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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럽페이스 열고, 팔로 없이 임팩트 힘만 갖고 처야

    클럽페이스 열고, 팔로 없이 임팩트 힘만 갖고 처야

    러프에서는 역결이 더 어렵다. 역결에서는 그립을 내려잡고 헤드페이스를 열어준다. 다운스윙은 가파르게 하고 팔로스루 없이 임팩트 이후 끊어쳐야 한다. [사진 민수용] 러프에서는 자

    중앙선데이

    2016.08.21 00:54

  • 그립 약간 내려서 탄탄히 잡고 클럽페이스 열어줘야

    그립 약간 내려서 탄탄히 잡고 클럽페이스 열어줘야

    러프에서는 잔디의 길이와 순결, 역결 여부를 냉철하게 파악한다. 정확한 임팩트를 위해 공의 위치를 오른쪽에 놓는다. 악성 훅을 방지하기 위해 팔로우 없이 공을 찍어내는 느낌으로

    중앙선데이

    2016.07.17 00:48

  • 새해엔 새 골프 … 빅 스타 울렸던 낡은 규칙 역사 속으로

    2005년 10월. 당시 16세의 ‘1000만 달러 소녀’ 미셸 위(27·미국)는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 미국 캘리포이나주 팜데저트의 빅혼 골프장에서 열린 LPGA 투어 삼성월드

    중앙선데이

    2016.01.03 00:42

  • [아마추어 골퍼가 저지르기 쉬운 20가지 실수] 마음껏 드롭하고 상대 보고 연습 스윙

    [아마추어 골퍼가 저지르기 쉬운 20가지 실수] 마음껏 드롭하고 상대 보고 연습 스윙

    ?일러스트:김회룡 aseokim@joongang.co.kr 이론이나 상식으로는 뻔히 알고 있지만, 막상 현실에서는 실천하지 못하거나 편의에 따라 그냥 넘기는 사소한 습관이 라운드

    온라인 중앙일보

    2015.09.13 00:01

  • 청야니 3년 만에 부활 샷, 타뮬러스 10년 만에 우승

    청야니(26·대만)가 부활 샷을 날렸다. 크리스 타뮬러스(35·미국)는 만 10년 만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31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중앙일보

    2015.08.31 08:38

  • [골프] 122경기 만에 웃었다, 253위 럼퍼드

    [골프] 122경기 만에 웃었다, 253위 럼퍼드

    브렛 럼퍼드가 28일 경기도 이천 블랙스톤골프장에서 열린 2013 발렌타인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연장전 끝에 우승했다. 럼퍼드가 연장 첫 홀인 18번 홀에서 이글 퍼팅에 성공한

    중앙일보

    2013.04.29 00:47

  • “투 온 자신 있었는데 … 난 아직 어려요”

    “투 온 자신 있었는데 … 난 아직 어려요”

    지난 24일(한국시간) LPGA 투어 혼다 LPGA 타일랜드에서 우승을 놓치고 울고 있는 아리야 주타누가른(18)을 언니 모리야 주타누가른(19)이 위로하고 있다. [파타야(태국)

    중앙일보

    2013.02.28 00:02

  • 박인비 "쇼킹해요" 넝쿨째 굴러온 첫승

    박인비 "쇼킹해요" 넝쿨째 굴러온 첫승

    박인비가 24일(한국시간) 끝난 혼다 LPGA 타일랜드에서 극적인 역전 우승을 차지한 뒤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 [파타야 AP=뉴시스] “아직도 쇼킹해요.”  24일 태국 촌

    온라인 중앙일보

    2013.02.25 08:20

  • 박인비, 넝쿨째 굴러온 첫승

    박인비, 넝쿨째 굴러온 첫승

    박인비가 24일(한국시간) 끝난 혼다 LPGA 타일랜드에서 극적인 역전 우승을 차지한 뒤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 [파타야 AP=뉴시스]“아직도 쇼킹해요.”  24일 태국 촌부

    중앙일보

    2013.02.25 00:50

  • 벌타 잦은 유소연, 프로가 왜 그러실까

    벌타 잦은 유소연, 프로가 왜 그러실까

    유소연올해 US여자오픈 우승자인 유소연(21·한화)이 잦은 규칙 위반으로 구설에 올랐다.  유소연은 15일 KLPGA 투어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3라운드 경기 도중 12번 홀에서 공

    중앙일보

    2011.10.18 00:24

  • ‘돌멩이 옮길 수 있다’는 규정 활용한 우즈, 지름 1m 바위 옮긴 뒤 플레이

    ‘돌멩이 옮길 수 있다’는 규정 활용한 우즈, 지름 1m 바위 옮긴 뒤 플레이

    라운드에서 스윙하기 어려운 상황에 직면했을 때 효과적으로 탈출할 수 있는 방법은 플레이어가 룰을 얼마나 잘 숙지하고 있느냐에 달려 있다. 프로 선수든 주말 골퍼든 게임에서 ‘한

    중앙선데이

    2011.10.08 21:48

  • 1벌타 후 플레이가 정석 … 좋은 데 놓고 치는 건 ‘한국 인심’

    1벌타 후 플레이가 정석 … 좋은 데 놓고 치는 건 ‘한국 인심’

    라운드를 하다 보면 공이 나무나 바위 가까이에 있거나 화단에 들어가 있어 스윙을 하기 힘든 경우가 있다. 이처럼 공을 치기 어려운 상황에 직면했을 때는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1

    중앙선데이

    2011.10.02 00:08

  • 페어웨이 지면에 볼 박히면 무벌타 드롭 … KLPGA는 러프서도 적용

    페어웨이 지면에 볼 박히면 무벌타 드롭 … KLPGA는 러프서도 적용

    골퍼들은 골프 규칙을 벌타와 연관지어 부정적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강하다. 골프 룰은 벌타를 주기 위해 만든 게 아니라 원활한 라운드에 도움을 주기 위해 정한 것이다. 따라서 골프

    중앙선데이

    2011.09.04 01:52

  • 10타 차 뒤집기 … 설마를 진짜로 만든 양용은

    10타 차 뒤집기 … 설마를 진짜로 만든 양용은

    거짓말 같은 10타 차 역전 우승에 성공한 양용은이 최종일 18번 홀에서 경기를 끝마친 뒤 갤러리 관람석을 향해 우승 볼을 선물하는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JNA 제공] 10월

    중앙일보

    2010.10.11 00:59

  • 벙커로 숲으로 미셸 위 미스샷 첫날 5오버 77위

    미셸 위(20)는 쉽게 드라이버를 꺼내지 못했다. 15일 제주 롯데 스카이힐 골프장(파 72·6330야드)에서 벌어진 KLPGA 투어 롯데마트 여자오픈 1라운드에서 미셸 위는 5오

    중앙일보

    2009.04.16 01:21

  • [PGA] 길 잃은 앤서니 김 세번만 페어웨이 지켜

    앤서니 김(24·나이키골프)이 PGA 투어 FBR 오픈 첫날 고통스러운 하루를 보냈다. 드라이브샷 난조로 페어웨이보다 러프나 코스 밖에서 친 샷이 더 많았다. 30일(한국시간) 미

    중앙일보

    2009.01.31 00:29

  • 정제원의 캘리포니아 골프

    필자가 수학한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골프 전문스쿨 PGCC. 학기 말이 되면 골프 대회를 연다. 학생 대표와 교수진이 맞대결하는 ‘프레지던츠컵’이다. 미국과 인터내셔널팀의 대결인 프

    중앙선데이

    2008.11.01 22:05

  • [현장에서] 팬들은 매너 갖춘 골프 스타 원한다

    12일 제주 제피로스 골프장에서 열린 KLPGA투어 스포츠서울-김영주 골프대회 2라운드. 투어 5년차의 송보배(22)는 골프 규칙을 놓고 경기위원과 옥신각신하다 돌연 경기를 포기했

    중앙일보

    2008.04.14 01:05

  • [오감자의 맛있는골프]119 부르지 말고 룰을 이용하자!

    [오감자의 맛있는골프]119 부르지 말고 룰을 이용하자!

    "어라, 볼이 OB말뚝 바로 밑에 푹 박혀 있네. 언냐, 이거 어떻게 해야 해? 말뚝 뽑고 쳐도 되나. 정확한 룰이 뭐지?" "네 고객님. 거리 말뚝이나 해저드 말뚝은 뽑을 수 있

    중앙일보

    2007.06.14 18:14

  • 궁지에 빠진 미셸 위

    궁지에 빠진 미셸 위

    '사면초가' 미셸 위(18.한국이름 위성미). 1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마운트 플레전트의 리버타운 골프장에서 벌어진 LPGA 투어 긴 트리뷰트 첫날 미셸 위는 16번

    중앙일보

    2007.06.02 05:28

  • "반갑다, 필드야"…휴장 골프장 대부분 주말 개장

    "반갑다, 필드야"…휴장 골프장 대부분 주말 개장

    마지막 추위가 기승을 부리지만 골퍼들에게는 벌써 봄이 왔다. 겨울휴장 중인 대부분의 수도권 골프장이 이번 주말부터 문을 활짝 열기 때문이다. 기다리던 골프시즌의 개막. 그러나 필드

    중앙일보

    2004.02.02 18:28

  • [골프상식] 스루 더 그린에서

    [골프상식] 스루 더 그린에서

    Q : 나무의 물방울을 떨어뜨리고 스트로크 비가 그친후의 플레이. K씨의 공은 비에 젖은 나무 아래 멎었다. 백스윙을 했더니 클럽이 나무 가지에 닿아 물방울이 금새 떨어져 내려올

    중앙일보

    2002.10.22 14:36

  • [골프] '빅혼의 결투' 홀별 상황

    ▲2번홀(파4.416야드) = 우즈의 세컨드샷은 그린 왼쪽 러프에 떨어졌고 이어 소렌스탐은 홀컵 2.5m에 붙였다. 웹이 그린 에지에서 시도한 버디 퍼팅은 급경사를 타고 사정없이

    중앙일보

    2001.07.31 15:49

  • [PGA] 미켈슨, 뷰익인비테이셔널 대회 2연패

    왼손잡이 미켈슨(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뷰익인비테이셔널(총상금 350만달러)에서 49년 대회 사상 처음으로 2연패를 달성했다. 미켈슨은 1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

    중앙일보

    2001.02.12 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