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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2016’ 새해 맞이 명소 5선
2016년 병신년 새해가 밝았다.사람들은 한번쯤 새해 새아침,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려고 한다. 이에 맞춰 한국관광공사는 '여기서 새출발 2016!' 이라는 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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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 정담(政談)] 딸에게 교수 그만두라 한 김무성 “내가 정치 안 했으면 … ”
새누리당 김무성(사진) 대표가 요새 자주 입에 담는 말 중 하나는 “내가 정치를 안 했으면…”이다. 이런 자조 섞인 얘기를 하는 이유는 가족사(事) 때문이다. 둘째 사위의 마약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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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에 다리 놓아주고, 뮤지컬 초대…지역과 상생하는 에너지기업 우뚝
한국남동발전은 지역 주민에게 문화생활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달 30일 5·6호기 준공기념식에서 공연하고 있는 영흥하모니합창단 모습. [사진 한국남동발전] 한국남동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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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흥도, 국제 해양복합 관광휴양지로 떠오르다
수도권 관광휴양지로 각광받고 있는 인천광역시 옹진군의 영흥도가 수도권 제일의 국제 해양복합 관광휴양지로 거듭나고 있다. 2014년 인천아시아경기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인천시로써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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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환경부 外
◆환경부(과장급 전보)▶환경보건정책관실 화학물질과장 조은희▶대변인실 정책홍보팀장 전용식▶물환경정책국 유역총량과장 유승광▶〃 수질관리과장 정진섭 ◆여성가족부(과장급 전보)▶청소년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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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클립] Special Knowledge 가볼 만한 인천 앞바다 섬
정기환 기자 인천 앞바다에는 155개의 크고 작은 섬들이 있다. 이 중 41개의 섬에는 사람들이 거주하지만 나머지 114개는 무인도다. 강화도나 영종도, 영흥도처럼 육지와 가까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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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서해안을 해양 레저의 메카로
경기도는 24일 전성태 경제투자실장을 단장으로 관광과장, 해양수산과장 등 관계공무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레저산업과 관광를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을 목적으로 김포마리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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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공사장 '함바 룸살롱' 출장 성접대 발칵
영흥도는 인천항에서 30㎞나 떨어진 인천 옹진군의 한 섬이다. 26㎢의 면적에 주민수가 5000여 명이다. 2001년 영흥대교가 개통되고서야 육지와 이어졌다. 이곳에서 대규모 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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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에너지, 조력발전 포기할 수 없다
지난 3월 대규모 지진과 쓰나미로 발생한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원자력 발전의 취약성이 국제적 관심사로 등장했다. 4월은 체르노빌 원전사고 25주년이었다. 화석에너지 고갈과 원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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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시사 총정리 ⑭
#1 “이명박 대통령이 21일 북핵 문제 해결 방식으로 그랜드 바긴을 공식화했다. 이는 살라미식이라고 불렸던…” #2 “이번 FOMC를 앞두고 월가는 FRB가 출구전략 착수 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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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봄에 홀려 길을 걷다
‘봄’사계절 가운데 봄만 한 글자다. 어~ 하는 새 휙 지나간대서 이 짧은 이름이 붙었을까. 같은 뜻의 말이 딱 하나 있다. ‘꽃’역시 한 글자다. 여기엔 사랑스럽다,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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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영종도 뱃길 인기 여전
인천의 월미도 선착장과 영종도 구읍 배터를 오가는 영종 뱃길이 연륙교(連陸橋)인 영종대교 개통 이후에도 여전히 인기를 누리고 있다. 1969년과 2001년에 강화대교와 영흥대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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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유망투자상품, 그 섬을 사고 싶다
각박한 도시 생활에서 벗어나 바다를 찾으면 마음이 편안해진다. 생활의 재충전을 위해 사람들은 바다로 떠난다. 특히 섬은 도시에서 탈출하고픈 직장인에게 설레임과 동경이 대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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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도구 고지대 옮기고 이불도 없이 맨몸 대피
강원도 지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영월군 영월읍 방절리 일대가 물에 잠긴 가운데 16일 오후 주민들이 고무보트를 타고 대피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발 물이 더 불지 말아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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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CoverStory] 고쳐 부르는 클레멘타인의 노래
아버지는 어부다. 눈이 아닌 마음으로 물고기를 보는,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어부다. 10년 전 당뇨 합병증으로 시력을 잃으셨다. 암흑 속에 갇힌 아버지에게 바다는 유일한 빛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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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
◇공시▶대신증권=새로운 우리사주조합(ESOP)제도 도입에 따라 자사주 매각과 무상 출연을 위해 자기 주식 1백만주를 취득키로 함▶한빛여신전문=우리은행과 한빛제일차유동화전문이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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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곳서 알뜰 피서 즐겨볼까
"우리도 피서가자." 찜통더위와 열대야 현상이 연일 계속되면서 아이들은 물놀이를 가자며 보챈다. 하지만 며칠씩 바캉스를 가기에는 여유가 없을 뿐만 아니라 교통체증과 피서지 바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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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뱃머리 바닷바람 쐬며~ 우리 그 섬에 갈까...
봄볕이 날로 강렬해지고 있다. 뱃머리의 바닷바람이라도 쐬며 일상의 나른함을 벗어던져 봄직한 계절이다. 서해안고속도로 덕분에 약간만 부지런 떨면 수도권에서도 목포 앞바다의 낯선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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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 테마여행] 그 섬에 가면 무드가 있다
사람들은 섬을 꿈꾼다. 섬은 '고립'의 이미지를 지닌다. 그러나 육지와 육지 사이의 바다에 놓여 있다는 점에서 '연결'이 연상되기도 한다. '사람들 사이에 섬이 있다. 그 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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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로 열린 영흥도 관광명소로 뜬다
인천시 옹진군 영흥도∼선재도를 잇는 영흥대교(길이 1.25㎞,왕복 2차선)가 지난 15일 개통돼 그동안 뱃길로 다니던 이곳에 육로가 열렸다. 영흥도는 인천 먼바다가 한눈에 펼쳐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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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흥대교 15일 개통
인천시 옹진군 영흥면 선재도와 영흥도를 연결하는 길이 1천2백50m,너비 9.5m,왕복 2차로인 영흥대교가 착공 4년3개월 만인 15일 준공된다. 이에 따라 영흥도와 육지가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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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흥대교 11월 15일 개통
인천시 옹진군 영흥도와 선재도를 잇는 영흥대교가 다음달 15일 개통된다. 30일 인천시에 따르면 1천2백50m(왕복 2차선)길이의 영흥대교는 진도 5의 지진에도 견딜 수 있도록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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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흥도 경비행장 · 터미널등 건설 개발키로
인천시 옹진군 영흥도에 경비행장과 여객터미널이 들어서고 섬내 주요 지역을 연결하는 도로망이 대대적으로 구축된다. 7일 영흥도 개발 기본계획안에 따르면 오는 2015년까지 7천여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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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가본 전국 해수욕장] 추억만들기 행사 풍성
7월 1일 제주도내 11개 해수욕장이 일제히 개장하는 것을 시작으로 전국의 해수욕장들이 다음달 15일까지 속속 피서객을 맞는다.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대부분의 해수욕장이 입장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