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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 스턴트물 '잭 애스' 깜짝 흥행 기록!
10월 25일부터 27일까지의 이번 주말 북미 박스오피스에서 실제 스턴트 액션 상황을 담은 엽기 코믹물 '잭 애스: 더 무비(jackass: the movie)'가 2,509개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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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판 '링', 새로운 1위 등장!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의 이번 주말 북미 박스오피스에서 일본의 베스트셀러 겸 히트영화를 리메이크한 초자연 스릴러물 '링(The Ring)'이 1,981개 개봉관으로부터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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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홍수 속 '레드 드래곤' 1위 수성!
10월 11일부터 13일 월요일까지 이어진 4일간의 이번 주말동안 북미 전역에서는 무려 6편의 신작들이 새로 개봉하였으나, 그 어느 영화도 한니발 렉터에 관한 3번째 이야기 '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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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빌리 와일더의 걸작 코미디 뜨거운 것이 좋아 (EBS 오후 2시)
지난달 타계한 빌리 와일더 감독의 대표작이다. '와일더의 배우'라고 불러도 될 만한 마릴린 먼로가 잭 레먼과 공동 주연한 코미디 영화다. 토니 커티스와 레먼이 갱단에 쫓기다 여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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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시즌결산 (1) LA 다저스
팀이 없다. 선수들은 하나씩 흩어졌고 5년만의 포스트시즌도 물건너 갔다. LA 다저스의 2001시즌은 지난해와 다를게 없다. 1억달러가 넘는 연봉은 성적과는 별개였고 구단과 선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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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컴텍스에도 테러여파…보안제품 봇물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된 지구촌 최대의 정보기술(IT)전시회 '2001 가을 컴덱스(COMDEX Fall 2001)'에는 9.11 테러의 영향으로 생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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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컴텍스 테러여파 보안제품 봇물
지난 12일(현지시간) 개막된 지구촌 최대의 정보기술(IT) 전시회 '2001 가을 컴덱스(COMDEX Fall 2001) '에는 9.11 테러의 영향으로 생체 인식 기술을 활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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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루키에 대한 선입견을 버려라
얼마전 시즌을 끝마친 NBA에서 가장 이슈가 되었던 일은 뭐니뭐니해도 2001 NBA 드래프트라고 할 수 있다. 이번 드래프트에서는 여느때와는 달리 고졸선수들이 대거 상위픽에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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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메이크업 오렌지·핑크의 풋풋한 '봄빛'
올해 18세의 일본 여성 인기가수 우타다 히카루. 화장을 한 듯, 안한 듯한 얼굴에 발그스름한 볼은 소녀라기 보다는 차라리 아기에 가깝다는 인상을 준다. 이런 화장은 우타다 히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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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위크]대중의 시선 사로잡은 뜨거운 입맞춤 (2)
그러다 그는 그 과정을 줄이기로 결심하고 컴퓨터 앞에 직접 앉아 힐러리의 주문대로 원고를 고쳤다. 그는 분명 그 일을 즐기고 있었다. 때로는 클린턴이 아내의 선거운동에 조금은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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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서 10월부터 '논어' 강연하는 김용옥씨
철학자 도올 김용옥(52)씨가 다시 TV강의에 나선다. 지난해 말부터 올 초까지 EBS에서 방영된 '노자와 21세기' 로 선풍적인 인기를 누렸던 그가 여세를 몰아 이번엔 KBS1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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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서 10월부터 '논어' 강연하는 김용옥씨
철학자 도올 김용옥(52)씨가 다시 TV강의에 나선다. 지난해 말부터 올 초까지 EBS에서 방영된 '노자와 21세기' 로 선풍적인 인기를 누렸던 그가 여세를 몰아 이번엔 KBS1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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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경쟁이 할리우드영화 힘"
〈쉬리〉의 강제규(38)감독은 미국 영화제작자 데이비드 브라운(78)에게 '대선배' 란 말을 꼬박꼬박 붙였다. 40년의 나이 차는 둘째치고 영화계의 후배로서 선배를 깍듯하게 예우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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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경쟁이 할리우드영화 힘"
'쉬리' 의 강제규(38)감독은 미국 영화제작자 데이비드 브라운(78)에게 '대선배' 란 말을 꼬박꼬박 붙였다. 40년의 나이 차는 둘째치고 영화계의 후배로서 선배를 깍듯하게 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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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TV앵커에도 '관심 집중'
남북정상회담을 계기로 북한 TV뉴스가 남한 브라운관에 수시로 등장하면서 북한 앵커들에 대해 시청자의 호기심이 커지고 있다. 이번 정상회담 관련 뉴스에 번갈아 등장해 시청자들에게 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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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TV앵커에도 '관심 집중'
남북정상회담을 계기로 북한 TV뉴스가 남한 브라운관에 수시로 등장하면서 북한 앵커들에 대해 시청자의 호기심이 커지고 있다. 이번 정상회담 관련 뉴스에 번갈아 등장해 시청자들에게 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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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이민 지원금지案 美 加洲 선거政局 막바지 쟁점 돌출
불법체류자들에 대한 州정부의 복지.의료.교육혜택 차단을 골자로 하는「주민발의안 187」(불법체류자 복지혜택금지안)을 둘러싸고 캘리포니아주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특히 오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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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드라마 중년 여성 갈등 못 푼다
자기 주장이 확실한 개인주의의 이십대 여성, 또 가족을 위해 희생해야 한다는 이데올로기를 아주 당연하게 내면화시키고 있는 오륙십대 여성, 그들에 비해 삼사십대는 그 색깔이 불분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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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축구 대학결승전 한창
미국의 송구영신은 대학 미식축구의 킥오프로 시작해 터치다운으로 끝난다. 미 대학체육협회(NCAA) 주관의 미식축구대회는 모두 19개 지만 각 대회결승전은 12월 중순부터 시작해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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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선후보들 국제문제 관심없다
◎국민 관심쏠린 경제에 치중/무역관련 대외정책만 거론/“신고립주의 신호” 우려 커 탈냉전후 신세계질서를 주도하는 유일강대국을 지향하는 미국의 대통령선거 이슈에서 국제문제가 실종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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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문학술지 발간 및 공학분석 세미나 개최|대한화학회
대한화학회(회장 한만운)가 창립된 것은 해방 이듭해인 46년7윌7일. 이태규박사 (초대회장·당시 서울대학 이공학부장) 를 비롯, 안동혁·김동일· 조광하·조백현·이기영·전풍진·김용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