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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버스토리] 짧게~ 당일 여행도 거뜬, 싸게~ 엔저로 쇼핑 매력

    [커버스토리] 짧게~ 당일 여행도 거뜬, 싸게~ 엔저로 쇼핑 매력

    일본 최남단 오키나와의 바다 색깔이 아니다. 대마도 미우다 해변에도 에메랄드빛 바다와 너른 백사장이 있다. 일본 100대 해수욕장으로 꼽힐 만큼 아름답다.쓰시마(對馬島)를 아십니까

    중앙일보

    2015.10.02 00:03

  • 녹차밭 푸른 향에 취하거나, 삼나무 숲길 걷고 온천욕 하거나

    녹차밭 푸른 향에 취하거나, 삼나무 숲길 걷고 온천욕 하거나

    ‘제주올레 자매길’ 규슈올레가 또 새 코스를 열었다. 지난해 12월 후쿠오카(福岡)현 야메(八女) 코스와 오이타(大分)현 벳푸(別府) 코스가 개장한 데 이어 지난달 28일 구마모

    온라인 중앙일보

    2015.03.12 00:01

  • 화려하게 특별하게 … 달콤한 유혹

    화려하게 특별하게 … 달콤한 유혹

    호텔 리츠칼튼 서울의 강길원 패스트리 총괄 셰프가 만든 딸기 디저트들. 이곳에서는 이들을 한 자리에서 맛 볼 수 있는 ‘베리 모어 디저트 뷔페’가 열리고 있다(주말 한정). 관련

    중앙선데이

    2015.03.07 06:00

  • 96살 된 한국 최장수 소주…'진로 간판' 두꺼비에 숨은 비밀

    96살 된 한국 최장수 소주…'진로 간판' 두꺼비에 숨은 비밀

    진로는 1954년 상표를 원숭이에서 두꺼비로 바꿨다. 사진 하이트진로 1924년 평양 용강군 진지면에 설립된 진천양조상회. 한국의 첫 주류 회사이자 올해로 96주년을 맞은 ‘진로

    중앙일보

    2020.06.20 09:00

  • [더오래]어린이날인지 추석인지 아리송한 베트남의 ‘쭝투’

    [더오래]어린이날인지 추석인지 아리송한 베트남의 ‘쭝투’

     ━  [더,오래] 전지영의 세계의 특별한 식탁(35)    청명한 하늘 아래 오곡이 무르익고 과일이 주렁주렁 열리는 가을은 온 세계가 일 년 동안 수확한 농산물을 나누며 즐기며

    중앙일보

    2020.09.27 12:00

  • 티 소믈리에가 만든 차(茶) 칵테일…요즘 핫템은 '커피' 아니라 '차'

    티 소믈리에가 만든 차(茶) 칵테일…요즘 핫템은 '커피' 아니라 '차'

    와인 바가 아닌 티 바(tea bar)에 앉아 차를 즐기고, 은은한 조명 아래 재즈 음악을 들으며 차(茶)로 만든 칵테일을 마신다. 트렌드에 빠른 호텔 업계가 차에 ‘특별함’을

    중앙일보

    2020.01.14 05:00

  • 글로벌 파티셰로 한 걸음 가까이! 정화예대 디저트제과제빵전공 일본 연수 성료

    글로벌 파티셰로 한 걸음 가까이! 정화예대 디저트제과제빵전공 일본 연수 성료

    정화예술대학교(총장 한기정) 호텔조리·디저트학부 디저트제과제빵전공은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동경제과학교 및 일본과자전문학교에서 전공 심화 교육을 위한 단기 연수 프로그램을 진

    중앙일보

    2023.02.22 14:01

  • 가업키운 장수 「가족기업」 많다(해외 경제)

    ◎불 연합회가입 24개사 “2백년이상” 자랑/술·직물분야 많아… 일 호시호텔 천년넘어 대대로 가업을 물려받아 경영하는 「가족기업」이 장수한다. 많은 기업들이 생겨났다가 10년도 못

    중앙일보

    1993.02.18 00:00

  • [Family] 다가오는 어린이날 뭘 하지?

    [Family] 다가오는 어린이날 뭘 하지?

    "느껴요!" "만져요!" "함께해요!" 올 어린이날 축하 잔치의 주제는 '체험'이다. 어린이는 이제 객석에 앉아 어른이 만든 상만 받지 않는다. 무대에 서고 작품을 만들며 마당에

    중앙일보

    2006.04.25 21:21

  • 4000년 된 땅집, 100년 된 화과자점

    4천년간이나 중국 화북인들이 살아왔다는 땅속의 집 '띠컹웬', 전통이 100년에 달하는 일본 쿄토의 화과자 가게 '감춘당'. '띠컹웬'은 추운 겨울은 따뜻하게, 더운 여름은 시원하

    중앙일보

    2006.07.04 17:51

  • [week&쉼] 300년 손맛

    ■음식디미방이란 '음식의 맛을 내는 비법'이란 뜻으로 1670년께 경북 영양지방에 살았던 사대부집 안주인 장씨가 한글로 쓴 요리책이다. 물론 이전에 쓰여져 전해 내려오는 요리책도

    중앙일보

    2007.04.19 14:31

  • 친구 사귀고 문화 배우고~

    친구 사귀고 문화 배우고~

    펜팔 친구들이 보내준 편지와 선물은 김다솔양의 보물1호다. (사진)프리미엄 최명헌 기자 세계 각국의 다양한 문화를 알고 싶다면? 외국인 친구들을 사귀고 싶다면? 펜팔을 해보자.

    중앙일보

    2009.01.28 10:24

  • 설선물 제안 고향 가는 길, 선물 꾸러미 준비하셨나요?

    설선물 제안 고향 가는 길, 선물 꾸러미 준비하셨나요?

    민족 최대의 명절 설날을 겨냥한 다양한 선물세트들가 출시되고 있다. 그중에서 호텔에서 마련한 품격 있는 설선물세트, 오랜만에 만나는 반가운 친지들과의 즐거운 시간과 차례상차림에

    중앙일보

    2009.01.19 17:09

  • [week&쉼] 동해의 동쪽 끝엔 에도시대 일본

    [week&쉼] 동해의 동쪽 끝엔 에도시대 일본

     잠시 지나던 비가 그치자 물기 머금은 목조가옥들이 은은한 나무 향을 뿜어낸다. 정갈한 기모노 차림의 여주인이 문 앞에 걸린 주렴을 살짝 들추고 나와 공손하게 손님을 맞는다. 일본

    중앙일보

    2007.08.30 15:31

  • 설선물 '알뜰 & 웰빙'

    설선물 '알뜰 & 웰빙'

    '감사하는 마음을 선 선물로 전달하자'  요즘 유통 업계가 내걸고 있는 있는 표어다. 설은 추석과 함께 가장 큰 대목으로 꼽히기 때문에 설 선물을 한 개라도 더 팔려는 간절함이

    중앙일보

    2005.01.26 18:17

  • [week& 건강] 골초·주당에겐 매운게 약이네

    [week& 건강] 골초·주당에겐 매운게 약이네

    경기 불황과 정체된 사회 분위기 탓일까? 외식업계의 전반적인 불경기 속에서도 지난해부터 꾸준히 호황을 누리는 음식이 있다. 불닭.찜닭.매운 버거.매운 라면.낙지볶음.냉면.꼬치.꽃

    중앙일보

    2005.02.24 15:31

  • 배 위에도 편의점 … 한·일 왕복 여객선에 GS25, 3월 첫 개장

    배 위에도 편의점 … 한·일 왕복 여객선에 GS25, 3월 첫 개장

    '선상(船上)'편의점이 다음달 국내 처음 등장한다. GS리테일은 다음달 1일 한.일 노선을 왕복하는 대형 여객선'팬스타드림호(사진)' 안에 자사 편의점 GS25를 개장한다고 27

    중앙일보

    2006.02.27 20:01

  • 우리의 말을 가꾸고 다듬자|서정범(경희대·국어학교수)

    세종대왕께서 훈민정음을 창제하시지 않았다면 지금 우리는 어떠한 문자를 쓰고 있을까? 아울러 훈민정음이 없었다면「가시리」 등 고려의 노래가 전해졌을까. 나아가서 조선시대의 고조선·시

    중앙일보

    1980.10.07 00:00

  • 운니동 일본 공보원서 '문화축제'

    일본의 최대명절은 양력 설.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리나라 떡국에 해당하는 오조니(お雜煮·팥죽에 떡을 넣어 끓인 새해 음식)와 오세치(お節)요리를 나눠 먹고 덕담을 나누는 모습이

    중앙일보

    2001.01.09 09:23

  • “맛있고 멋있는 ‘고시볼’로 한과 세계화”

    “맛있고 멋있는 ‘고시볼’로 한과 세계화”

    “한과는 예쁘지 않으면 용서가 안 돼요. 맛도 중요하지만 멋을 놓칠 수 없거든요.” 심영숙 대표가 개발한 한과 ‘고시볼’을 들어 보이고 있다. [교동한과 제공]10년 넘게 한과를

    중앙일보

    2009.06.01 19:13

  • [레드스푼 5] 바삭 쫀득 달콤한 프랑스 귀족의 과자, 마카롱

    [레드스푼 5] 바삭 쫀득 달콤한 프랑스 귀족의 과자, 마카롱

    현대미술처럼 창의적이고 과감한 스타일의 마카롱을 만드는 ‘피에르 에르메’(사진 왼쪽), 기본기에 충실한 프랑스식 마카롱의 원조 ‘라뒤레’(오른쪽).江南通新이 ‘레드스푼 5’를 선정

    중앙일보

    2015.12.16 00:10

  • 25년간 소주 공장장…“술은 애인처럼 살살 달래 빚어야”

    25년간 소주 공장장…“술은 애인처럼 살살 달래 빚어야”

    조정형 명인이 소줏고리에 불을 때고 있다. 소줏고리는 술을 내리는 재래식 증류기다. 술은 그에게 운명 같았다. 고두밥을 찌는 큰 가마솥이 땅속에서 치솟아오르는 태몽이 있었다고 한다

    중앙일보

    2016.01.23 00:48

  • [말말말] "도둑세계의 大馬不死인가" 外

    ▷ "대통령이 죽기 전엔 부통령은 할 일이 없을 거다. " - 자민련 김종필 명예총재,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된 부통령제 신설 정.부통령제 개헌안에 대해. ▷ "도둑세계의 '대마불사

    중앙일보

    2001.01.10 00:00

  • 고품격 커피와 웰빙 디저트 타이야끼의 만남, 하우스바이퀸

    고품격 커피와 웰빙 디저트 타이야끼의 만남, 하우스바이퀸

    지난해 커피 매출액이 2조 4천억 원을 넘어서면서, 경제 관련 전문가들은 한국 커피의 시장 전망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더욱이 원두커피로 옮겨가는 현 커피 소비자들의 성향 변화에

    온라인 중앙일보

    2012.01.27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