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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주체의식
역사 특히 국사교육에 대한 기대는 해방후 어느때보다도 한충 높아져있다. 교육헌장의 골자인 민족얼의 발현과 애국애족심의 함양, 민족주체의식의 강화 및 민족문화의 계승발전등은 곧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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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모 대광고생 5명 무기정학
대광고등학교는 19일 낮 교무회의에서 지난 17일 아침 3선개헌반대「데모」에 나섰던 3학년 조현제(19) 박관호(18) 임경식(18) 양무철(18) 이민호(18)군 등 5명에게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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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길·이민호선수 RSC우승
29일 육사체육관에서 폐막된 「방콕」국제군인 「복싱」선수권대회 대표선발전 결승전에서 「라이트」급 이창길(육군)과 「웰터」급 이민호(해군)는 각각 RSC로 이겨 우승했다. 이날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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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들의 전도 경찰이 망쳤다
【부산】전군에게서 과외수업을 받아온 이민성(11) 홍봉택(11) 김태신(11) 이창호(11)군 등 화랑초등학교 6학년2반 어린이들은 4일 아침 『우리 선생님은 죄가 없습니다』고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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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행석 결승에
67년도 국제 군인 「복싱」선수권 대회 파견선수 선발전이 29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25일 서울 운동장에서 「라이트」급의 양행석(해군)과 「웰터」급의 이민호(해군)는 정성균(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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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6체급 우승
일본대 초청 한·일 「아마·복싱」대회 1차전에서 전 경희대는 「스태미너」가 약한 일본대를 8체급 중 6체급에서 제압, 6-2로 이겼다. 전 경희대는 「플라이」급의 박인성이 일본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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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한일복싱…철권의 도전팀
경희대는 우리나라의 유일한 대학 「복싱·팀」. 또한 선수 가운데는 「아시아」 대회의 금「메달리스튼 인 김성은(페더)과 이홍만(라이트·미들)을 비롯해 이문웅(라이트) 엄규환(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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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행석 결승에
67년도 국제 군인 「복싱」선수권 대회 파견선수 선발전이 29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25일 서울 운동장에서 개막되었는데 첫날경기에서「라이트」급의 양행석(해군)과 「웰터」급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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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마복싱 15일밤비서경기
【마닐라1일로이터동화】5명으로 구성된 한국의「아마」복싱 선수단이 오는15일밤 이곳「리잘」경기장에서「필리핀」선수들과 시합을 벌인다.한국선수 명단은 다음과같다. ▲김동호(「플라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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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경기 파견 「복싱」선수 최종 11명 선발 확정
「방콕」「아시아」대회 파견 「아마·복싱」 최종 선발대회는 심판의 판정을 둘러싸고 경기가 40분 동안 중단되는 가운데 9일 하오 장충체육관에서 폐막되었다. 「라이트·미들」급 이홍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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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훈서 12명제외
체육회 선수강화위원회는 15일 배구여자대표선수4명과 임원1명, 「복싱」대표선수 8명을 23차 강화훈련에서 제외키로했다. 이날강화위원회는 대표선수선발에 불만을품고 합동훈련을 외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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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체급 패자결정
제5회 「아시아」경기대회파견 「아마·복싱」제4차선발대회 최종일 각급 결승전이 21일하오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져 10명의 우수선수가 선발됐다. 「라이트·플라이」급의 유망주인 지용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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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급 패자 결정
14일밤 장충체육관에서 폐막된 제19회 전국[아마·복싱]선수권대회 [웰터]급 결승에서 이민호(해군)는 광주체전의 패자 정명길(도륜체)을 일방적인 판정으로 물리쳐 선수권을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