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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회 생활대학 개강

    소비자 교육 센터와 매일경제신문사가 공동 주최하는 제 15회 생활대학이 조흥은행 본점강당에서 다음과 같이 열린다. ◇14일=상오 10시30분∼11시30분,『미디와 여성미』(강사 한

    중앙일보

    1970.12.12 00:00

  • 금속 디자인

    쇠를 녹이고 두들기는 일은 예로부터 남자들이 주로 해 왔으나 여성의 장식품인 액세서리들은 여성들 자신의 손으로 멋을 돋우려는 생각들이 늘어 많은 여성들 사이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중앙일보

    1970.10.17 00:00

  • 마이크로 필름 협회 조직원양성 세미나

    한국생산성 본부와 한국 「마이크로필름」 협회는 19일∼30일(하오6시∼9시) 「마이크로필름」조직요원 양성을 위한 「세미나」를 갖는다. 참가자격은 초대 이상의 학력을 가진 사람, 또

    중앙일보

    1970.10.15 00:00

  • 국제의상「세미나」월간지 의상사는 제1회 국제문화교류 「새미나」겸 강좌를 8월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명동국제복장학원 대강당에서 갖는다. 초청강사는 일본의 의상연구가 「이마이·기요시

    중앙일보

    1970.07.23 00:00

  • 사설강습소 시설을 보완

    국무회의는 10일 하오 사설강습소에 관한 법률시행령을 고쳐 사설강습소의 시설기준을 보완하고 수강료의 한정액을 정하도록 했다. 이날 의결된 개정안의 주요골자는 1개반의 기준인원을 4

    중앙일보

    1970.07.11 00:00

  • 4개 청소년 직업학교 신설

    서울시교육위원회는 각급 학교 미진학자들의 직업교육을 위해 4개의 시립청소년직업학교를 신설, 오는 7월 초순부터 개강한다. 현재 서울시에 있는 시립청소년직업학교는 서울 남대문국민학교

    중앙일보

    1970.06.12 00:00

  • 어떻게 여가를 생활하나|공예

    조그맣고 동그란 동판에 비취빛 물감을 바른다. 색이 뭉쳐도 안되고 엷어도 안되고, 머릿속에 그리는 모양을 찾아 열심히 붓을 움직인다.『반지와 귀걸이를 만들 것입니다.』한국의 원로급

    중앙일보

    1970.04.25 00:00

  • 7회 문예창작강좌

    한국문인협회는 제7회 문예창작 강좌를 21일∼27일 예총화랑에서 갖는다. 수강대상자는 일반인 및 대학생으로 수강료는 5백원이다. 강사진은 김동리 김현승 백철 곽종원 조병화 오영수

    중앙일보

    1970.04.21 00:00

  • (6)주부를 위한 강좌와 모임

    한국의 여성들은 학교 문을 나오면 공부에 관심이 떨어지고 가정을 꾸미게 되면 책한 권 읽기 어려워지는 현실이다. 『결혼하고 서투른 살림에 허둥대다가 아기가 생기고 아기 치다꺼리,

    중앙일보

    1970.04.18 00:00

  • (6)영남의 신필 죽농 서동균 옹

    대학생복 차림의 젊은이가 큰절을 넓죽 하더니 송구스러운 듯 뒷머리를 긁으며 주뼛주뼛한다. 화선지를 들고 온 것이 체본을 받으러 온 모양이다. 노선생은 눈치로 알아듣고 벼루와 붓을

    중앙일보

    1970.04.15 00:00

  • (3)어떻게 여가를 생활하나|서화

    『본래 그림을 잘 그렸으나 여덕은 필한(글재주)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여 그 방면에서 손을 끊었다.』이조중엽 선비가정의 한 여성인 「김씨」(강희맹의 10대손부)에 대한 기록이다.

    중앙일보

    1970.03.28 00:00

  • (1)꽃꽂이

    여가를 어떻게 생활하는가 하는 것이 인생에 있어서 중요한 과제가 되는 새로운 시대의 문턱에 이르렀다. 고대에는 그 나라의 지도자가 어떻게 「레저」를 보냈는가에 따라 문명의 질이 달

    중앙일보

    1970.03.07 00:00

  • 정보처리의 과제

    성균관대학교 경제개발대학원은 본사 후원으로『한국정보처리(EDPS)의 현안과제』를 주제로 10일∼14일 (매일하오6시30분)다음과 같이 특별강좌를 갖는다. ▲10일=「한국기업의 ED

    중앙일보

    1969.11.01 00:00

  • 청강생실태조사

    문교부는 요즘 일부사립대학에서 청강생을 마구뽑고있어 대학청강생에관한 규정을 새로 마련하는 한편 각대학의 청강생 실태조사에 나섰다. 20일 권오병문교부장관은 서울시내 일부사립대학이

    중앙일보

    1969.03.20 00:00

  • 「적자가계」속의 갑근세|「샐러리맨」의 수지명세를 보면

    「샐러리맨」=(봉급생활자)은 「화이트·칼러」로 선망의적이 되기도 한다. 그러나 사실은 학교의 수업시간처럼 엄격한 출퇴근시간에 묶여 「러쉬 아워」의 혼잡을 비집고 1년을 하루같이 직

    중앙일보

    1968.10.31 00:00

  • 양지회 교양강좌

    양지회에서는 신년도 첫사업으로 가정주부와 성인여성을 위한 제1차 교양강좌를 15일부터 숭인동 양지회관에서 시작한다. 일반문예·경제·사회 및 가정생활 개선에 관한 생활지식을 내용으로

    중앙일보

    1968.01.13 00:00

  • 교직원서예연수회

    제4회 교직원서예연수회(대한서예교육회 주최)가 1월8-14일 교육회관(신문로 소재)서 열린다. 접수는 1월7일까지 교육회관 306호실. 국문·한문에 걸친 수강료는 4백원.

    중앙일보

    1967.12.23 00:00

  • 배우는 어머니|주부와 미혼여성 교육실태

    가정주부와 성인여성들의 배우고 싶어하는 열의는 무료강좌에서 발전하여 어엿한 학교로 발전하고 있다. 5월8일에 개강한 주부학교(대한교련과 한국부인회)와 4월 17일에 시작한 가정대학

    중앙일보

    1967.05.11 00:00

  • 새봄에 새 희망 가득|초·중·고 입학식

    6일 상오 서울시내 초·중·고를 비롯 일부 대학은 좁은 문을 뚫고 들어온 신입생을 맞아 입학식을 갖고 67학년도 공부를 시작했다. 서울시내 1백40개 공립국민학교에는 10만4천7백

    중앙일보

    1967.03.06 00:00

  • 환경 좋지 못해 악에 물들 우려

    3일 시 교육위원회는 67학년도 중학입시에서 낙방한 어린이 중 재수를 하고 있는 어린이는 서울시내에서 2만명 이상이라고 집계했다. 낙방자수는 전후기 합해 모두 4만명 이었는데 이

    중앙일보

    1967.03.03 00:00

  • 시 행정 참여 교양 높이기 위해 「시민의 대학」 설립

    시민의 시 행정 참여를 도모하고 수도 서울시민의 교양을 높이기 위해 서울시는 오는 2월 15일부터 「시민의 대학」을 설립, 부녀회관·예술회관·시민회관 등에서 개강한다. 예산 2백3

    중앙일보

    1967.01.19 00:00

  • 「클레이」와 모에 암 박멸 협조 요청

    시간당 1백 「달러」의 수강료로 호신술을 가르치고 있는 비무력투쟁의 전문가 「멘델」 씨는 「챔피언」「클레이」와 모택동에게 『인류 공동의 적』인 암 박멸운동에 협조하라고 제의. 【뉴

    중앙일보

    1966.05.04 00:00

  • 일요일 강의금지

    30일 서울시 교육위원회는 시내 사설강습소에 대해 일요일에는 무료 공개 강좌일지라도 개관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하고 사실강습소의 수강료는 매달 그 달치를 받아야한다고 지시했다. 당국

    중앙일보

    1966.04.30 00:00

  • 세 강습소서 탈세

    서울시경은 사설강습소에 대한 세금포탈혐의 수사에 착수, 그들 EMI, 세종학원, 양영학원 세 곳을 입건하여 8일 관할세무서에 이첩했다. EMI(서울 종로구 공평동 138·원장 안신

    중앙일보

    1966.02.0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