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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뛰어난 보온성과 시그니처 디자인 눈길 스테디셀러 ‘스투키 다운 자켓’ 라인업 확장
아이더 ‘스투키 시리즈’ 아이더는 스테디 셀러 ‘스투키 다운 자켓’의 라인업을 확장한 ‘스투키 시 리즈’를 출시했다. [사진 아이더] 가을을 느낄 새도 없이 겨울이 성큼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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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핫뉴스] 이재명 국감ㆍ총파업…한파 속 단풍은 절정으로 (18~24일)
10월 셋째 주(18~24일) 키워드는 #사적모임 완화 #위드(with) 코로나 #전세대출 #민주노총 총파업 #부동산 중개수수료 #어린이보호구역 #누리호 #헝다 #단풍 #한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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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읽는 하루…15일 국내엔 무슨 일이?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를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보고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한다. 2021.10.15 오후 3:58 한국국제아트페어 일반인 관람 시작 `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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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사고도 있었다···4년간 어린이 254명이 삼킨 '단추형 전지'
아이들이 실수로 단추형 전지를 삼키는 사고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 정부는 전지를 삼켰을 경우, 잘못하면 최고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단추형 전지.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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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쿠폰 받으면 유효기간부터 확인…환불 안됩니다
서울 마포의 한 물류센터에서 택배 분류 작업을 하는 모습. [뉴스1] 추석을 앞두고 모바일 상품권을 선물로 받았다면 잊지 말고 유효기간부터 살펴보는 게 좋다. 또 가족이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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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약인 줄 알았는데 무좀약이었다" 점안사고 '발칵' 안전주의보
무좀환자가 발을 긁고 있다(왼쪽). 한 여성이 안약을 넣는 모습. 조문규 기자, 중앙포토 "안약인 줄 알았는데 넣고보니 무좀약이었어요."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이 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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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4차 유행에 폭염까지…에어컨 렌털·판매 급증
시민들이 16일 다리 아래서 더위를 피하고 있다.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유행에 폭염이 겹치며 에어컨 등 가전 렌털·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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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믿었다가 22억 날렸다, 美 발칵 뒤집은 암호화폐 사기
미국에서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암호화폐 사기로 8000만 달러(903억원)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중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를 사칭한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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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허ㆍ헬멧 필수인지 몰랐다”…강화된 전동킥보드 단속 첫날
"면허 있으세요?" "무슨 면허요?" 13일 오후 1시 30분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 경찰이 전동킥보드를 타고 차도를 지나던 A(35·남)씨를 불러세웠다. 면허가 있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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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콘텐츠와 국내 中企, 새로운 만남을 캐스팅(CAST:ING)하다
다양한 장르의 한류콘텐츠가 가진 소프트 파워와 경쟁력을 갖춘 국내 중소기업이 만나면 어떨까?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원장 정길화, 이하 진흥원)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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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불난 김치냉장고 80%는 '이 제품'…"반드시 리콜 받아야"
자발적 리콜에도 불구하고 위니아딤채 노후 김치냉장고에서 화재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위니아딤채에서 만든 김치냉장고를 사용하고 있다면 반드시 리콜 대상인지 확인해 조치를 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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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브리핑] 일렉트로포스 보조배터리 안전주의보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화재사고 신고가 다수 접수된 일렉트로포스의 차량용 블랙박스 보조배터리 일부 모델(포스제로 DF-10plus, DF-15, DF-15plus)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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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인데 해외거래소서 코인 결제…'김치 프리미엄'에 카드사 곤혹
최근 해외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신용카드로 암호화폐를 싸게 산 뒤 국내 거래소에서 되팔아 차익을 내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유튜브와 블로그에는 어떤 카드가 해외거래소에서 ‘뚫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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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트로포스 블랙박스 배터리 화재위험…사용 중단" 권고
한국소비자원이 화재 발생 우려로 즉각 사용 중단을 권고한 일렉트로포스사의 블랙박스 배터리. 한국소비자원이 일렉트로포스가 제조한 블랙박스 보조배터리의 일부 모델(포스제로 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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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트로포스 블랙박스 배터리 화재주의보…국표원 "즉각 사용중단 권고"
정부가 일부 차량용 블랙박스 보조배터리에서 불이 날 위험이 있다고 보고 소비자들에게 사용중단을 권고했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화재 위험이 있는 일렉트로프스의 블랙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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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가 먹는다" 주식리딩방 암행점검···당국 "단순가담도 범죄"
금융당국이 고수익을 미끼로 개인투자자에게 고액의 자문료를 챙기는 주식리딩방에 대한 합동 암행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고액의 가입료를 받고 일대일 상담 등을 제공하는 행위 등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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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 맛 이어 단맛도…엔비사과·샤인머스켓 등 고당도 과일 인기
편의점에서 한 소비자가 엔비사과를 살펴 보고 있다. 사진 GS리테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장기화하면서 편의점에서 고당도 과일이 잘 팔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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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고객돈으로 사은품’ 피해 줄잇는데…공정위 5년째 “소비자가 주의를” 말뿐
김도년 경제정책팀 기자 서울 강남구에 사는 김모(39)씨는 지난달 한 디지털방송에 가입했다. 원래는 2년 약정을 고려했다. 하지만 3년 약정으로 가입하면 20만원어치 상품권 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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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사은품 드려요”에 속는 소비자…팔짱만 낀 공정위
공정거래위원회. 연합뉴스. ━ [현장에서]눈 뜨고 당하는 ‘사은품 사기’ 서울 강남구에 사는 김모씨(39)는 지난달 한 디지털방송에 가입했다. 원래는 2년 약정을 고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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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3단계면 여행·항공·숙박 위약금 없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오는 13일부터 여행·항공·숙박·외식업 분야 감염병 위약금 기준을 시행한다. 사진은 지난달 특별 관광 상품 ‘한반도 일주 비행’ 항공기에 탑승한 승객.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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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립호빵 매출 신기록…1인용찜기 '호찜이' 인기, 호빵 쿠션도 나왔다
지난달 삼립호빵이 매출 신기록을 세웠다. 쿠션, 플리스 자켓 등 '호빵 굿즈' 인기도 한몫 했다.사진 SPC삼립 미니 찜기 ‘호찜이’ 인기에 힘입어 삼립호빵이 역대 최대 매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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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보험’ 주의하세요…환테크 상품인 줄 알고 너도나도 가입
달러로 보험료를 내고 보험금도 달러로 받는 외화보험에 금융당국이 소비자 주의보를 발령했다. 환율 변동에 따라 수령하는 보험금이 줄어드는 등 피해를 볼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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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보험으로 환차익? “환율 떨어지면 보험금 줄어” 주의보 발령
금융당국이 달러로 보험료를 내고 보험금도 달러로 받는 외화보험에 소비자 주의보를 발령했다. 환율의 변동에 따라 수령하는 보험금이 줄어드는 등 피해를 볼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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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3단계 땐 항공·숙박 취소, 위약금 0원
앞으로 코로나19 등 1급 감염병 발생으로 여행·항공·숙박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울 경우, 소비자는 업체와 별도 합의 없이도 위약금을 내지 않고 계약을 취소할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