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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우 vs 판잔러…아시아 수영황제 가린다
━ 항저우 아시안게임 D-100 황선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개막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황선우(20·강원도청)는 박태환 이후 끊긴 한국 수영의 금맥을 1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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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우, 100m도 세계 4위 기록…"뒷심 보완해 내 최고 기록 넘겠다"
한국 수영의 간판 황선우(20·강원도청)가 다음 달 세계선수권을 앞둔 마지막 실전 점검을 순조롭게 마쳤다. 황선우가 14일 광주전국수영선수권 남자 자유형 100m 결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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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우, 시즌 랭킹 1위 기록…아시안게임 빨리 와라
13일 열린 광주 전국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올 시즌 세계 최고 기록을 세운 한국 수영의 간판 황선우. [뉴스1] 한국 수영의 간판 황선우(20·강원도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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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우, 자유형 200m 올 시즌 세계 1위 기록…판잔러 넘었다
한국 수영의 간판 황선우(20·강원도청)가 다음 달 세계선수권을 앞두고 치른 마지막 실전 무대에서 올 시즌 세계 랭킹 1위 기록을 작성했다. 황선우가 13일 광주전국수영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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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민, 자유형 800m 개인 최고 기록…박태환과 0.04초 차
한국 남자 수영 중장거리의 간판 김우민(21·강원도청)이 광주수영선수권 남자 자유형 800m에서 개인 최고 기록으로 우승했다. 11일 광주수영선수권 남자 자유형 80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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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판잔러, 황선우의 자유형 100m 아시아 기록 경신
남자 자유형 100m 아시아 신기록을 세운 판잔러. EPA=연합뉴스 중국 수영의 차세대 간판 판잔러(19)가 황선우(19)가 보유한 남자 자유형 100m 롱코스(50m) 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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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우 이어 이호준·김우민도 200m A기록 통과…한국 계영 '파란불'
한국 수영의 간판 황선우(20·강원도청)가 남자 자유형 200m 국가대표 선발전 1위에 올라 세계선수권 2회 연속 메달 획득에 도전할 수 있게 됐다. 29일 2023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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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우, 계영 800m도 새 역사 도전…"아직 우리 최대치 아냐"
"현재 기록(7분 6초대)은 우리의 최대치가 아닙니다. 더 좋아질 수 있습니다." 호주 골드코스트에서 훈련 중인 이호준, 김우민, 양재훈, 황선우(왼쪽부터). 사진 대한수영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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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특훈 떠난 황선우, "아시안게임 금메달만 보고 달리겠다"
한국 수영의 간판 황선우(20·강원도청)가 아시안게임 단체전 사상 첫 금메달을 목에 걸기 위해 올해 첫 해외훈련을 떠났다. 호주 특별훈련 출국을 앞두고 취재진과 인터뷰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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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우 등 계영 대표팀, 호주서 35일간 특훈…AG 금메달 담금질 시작
황선우(20·강원도청)를 앞세운 한국 수영이 아시안게임 단체전 사상 첫 금메달을 위해 또 한 번 해외훈련을 떠난다. 지난해 11월 호주 멜버른 쇼트코스 세계수영선수권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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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우 아시아 신기록, 쇼트코스 세계선수권 자유형 200m 2연패
18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수영 쇼트코스 세계선수권 자유형 200m에서 금메달을 딴 황선우(가운데)가 다비드 포포비치(왼쪽), 톰 딘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연합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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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 레인서 亞신기록' 황선우 투혼…"손가락 꺾여 기권 고민"
갑작스러운 손가락 부상도 황선우(19·강원도청)의 금빛 의지를 막지 못했다. 황선우(가운데)가 18일 2022 국제수영연맹(FINA) 쇼트코스 세계수영선수권 남자 자유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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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우, 1분40초 벽 깼다…쇼트코스 자유형 200m '2연패'
한국 수영의 간판 황선우(19·강원도청)가 쇼트코스(25m) 세계선수권 자유형 200m에서 아시아 기록과 대회 기록을 동시에 갈아치우며 2연패에 성공했다. 황선우가 18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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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우 앞세운 쇼트코스 계영 800m 韓신기록...역대최고 4위
세계선수권 단체전 사상 최고 성적을 이끈 수영 간판 황선우. 뉴스1 황선우(19·강원도청)가 이끄는 수영대표팀이 쇼트코스(25m) 남자 계영 800m 한국 신기록을 연달아 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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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영까지 접수한 수영 천재 황선우, 한국 기록만 8개째
지난 8월 제41회 대통령배 전국수영대회' 남자 접영 100m에 출전한 황선우. 연합뉴스 한국 수영 간판 황선우(19·강원도청)가 주 종목 자유형이 아닌 접영 100m에서도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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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관왕 황선우, 2년 연속 전국체전 MVP
2년 연속 전국체전 MVP에 뽑힌 한국 수영의 간판 황선우(왼쪽). 이날 계영 800m에서는 팀원의 부정 출발로 실격 판정을 받았다. [뉴스1] 한국 수영의 간판 황선우(19·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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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스타 황선우 4관왕…경기도 2년 만에 정상 탈환
2년 연속 전국체전 MVP를 수상한 수영 간판 황선우. 뉴스1 한국 수영의 간판 황선우(19·강원도청)가 2년 연속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최고 별의 영예를 안았다. 황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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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우, 전국체전 5관왕 무산…마지막 혼계영 400m서 강원 선발팀 실격
전국체전 마지막 날 경기에서 실격 판정을 받아 5관왕이 무산된 황선우. 연합뉴스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4관왕 황선우(19·강원도청)가 마지막 경기에서 실격 판정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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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우, 전국체전 자유형 100m서 4번째 金...전 종목서 대회新 기염
전국체전 4관왕에 오른 황선우. 5관왕을 눈앞에 뒀다. 연합뉴스 '수영 천재' 황선우(19·강원도청)가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4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며 2년 연속 5관왕을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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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수영 간판 황선우-김서영, 나란히 전국체전 3관왕
전국체전 3관왕에 오른 수영 천재 황선우, 목표는 5관왕이다. 연합뉴스 2년 연속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5관왕·최우수선수(MVP)에 도전하는 '수영 천재' 황선우(19·강원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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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천재' 황선우, 전국체전 자유형 200m 신기록...5관왕 향해 순항
전국체전 자유형 200m에서 대회 신기록으로 우승한 황선우. 연합뉴스 한국 수영의 간판 황선우(19·강원도청)가 주 종목 자유형 200m에서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금메달을 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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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우, 계영 800m 金...2년 연속 5관왕·MVP 시동
전국체전 첫 종목에서 우승하며 2년 얀속 5관왕 가능성을 키운 수영 간판 황선우. 연합뉴스 황선우(19·강원도청)가 처음 일반부로 나선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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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3회 전국체전 울산서 화려한 개막...코로나 뚫고 3년 만에 정상개최
3년 만에 울산서 정상 개최된 전국체전이 7일 화려하게 막 올랐다.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대 이후 처음으로 정상 개최되는 제103회 전국체육대회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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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3년 만에 울산서 열린다…황선우·우상혁 국가대표 스타 총출동
전국체전 5관왕과 MVP에 도전하는 한국 수영의 간판 황선우. 연합뉴스 103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가 7일부터 울산광역시 일대에서 일주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