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4월 29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4/29/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
수도권 인구 재배치 계획 세부내용
(과도한 예산과 인력의 신규 소요 없이 77년 중에 시행에 옮길 수 있는 시책) ◇막는 시책 ▲공장 신·증설억제=수도권에서는 공장의 신설을 금지. 다만 공업지역은 증설만을 허용하
-
「전자 호황」에 끌려…국제상사, 한진 전자를 인수
★…전자제품 업체가 최근 호황가도를 선도하자 내노라하는 큰 기업체들은 앞을 다투어 전자업체를 신설하거나 흡수하는 것이 유행처럼 되어있는데 이번엔 신발류가 주력인 국제상사(대표 양정
-
2명이 동사
▲26일 상오6시쯤 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23의2 동성운수 차고 옆 공터에서 25세 가량의 남자가 숨져있는 것을 순찰 중인 경찰이 발견했다. 경찰은 숨진 이 청년이 외상이 없는 점
-
성동 아동 회관 준공
불우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성동구 아동 회관이 16일 성수동 2가 5의 7에서 준공됐다.
-
또 주말에 단전·단수
12월의 세째 토요일인 18일에는 67개 동이 상오 9시부터 하오 5시까지 8시간 동안 수도물이 나오지 않고 45개 동이 1시간∼8시간 동안 단전이 돼 시민들이 불편을 겪게 됐다.
-
노룬산 시장 등 8곳 5,470평
서울시는 2일 건설부 결정에 따라 성동구 성수동2가 노룬산 시장 등 8개 시장 5천4백70평을 도시계획상 시장으로 지적 고시했다. 이들 시장은 73년 도시계획법 개 정 이전에 시장
-
서울「파레스·호텔」·「프린스·호텔」·광장시장 등 소방시설 미비 23개소 고발
내무부는 22일 8월20일부터 10월말까지의 전국 2천4백59개 특수건물에 대한 방화 일제진단 및 보관기간에「스프링클러」등 주요소방시설을 갖추지 않고 행정 개선 명령에 응하지 않고
-
부정급수업체 57곳 적발
서울시는 지난달 5일부터 17일까지 상수도 다량급수업체에 대한 부정급수단속에 나서 모두 7개 업소를 적발, 4천5백85만여원의 과태료추징 및 단수조처 등을 취했다. 이들 업소들의
-
정육점 45곳에 한달 정업
농수산부는 지난달 11일부터 30일까지 20일 동안 서울시 일원에 대한 지방육 불법반입 및 유사도매행위 단속을 벌여 위반차량 10대와 업소 45개소를 적발했다. 농수산부는 이 기간
-
불량 구명동의 일제 수사
【강릉】묵호지방 항만관리청은 동해안 어선들이 사용하고 있는 구명동의가 불량품이 많아 해난사고 때 어민들의 생명을 뺏는 사고가 늘어나자 이들 제품에 대한 일제 조사에 나섰다. 묵호지
-
가짜휘발유를 양산
서울시경은 1일 「솔벤트」와 「톨렌」을 섞어 가짜휘발유를 만든 신명철씨(29·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670의53)와 이를 판매한 주유소업자 고범윤(33·서울 성북구 하월곡동 18의
-
63개 중금속배출업체에 행정처분
서울시는 30일 지난9월에 실시한 시내 1백32개 중금속배출업소에 대한 공해검사결과 기준치를 초과한 63개 업소에 대해 업소별로 개선명령 등 행정처분을 내렸다. 처분내용은 공해방지
-
한강모래 값 13억 원 청구소송
지금은 없어져 형체조차 찾아볼 수 없는 한강변 한 모래 섬의 소유권을 둘러싼 분쟁이 민·형사사건으로 번져 주목을 끌고 있다. 싸움의 발단은 이순화씨(서울 종로구 당주동159)와 진
-
근로자복지 증진 5개 업체를 표창
박정희 대통령은 27일 상오 수출진흥확대회의에서 근로자복지제도 우수업체인 한일약품공업 등 5개 업체를 단체 표창했다. 다음은 표창 받은 5개 업체다. ▲한일약품공업(대표 우대규·서
-
서울·충남·전북에 뇌염환자 또3명
서울과 충남·전북에서 3명의 뇌염환자가 발생했다. 보사부는 22일 뇌염증세로 한양대의료원에 입윈중인 최병천군 (17·서울성동구성수동636의286)과 충남대부속병원에 입원한 박상우군
-
화양동·성수동 육교2개 준공
성동구화양동117앞과성수동2가277의32 성수국민교앞에 너비4m·길이20m의 육교가 13일상오11시각각 개통됐다. 총공사비 1천7백40여만원이 투입된 이 육교들은 송정동∼화양동간의
-
성수대교를 제2잠수교로
서울시는 13일 성동구 성수동과 강남구 압구정동 사이의 한강에 성수대교를 세우려던 계획을 바꿔 이달안에 사업비 28억원을 들여 제2잠수교로 건설에 착공, 내년 6월안에 완공키로 했
-
도로확장·광장신설 지역|시, 지적고시 끝내
서울시는9일 성수대교 접속도로와 소공로·서소문로도로변의 일부를 도로로, 오류·시여·신월동 및 구영등 구청에서 문내동 「로터리」간의 도로변 일부를 광장으로 지적 고시했다. 지적고시된
-
주벽 심한 오빠 교살
서울동부경찰서는 4일 이종순씨 (25·여·서울성동구 성수동2가 10의22)를 살인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3일 하오5시쯤 자기집 안방에서 술에 취해 잠자고 있던 오빠
-
신호등 꺼진 네거리에서 버스충돌, 20여명 중경상
4일 상오5시10분쯤 서울중구남대문 「로터리」에서 신호동이 꺼진 네거리를 과속으로 달리던 태진운수소속 서울5사8430호 시내「버스」(운전사 박종모·30)가 남대문에서 시청 쪽으로
-
서울서 7명이 익사
17, 18일 연휴 동안 서울시내에서는 물놀이를 하다 7명이 숨지고 수영 미숙으로 물 속에서 허우적거리던 16명이 익사직전 경찰에 구조되었다. ▲17일 하오3시쯤 용산구 속란석동3
-
공청방지시설 없는 38개업소 시서고발
서울시는 3일 공해방지시설을 갖추지않은 38개업소를 공해방지법 위반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고발된 공해업소는 종업원 50명미만의 중소업소들이 대부분이며 올들어 공해방지시설령을 받고
-
폐수처리시설 설치해놓고 비용아깝다고 가동안해
서울시는 2일 공해방지시설을 제대로 가동하지 않은 익성산업사(대표 심형보·성동구성수동2가 282의101)를 공해방지법25조에 의해 검찰에 고발했다. 이 업소는 염색공상으로 폐수처리
-
여름경찰서 문열어
한강주변의 여름철 수상안전을 위한 여름경찰서가 28일하오 서울성동구성수동2가150 뚝섬유원지에서 문을 열었다. 동부경찰서 김형주보안과장을 서장으로하는 여름경찰서는 8월31일까지 수
N
![[오늘의 운세] 4월 29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4/29/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144x144_/aa.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