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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년간 1,000만캔 판매된 일동후디스 산양분유!

    10년간 1,000만캔 판매된 일동후디스 산양분유!

    - 자연방목 산양원유·산양유성분 100%로 품질차별화 - 시장점유율 95%를 지키고 있는 산양분유의 대명사 친환경식품 전문기업 일동후디스(대표이사 회장 이금기)가 지난 2003년

    온라인 중앙일보

    2012.12.18 11:39

  • 족발 먹으면 젖이 잘 돈다? 진짜인가보니

    족발 먹으면 젖이 잘 돈다? 진짜인가보니

    문정희(가명·32·서울 잠실)씨는 3개월 전 태어난 아기에게 분유와 모유를 혼합 수유했다. 하지만 최근 일부 분유 제품에 방사성물질 세슘 137이 검출됐다는 소식을 접한 이후엔 분

    중앙일보

    2012.09.03 05:55

  • [알림] 유기농 분유 무료 체험 기회 드립니다

    아기의 첫 음식인 분유에도 유기농 바람이 불고 있다. 미국 네이처스원(Nature’s One)사의 유아식 분유 베이비스온니오가닉은 미국 농무성의 유기농 인증마크를 받은 대표적인

    중앙일보

    2013.03.04 08:39

  • 푸드 News

    푸드 News

    바나나의 모든 것 담은 책 발간 바나나 전문 글로벌 청과기업 스미후루코리아(www.sumifru.co.kr)가 다양한 정보를 담은 바나나 관련 책(사진)을 발간했다. 이 책에는

    중앙일보

    2015.03.10 00:00

  • 분유인 줄 알고 먹였는데, 그냥 영양보충식?

    분유인 줄 알고 먹였는데, 그냥 영양보충식?

    - 엄마라면 알아야 할 성장기용 조제분유와 조제식의 차이 아기에게 모유수유를 하고 싶어도, 직장생활을 병행하거나 모유량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할 수 없는 엄마들이 많다. 생후 7개월

    온라인 중앙일보

    2011.01.03 10:13

  • 어릴때 콩먹으면 유방암등 예방

    유아기에 콩유아식을 많이 먹이면 성인이 된 후 유방암 등 호르몬 관련 질병에 걸릴확률을 낮출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는 최근 한국콩연구회가 주최한 '21세기 인류건강을 위한

    중앙일보

    1998.11.25 00:00

  • AI가 물류 예측 … 밤 11시 주문해도 아침 7시에 배달한다

    AI가 물류 예측 … 밤 11시 주문해도 아침 7시에 배달한다

     ━  [하선영의 IT월드] 콜드체인 시장     #1. 맞벌이하는 심성민씨 부부는 생후 9개월 아기를 재운 오후 9시부터 스마트폰으로 장을 본다. 일과 육아를 병행하다 보니 평

    중앙선데이

    2018.03.17 03:22

  • 남들은 뭐사나 … 모바일쇼핑서 많이 팔린 상품은?

    남들은 뭐사나 … 모바일쇼핑서 많이 팔린 상품은?

          지하철이나 버스 안에서도, 엘리베이터 안에서도 휴대전화로 쇼핑에 빠져있는 '모바일 쇼핑객'을 흔히 볼 수 있다. 대체 그들은 뭘 사는 걸까? 누구나 한 번쯤은 품었음

    중앙일보

    2018.07.29 01:00

  • 성장호르몬 쇠고기」싸움 치열|미-EC 무역전쟁 왜 시작됐나

    며칠 남지 않은 내년 새해벽두부터 자유세계의 최대무역파트너인 미국과 유럽공동체(EC)가 쇠고기 수입문제를 놓고 무역전쟁을 개시할 예정에 있어 그렇잖아도 날로 심화되는 보호무역으로

    중앙일보

    1988.12.30 00:00

  • 미국 분유 씨밀락 '충치 유발' 논란

    다국적 기업인 미국 애보트사가 상당량의 설탕이 함유된 유아용 분유를 국내에 시판해 `무설탕 분유'가 불문율처럼 돼 있는 국내 업계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이 회사가 미국과 캐

    중앙일보

    2002.07.26 17:01

  • "모유를 적극 권장하자"

    분유 등 영 유아식품의 제조 판매 등에 관해서는 별도의 단일 법을 제정하기보다 관계법규를 수정 보완토록 하며 이들 식품의 광고는 대중매체를 제외한 전문지 등에서만 가능토록 하자는

    중앙일보

    1986.01.25 00:00

  • 첫 솜씨대회 최우수상에 「닭편 녹두소스」|닭고기 요리 기름기·냄새를 없애라

    닭살 케첩요리, 닭모래짐냉채, 닭안심 인삼산적등 2백여종의 닭고기를 주재료로한 요리가 출품·전시된 제1회 닭고기 요리 솜씨대회가 10일 하오 서울플라자 호텔 덕수홀에서 열려 관심을

    중앙일보

    1985.09.12 00:00

  • [Family] 아이 배탈 나면 아이스크림 탓부터 ? 먼저 체크해 봐요

    [Family] 아이 배탈 나면 아이스크림 탓부터 ? 먼저 체크해 봐요

    인터컨티넨탈호텔 서울의 주방에는 다섯 가지 색 도마가 있습니다. 빨강.파랑.노랑.초록.흰색. 칼 손잡이도 마찬가지입니다. 왜냐고요? 특정 식품에는 특정 도마를 사용함으로써 음식의

    중앙일보

    2006.06.13 17:13

  • 생산라인 고쳐 품질·위생 크게 높여

    생산라인 고쳐 품질·위생 크게 높여

    매일유업㈜은 지난 3월부터 6개월 미만용 이유식을 생산하기 시작했다. 매일유업이 나서기 전까지 6개월 미만용 이유식을 만드는 회사는 국내에 없었다. 제품 성분에 대한 법 기준이 까

    온라인 중앙일보

    2008.06.04 05:14

  • 미국 620만불,호주 46만불 제공-유엔 對北지원

    미국 정부가 12일 북한에 대한 6백20만달러 상당의 식량지원 계획을 밝힌데 이어 호주도 46만달러,뉴질랜드는 7만5천달러 상당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또 중국과 러시아도 대북(對北

    중앙일보

    1996.06.14 00:00

  • 임신.육아관련 비디오 봇물

    임신.출산.육아와 관련한 다양한 비디오제품들이 쏟아지고 있다. 산전.산후관리등에 관한 전문지식을 습득,건강한 아이를 낳아 똑똑하게 키우겠다는 신세대 예비부모들을 겨냥한 것으로 미국

    중앙일보

    1997.06.27 00:00

  • 캐나다 유니락社 유아식

    ◇캐나다 유아식시장에서 1위업체인 유니락사의 유아식.유니락'이 국내에 시판된다.한영인터내셔널이 수입판매하는 유니락은 6개월미만용(4백54.8천8백원)과 6개월이상용(4백54.1만1

    중앙일보

    1997.01.31 00:00

  • 웃돈 받고 팔던 수입상품 싸구려로 전략

    비싼 외화로 사들인 수입상품이 싸구려로 팔린다. 한참 경기가 좋을 땐 웃돈을 받고도 없어 못 팔던 외제품 이지만 불황에 본전이라도 건지자는 장사속 때문에 20∼30%선이나 최고 6

    중앙일보

    1980.12.01 00:00

  • 매일유업의 과장광고 공정거래위 시정명령

    공정거래위원회는 15일 매일유업(대표 김복용)에 대해 허위·과장광고를 하지말도록 시정명령을 내리고 신문에 사과광고문을 실도록했다. 매일유업은 자기네 제품인「밀루파SFI」이라는 유아

    중앙일보

    1985.03.15 00:00

  • 허명무실…「오나시스」유산

    줄기찬 정력과 자기과시 탓으로 「아리스토텔레스·오나시스」는 현대의 신화처럼 되어왔다. 세계에서 가장 호화스러운 「요트」의 소유자이며 「가장 매력적인 여자」(재키)의 남편으로서 그는

    중앙일보

    1975.10.21 00:00

  • 인기하락→외제상품

    수입자유화조치 이후 한때 벌떼같이 달려들던 소비자들의 외제상품 선호 현상이 지난 추석을 고비로 누그러지기 시작, 외제상품 구입이 현저히 줄고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소비자들의 구

    중앙일보

    1978.10.12 00:00

  • GM불사용 선언않으면 불매운동

    환경단체들이 국내외 식품업체에 유전자조작 (GM) 농산물 사용을 중단하지 않을 경우 불매운동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업계를 긴장시키고 있다. 특히 다국적 식품업체를 시작으로 국

    중앙일보

    2000.03.22 11:22

  • [2000 히트상품] 성장경 남양유업 홍보실장

    자식에 대해서 만큼은 모든 정성을 다하는 것이 우리의 문화다. 임페리얼 드림은 이런 부모의 참된 사랑을 제품에 담고자 모든 노력을 다한 제품이다. 고급유아식에 있어서 후발제품들이

    중앙일보

    2000.12.14 16:15

  • [Life] 수입 분유가 더 안전 ? 국산과 큰 차이 없어

    [Life] 수입 분유가 더 안전 ? 국산과 큰 차이 없어

    일러스트=이정권 기자  생후 5개월 된 딸아이를 둔 직장맘 지영민(30·서울 도화동)씨는 얼마전 인터넷 쇼핑몰에서 독일산 분유를 샀다. 멜라민에 오염된 분유원료(락토페린)가 국내에

    중앙일보

    2008.10.20 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