들어섰다. 주중 한국대사관은 1일 차오양(朝陽)구 량마차오(亮馬橋) 제3대사관 구역 신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했다. 13일
-
'풍선효과' 성매매자 성병 관리 사각지대
성매매특별법이 시행된 이후 '풍선효과'로 인해 늘어난 성매매 감시망 사각지대에 대한 성병 관리가 소홀한 것으로 지적됐다. 24일 질병관리본부에 대한 국감에서 국회 보건복지위 양승조
-
[블로그] 핵인질된 대통령은 '실실' 여당 대표는 '덩실덩실'
김근태 열린 우리당 의장이 20일 개성공단 관리위원회 측이 마련한 오찬에서 북측 접대원의 요청으로 무대에 나가 춤을 춘 사실이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다. 실로 딱한 일이다. 김의장
-
김근태 의장 개성 방문 계속 논란
김근태 열린우리당 의장(오른쪽에서 둘째)이 20일 개성공단을 방문했다. 개성공단 관리위원회가 마련한 오찬 도중 김 의장이 북측 접대원과 함께 무대에 올라간 모습. 옆에서 이미경 열
-
![[사진] 개성공단 간 김근태, 접대원과 춤을…](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0610/htm_2006102019282620002010-001.JPG/_ir_410x230_/aa.jpg)
[사진] 개성공단 간 김근태, 접대원과 춤을…
20일 열린우리당 김근태당의장이 개성공단을 방문, 오찬장에서 식사 도중 북측 접대원의 요구에 사양을 했으나 마지못해 함께 단상에 올라 춤에 응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
다가서는 한·중 노 대통령 환대 … 아베 때와는 달랐다
노무현 대통령이 13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 접대청에서 우방궈 전인대 상무위원장(오른쪽 둘째)과 만나 이야기하고 있다. 베이징=안성식 기자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을 맞는 중국의
-
"건보공단, 복지부 직원에 룸살롱 접대 등 억대 향응"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재용)이 보건복지부(유시민 장관) 직원들에게 유흥주점 접대와 선물을 제공해 왔다는 내부 문서가 11일 공개돼 파장이 예상된다. 건강보험 관리 업무를 하는
-
'왕의 만찬'
비단장수 왕서방이 명월이를 마다하고 반할 정통 중화요리. 일단 맛 보면 "띵하오"란 찬탄이 절로 나온다. 중식깨나 먹어보았다고 자부하는 미식가들의 발길이 잦은 곳, 잠실 올림픽공
-
초보 주부라도, 추석 차례상 뚝딱!
맞벌이를 하거나 결혼한지 얼마 안된 초보 주부들에게 추석은 즐거운 명절이면서 한편으로는 고민의 대상이 될 수밖에 없다. 차례상 준비와 일가 친적 접대 등 신경 쓸 일이 한두가지가
-
문화부 국장 구속… 상품권 업체서 돈·향응 받아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은 27일 경품용 상품권 발행업체인 씨큐텍 대표 류모(42)씨로부터 3500만원을 받고 320만원 상당의 향응을 제공받은 혐의(알선수뢰)로 문화관광부 백익(5
-
![[머리에쏙] 한가위에 뭐하고 놀까 윷놀이 한판에 숫자 개념이 쏙쏙](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0609/htm_20060926172923b000b600-001.JPG/_ir_410x230_/aa.jpg)
[머리에쏙] 한가위에 뭐하고 놀까 윷놀이 한판에 숫자 개념이 쏙쏙
다음 주면 추석 연휴다. 징검다리 휴일까지 감안하면 가족이 함께 보낼 수 있는 시간이 한 주가량 되는 셈이다. 그러나 자칫 집안일 때문에 아이들을 방치하기 쉽다. 아이와 즐겁고
-
"불공정거래 옷 벗을 각오하라"
LG화학 임직원들은 앞으로 회사를 그만둘 각오를 하지 않고는 담합이나 불공정거래 행위를 할 수 없게 됐다. 불공정 행위가 적발됐을 때는 권고 사직 이상의 중징계를 받기 때문이다.
-
![[JP의 골프이야기] "내가 박 대통령 설득해 현대차 허가"](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0609/htm_2006091614263230003010-001.GIF/_ir_410x230_/aa.jpg)
[JP의 골프이야기] "내가 박 대통령 설득해 현대차 허가"
김우중 전경련 회장(왼쪽 둘째)과 이건희 삼성 회장(왼쪽에서 첫째), 정몽구 현대 회장(맨 오른쪽). /td> 박정희 전 대통령과 함께 한국 경제 근대화를 이끌었던 주역인 JP는
N
![[단독] 용산 "檢인사 예고됐었다…검찰총장이 깜짝 수사발표한 것"](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5/16/bc0f127f-1f06-4b32-a56b-7c5e21971658.jpg.thumb.jpg/_ir_144x144_/aa.jpg)
![[오늘의 운세] 5월 16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5/16/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144x144_/aa.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