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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 나무가 우리 건강 지켜줘요
▶ 나무가 뿜어내는 피톤치드의 효과를 만끽하려면 숲속에 1시간 이상 머물러야 한다. 숲속에서 가벼운 체조를 하면 삼림욕의 효과가 더 커진다. 사진은 환경 선진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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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레저] 관광공사 추천 4월 가볼만한 곳
봄나들이는 꽃나들이다. 아무리 길이 막혀도 흐드러진 꽃을 볼 수 있다면 주저 없이 떠나는 것이 춘심인가보다. 꽃 너머에 역사와 문화의 유적이 함께 서 있는 곳이라면 힘들게 찾아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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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열매'로 붉게 물든 천리포 수목원
성탄절을 앞두고 천리포 수목원(충남 태안군 소원면 의항리)이 붉은 색으로 곱게 물들었다. 수목원에서 자생하는 4백여종의 호랑가시나무(Holly.사진)에 이웃사랑 실천의 징표인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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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저 단신] 한국유스호스텔연맹 外
◇ 한국유스호스텔연맹(www.kyha.or.kr)은 17일 오후 2시 조흥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해외 배낭여행 설명회'를 연다. 참가자에게는 유스호스텔 회원증 10% 할인쿠폰과 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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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토종식물 보존에 일생 바쳐 : 故 민병갈 천리포수목원장
81세를 일기로 8일 별세한 민병갈(閔丙渴·미국명 칼 페리스 오버필드 밀러) 천리포수목원장. 32년간 이국땅에서 나무를 키워 국내 최대 규모의 민간수목원을 일군 그는 활짝 핀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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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 대축제 마지막날 이모저모]
제8회 전국자원봉사대축제가 나눔의 시민정신과 봉사의 물결로 전국을 수놓으며 21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중앙일보와 세계자원봉사자의해(IYV2001) 한국위원회가 공동주최하고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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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원' 식물 구경에 휴식도 만점
가족과 함께 산이나 들로 나들이하기에 안성맞춤인 계절이다. 수목원은 산림에 대한 자연학습과 자연생태계 보존을 위해 조성된 종합적인 산림 휴양공간이다. 자녀들의 손을 잡고 찾아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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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 카드에 나오는 호랑가시나무 1
오늘은 서양에서 크리스마스 나무로 알려진 '호랑가시나무'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호랑가시나무는 육각형의 딱딱한 잎과 그 잎의 뾰족한 끝에 딱딱한 가시가 붙어있는 나무입니다. 이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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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서 孝캠프 연다-은초록,23~26일까지
사회복지법인 은초록은 다음달 23일부터 26일까지 3박4일간전남완도군에 위치한 수목원에서 「孝캠프」를 연다. 이번 효캠프에는 인기 아나운서 이계진씨와 개그우먼 김미화씨가참석,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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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욕-광릉수목원 6~10월 숲과의 만남 행사
「숲과의 만남」.햇살을 머금은 연초록의 여린 이파리가 쏟아 내는 싱그런 향취가 코끝을 감싸는 5월엔 숲으로 가자. 울창한 산림 속에서 심신의 여유와 평화로움을 맛볼 수 있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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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南해안 관광-화순~진도~해남~강진
전라남도 서남해안 관광코스가 최근 새로운 관광명소로 부각되고 있다. 올해를 「전남방문의 해」로 정한 전라남도가 관광객들에게추천하는 관광코스가 바로 서남해안 지역이다.그동안 관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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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청 공무원들 지방자치에 대비 조직개편 희망-전남도
전남도청 공무원들은 지방자치시대에 대비,도기구중 민방위국을 폐지하는등 5국.1담당관실.13과.20계를 폐지 또는 통합하는대대적인 조직개편이 이뤄지길 바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