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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능력치 95' 손흥민, FIFA19 올해의 팀
토트넘 구단은 손흥민과 에릭센이 FIFA19가 선정한 올해의 팀에 선정됐다고 알렸다. [토트넘 인스타그램] ‘수퍼 손’ 손흥민(27·토트넘)이 EA스포츠 축구게임 ‘FIFA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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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알 수 없었던 EPL 득점왕... 3명 동시 타이틀 '20년 만'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 [로이터=연합뉴스] 13일(한국시각) 종료된 2018~19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는 우승팀 맨체스터시티와 준우승팀 리버풀의 피말렸던 우승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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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결승 이끈 모우라, 유럽 챔스 '이 주의 팀'에 선정...바르셀로나는 '0(제로)'
챔피언스리그 이 주의 팀. [사진 UEFA 트위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을 빛낸 토트넘, 리버풀 스타들이 UEFA에서 선정한 '이 주의 팀'에 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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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의 패스 vs 리버풀의 스웨그, 왕좌의 게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우승 경쟁이 불을 뿜고 있다. 맨체스터 시티와 리버풀이 ‘승점 1점 차’ 1위 경쟁을 펼치고 있다. 맨시티는 25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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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치의 베스트11 픽…살라 대신 손흥민
잉글랜드대표팀 출신 공격수 크라우치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베스트11을 선정하면서 오른쪽 공격수로 손흥민을 꼽았다. [데일리 메일 캡처] 잉글랜드축구대표팀 출신 공격수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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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전 상대는 아약스…손흥민 1차전 못 뛴다
손흥민(27·토트넘)이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2·바르셀로나)와 ‘빅이어(Big ear·챔피언스리그 우승 트로피)’를 다투는 모습. 더는 상상이 아니다. 충분히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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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홈구장 챔스 1호골도 손흥민...맨시티전 결승포
맨시티전 결승포 직후 환호하는 손흥민. [AP=연합뉴스] 축구대표팀 에이스 손흥민(27)이 소속팀 토트넘홋스퍼 새 홈구장의 '챔피언스리그 첫 골 주인공' 타이틀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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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린의 뷰티풀 풋볼]'어퍼컷 세리머니' 클롭, 록키 발보아 꿈꾼다
복서처럼 어퍼컷 세리머니를 펼치는 클롭 감독. 그는 29년 만의 리버풀 우승을 꿈꾸고 있다. [리버풀 인스타그램] 잉글랜드 프로축구 리버풀은 정규리그를 18차례 제패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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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영국 언론 선정 ‘올해 최고 선수’ 37위…아시아에서 유일
6토트넘 손흥민 [AP=연합뉴스] 손흥민(토트넘)이 영국 현지 언론이 선정한 2018 최고의 선수에서 37위에 올랐다. 25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 스타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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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 감아차기골' 손흥민, BBC 선정 16R 베스트11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이 영국 BBC가 선정한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 베스트11에 왼쪽 윙포워드로 뽑혔다. [BBC] 환상적인 감아차기슛으로 골을 터트린 손흥민(26·토트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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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너무 좋아서”…역대급 골에 경기장 난입한 리버풀 감독
클롭 리버풀 감독(오른쪽)이 지난 2일(현지시간) 2018~20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4라운드 에버튼의 경기에서 득점에 기쁜 나머지 경기장에 뛰어들어가 골키퍼(왼쪽)를 부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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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의 제왕’은 누구…호날두·메시·모드리치, 발롱도르 후보 포함
발롱도르 [AP=연합뉴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와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 루카 모드리치(레알 마드리드)가 ‘축구의 제왕’ 자리를 놓고 다시 한 번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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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롱도르 후보 30인 공개...호날두, 메시, 모드리치 등 포함
프랑스 풋볼이 공개한 발롱도르 후보자 30인 명단. [사진 프랑스풋볼 SNS] 올 한 해 유럽축구 최고의 선수를 가리는 ‘발롱도르(Ballon d‘Or)’ 트로피 수상 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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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SHOT] EPL 팀별 이적료 순위…1위는 리버풀, 손흥민의 토트넘은?
2018-2019 EPL 팀별 이적료 TOP5 세계 최고의 축구리그로 불리는 2018~20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가 지난 11일 개막했다. 20개 팀은 팀이 각자의 자존심을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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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시티 독주는 계속될까...EPL 명장열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연패에 도전하는 맨체스터 시티의 과르디올라 감독. [EPA=연합뉴스] 2018-201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가 11일(한국시간) 오전 4시 맨체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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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역대 골키퍼 최고액 1038억원에 케파 영입
첼시가 역대 골키퍼 최고 이적료 1038억원에 스페인 골키퍼 케파를 영입했다. [첼시 트위터] 골키퍼 몸값 1000억원 시대가 열렸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첼시가 역대 골키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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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골키퍼 최고 몸값' 956억원에 알리송 영입
리버풀이 역대 골키퍼 최고 몸값을 주고 영입한 브라질 출신 알리송. [리버풀 트위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이 역대 골키퍼 최고 몸값에 브라질 골키퍼 알리송(25)을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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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추천받은 리버풀, 알리송에 923억원 베팅
알리송 베케르 [EPA 연합뉴스]리버풀이 브라질 국가대표 골키퍼 알리송 베케르(26·AS로마)를 영입하기 위해 역대 골키퍼 최고 몸값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BBC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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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리버풀 가나? 인천 안데르센 감독 "훌륭한 선택될 것"
예른 안데르센 감독(왼쪽)과 조현우. [연합뉴스·중앙포토]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 예른 안데르센 감독은 리버풀 위르겐클로프 감독에게 조현우(27·대구 FC) 영입을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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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월드컵 E조] 네이마르의 브라질, 4년 전 1-7 비극은 없다
브라질 축구대표팀. [로이터=연합뉴스] 그래픽=김경진 기자 capkim@joongang.co.kr ━ [러시아월드컵] E조 전력분석 - 브라질 소속대륙 : 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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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순간" 토티도 기뻐한 AS로마의 챔스 기적
유럽 챔피언스리그 4강 진출을 확정한 뒤 골키퍼 알리송 베커와 함께 사진을 찍는 프란체스코 토티(오른쪽). [사진 AS로마 트위터] "이런 색깔을 위해 살아온 것이 너무 아름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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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부산 6대4 제압…역대 최다골 타이기록
장마가 그친 한여름밤 한밭벌에서 골 잔치가 벌어졌다. 18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프로축구 삼성하우젠컵 대전 시티즌과 부산 아이콘스의 경기에서 양 팀이 10골을 주고받는 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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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FA컵 뛰면 신나"
2001년 프로축구 K-리그 최하위 대전 시티즌은 그해 FA(축구협회)컵 전국축구선수권대회에서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2002년에도 K-리그에서 단 1승에 그친 꼴찌팀 대전은 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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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대구 첫 원정승리 '꿀맛'
대구 FC가 광주 상무를 상대로 올 시즌 첫 원정승리를 따냈다. 대구는 2일 광주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프로축구 K-리그에서 전반 5분 윤주일의 선제골과 16분 고봉현의 추가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