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립대학교 캠퍼스타운사업단, 임팩트 프로보노 & 콜로키움 행사 개최
서울시립대학교 캠퍼스타운사업단(단장 이임평)이 6일, 자연과학관 국제회의장에서 서울시립대학교 구성원과 창업지원단 입주 기업, 관련 기업 및 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임팩트 프로보노
-
표창원은 '朴누드' 걸었다 당직 잃었다...'윤석열차'로 본 패러디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임오경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준비한 '윤석열차' 만화 관련 자료화면을 보고 있다. 장진영
-
[연중 기획 혁신창업의 길] “교수가 창업하면 지분 7% 대학 기부, 선순환 만들어야”
━ R&D 패러독스 극복하자 (31) 김경환 성균관대 창업지원단장 2만7900달러(약 4000만원) vs 40만2900달러(약 5억7000만원)-. 지난 2017년 기
-
“미 대학은 교수 창업하면서 지분 기부…생태계 강화하는 자양분”
김경환 성균관대 창업지원단장이 20일 경기도 수원시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 로비에서 포즈를 취했다. 우상조 기자 2만7900달러(약 4000만원) vs 40만2900달러(약
-
‘프랑스의 예쁜 마을’ 처럼, 선진국 품격은 시골에 있다
━ POLITE SOCIETY 스페인의 자하라. 작은 마을을 배경으로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을 잘 묘사한 문학작품들이 많다. [사진 박진배] 1938년 퓰리처상을 수상한 ‘
-
KIST, 美펜실베니아 주립대와 ‘투명전자’ 공동연구 착수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미국 펜실베니아 주립대학교(PSU)가 현지 시간으로 12일 미국 펜실베니아주 PSU에서 국제공동연구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KIST-PSU 국
-
[대입 내비게이션 2023 수시 특집] 미술계열 실기·특기자전형 없이 비실기전형인 학생부종합으로 선발
홍익대는 튼튼한 재정을 바탕으로 ‘홍익인간장학금’ 등 28종의 교내 장학금을 운영, 전국 최고 수준의 장학금 수혜율을 자랑한다. [사진 홍익대] 채희준 입학관리본부장 홍익대학교는
-
[대입 내비게이션 2023 수시 특집] 학교장추천전형 학생부 교과 100%로 선발, 수능 최저학력기준 적용
한국외대는 45개 언어, 52개 학과를 갖춘 인프라에 기반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국제화를 실현하고 있다. 사진은 서울캠퍼스 본관. [사진 한국외대] 정석오 입학처장 한국외국어
-
“서울캠퍼스는 SW, 용인은 반도체 특성화 대학 육성”
━ 유병진 명지대 총장 유병진 명지대 총장은 “대학의 사명 중 하나는 미래 먹거리를 선도하는 인재 양성”이라며 “반도체, AI, 빅데이터 분석 등을 특성화 분야로 적극 지
-
제주대 실험실서 포르말린 시약 누출…두통 호소 9명 병원행
제주시 아라동 제주대 캠퍼스의 모습. 연합뉴스 26일 오전 10시 35분쯤 제주대학교 자연과학대 1호관 실험실에서 포르말린 시약이 누출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
치솟는 해외 논문값에 우는 한국 대학, 고환율까지 겹쳐 비명[강주안 논설위원이 간다]
━ 정부 컨트롤 타워 부재, 쩔쩔매는 연구자들 ━ 가파른 가격 인상에 연 1800억원 강주안 논설위원 25일 오전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충남대를 찾아
-
인천글로벌캠퍼스, 유휴부지 교육환경 개선 본격화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외국대학의 확장 캠퍼스인 인천글로벌캠퍼스(IGC)의 교육 환경 개선에 소매를 걷었다. 1단계 사업의 유휴부지에 대한 광장·공원·체육시설 설치를 비롯 학생
-
'부산 기부왕' 마지막 꿈 무너진다…'경암숲' 앞 기막힌 땅싸움
금정산 자락에 있는 LH 양산사송 공공주택지구 조성 공사 현장. 교육문화공간으로 조성될 '경암숲' 진입부도 공공주택 부지에 포함돼 파헤쳐졌다. [사진 경암교육문화재단] 2023년
-
머스크는 왜 뇌에 칩 넣나...호모 사피엔스보다 작아진 뇌 비밀
━ 코딩 휴머니즘 400cc → 670cc → 1000cc → 1500cc 이 숫자는 인간 뇌 용량의 진화를 보여준다. 400만년 전 인류의 조상인 오스트랄로피테쿠스의
-
기억의 외장화로 뇌 용량 줄어, 망각하며 정보 저장한다
━ 코딩 휴머니즘 400cc → 670cc → 1000cc → 1500cc 이 숫자는 인간 뇌 용량의 진화를 보여준다. 400만년 전 인류의 조상인 오스트랄로피테쿠스의
-
[단독]단국대도 침입 아니라는데 기소…文비판 20대 무죄 확정
문재인 전 대통령 비판 대자보를 대학 건물내에 붙였다가 건조물 칩입 혐의로 기소돼 벌금 50만원형을 선고받자 항소해 2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20대 청년 A씨가 검찰의 상고 포
-
"평화 해쳤다" 벌금형 받은 '文 비판 대자보'…무죄 뒤집혔다 왜
[중앙포토] 문재인 전 대통령을 비판하는 내용의 대자보를 대학 건물 내에 붙인 20대가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대전지법 제5형사부(재판장 이경희)는 건조물 침입 혐의로
-
[교육이 미래다] 비대면 교육 콘텐트 대표기관 선정2022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모집
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교가 7월 12일까지 4개 단과대학 24개 학과에서 2022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사진 방송대] 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교
-
[이번 주 핫뉴스] 누리호 21일 드디어 쏘나…장마 시작, 25일엔 충청까지 (20~26일)
6월 넷째 주 주요뉴스 키워드는 #아동복지법 개정안 #분양가 상한제 #경찰제도개선 #원숭이 두창 #국가장학금 #누리호 #우크라이나 #브릭스 #검찰인사 #장마 #부산엑스포 #삼성전
-
한국판 미네르바대학 "면접 3번 봐 선발, 미·중·일·러 돌며 수업"
염재호 태재대학 총장이 지난달 21일 내년 태재대학에 입학할 학생들을 환영한다는 의미로 서울 종로구 태재학원 대문을 활짝 열어보이고 있다. 김성룡 기자 아직 교육부의 최종 설립인
-
산불 꺼져도 긴 후유증…사람 건강 해치고 성층권 오존층도 파괴
지난해 7월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 발생한 산불로 주택이 불타는 모습.[AFP] 최근 동해안에서 발생한 산불로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넓은 면적의 산림이 피해를 보았습니다. 2만4
-
열기 빼고 빛은 더하고…척박한 아프리카에 미래를 짓다
2022년 프리츠커 수상자인 프란시스 케레는 “고향 사람들에게 좋은 건축을 경험하게 하고 싶다”며 아프리카에 학교, 도서관, 의료센터 등 많은 공공 건축물을 설계했다. 부르키나파
-
서울대, 성적 아닌 ‘사회 공헌’에 상 준다…첫 주인공은 장애 예비 석사생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 정문 전경. 이병준 기자 서울대학교가 성적이 아닌 학생의 사회적 공헌 활동에 초점을 둔 졸업예정자 특별 포상을 신설했다. 25일 서울대 관계자에 따르면
-
[포토타임]얼굴 보니 좋다 22학번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2022.02.21 오후 4:30 얼굴 보니 좋다 22학번 21일 오후 경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