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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토트넘, 라마단 덕 볼까
유럽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이 열리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도착한 손흥민(왼쪽). [토트넘 인스타그램] ‘우주의 기운이 토트넘과 손흥민에게 모이고 있다’. 한 축구 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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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구단주는 아무나 하나? ①아스널~크리스탈팰리스
[AP=연합뉴스] 지난 기사에선 영국 프리미어리그(EPL)의 구단주의 투자와 수익률 등을 살펴봤습니다. 이번에는 20개 구단들을 사들인 구단주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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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뉴를 춤추게 하는 '손'···손흥민, 4시즌연속 10득점 정조준
손흥민이 웨스트햄전에서 원맨쇼를 펼치며 모리뉴 감독의 데뷔전을 승리로 이끌었다. 손흥민은 본머스전에서 시즌 10번째 득점 사냥에 나선다. [사진 토트넘 인스타그램] '손세이셔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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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영국 대학 진학 필수 ‘파운데이션 과정’ 제공
킹스서울이 ‘2021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해외대학진학 부문에 선정됐다. 60년 전통의 영국 전문 교육 기관 킹스 에듀케이션의 서울 캠퍼스인 킹스서울은 국내에서 안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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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어학연수 3개월 +국제선왕복항공권이 299만원
필리핀 전문 유학원인 필탑유학원에서 필리핀어학연수를 출발하는 어학연수생들께 선착순 30명에 한해 필리핀 국제선 왕복항공권을 포함한 12주 등록시, 수업비, 숙식비를 299만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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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처럼 생긴 장치’ 때문에… 맨유 시즌 마지막 경기 취소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 앞에서 15일(현지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본머스 간의 경기 시작 전 수상한 물체가 발견된 후 경기장 밖으로 대피한 팬들이 서성이고 있다. [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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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9호골' 손흥민, 한달간 터뜨릴 골은 새 역사가 된다
손흥민의 골 소식을 알리는 토트넘 페이스북. [사진 토트넘 페이스북] 손흥민(25·토트넘)이 한국인 유럽 리그 한 시즌 최다 골 타이 기록을 세웠다. 1986년 독일 분데스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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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호포' 손흥민 EPL 선수랭킹 15위...네 계단 상승
손흥민의 골 소식을 알리는 토트넘 페이스북. [사진 토트넘 페이스북] 올 시즌 19호포를 터뜨리며 절정의 득점 감각을 뽐내고 있는 손흥민(25·토트넘)이 잉글리쉬 프리미어리그(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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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덜랜드 꼬마팬' 로어리, 병마와 싸우다 세상 떠나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의 선덜랜드 선수 저메인 데포(35ㆍ본머스)의 팬으로 유명했던 꼬마 팬 브래들리 로어리(6)가 병마와 싸우다 결국 세상을 떠났다. 선덜랜드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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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냅 전 QPR 감독, 요르단 축구대표팀 감독 부임
해리 레드냅(69·잉글랜드) 전 퀸즈파크레인저스(QPR) 감독이 요르단 감독에 부임한다.영국 BBC, 가디언 등 주요 매체들은 17일 '레드냅 감독이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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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맨유 꺾고 프리미어리그 14연승 신기록
맨시티가 11일 맨유를 꺾고 프리미어리그 단일시즌 최다인 14연승 신기록을 세웠다. [사진 맨시티 트위터] 맨체스터 시티가 프리미어리그 단일시즌 최다인 14연승 신기록을 세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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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소닉’ 손흥민, 2017년 화려한 마감
해트트릭을 작성한 케인의 축구화를 닦아주는 세리머니를 하는 손흥민(왼쪽). [사진 토트넘 트위터] ‘숨은 영웅’ ‘토트넘이 받은 선물’. 손흥민(25·토트넘)에게 쏟아진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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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SHOT] 예약 2175%↑ 세계서 가장 핫한 도시 '강릉'
그래픽=김경진 기자 capkim@joongang.co.kr ━ 강릉, 에어비앤비 예약 증가율 2175%로 가장 핫한 도시 올라 여행 공유 플랫폼 에어비앤비가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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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브리핑]정의용·서훈, 시진핑·아베 만나 무슨 이야기 전할까
3월 12일 입니다. 위 재생(▶) 버튼을 누르면 음성으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 ━ 대북특사단이 중국과 일본을 방문해 시진핑과 아베를 만납니다. 12일 중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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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올 시즌 20골 10도움…1300억원 몸값 더 오를 듯
손흥민은 2018-19시즌 소속팀 토트넘과 국가 대표팀을 오가며 발군의 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시즌 마지막 경기인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선 0-2로 패배, 우승컵 앞에서 발길을 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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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시스트도 ‘수퍼소니’
손흥민(오른쪽)이 첫 도움 직후 케인, 알리(왼쪽부터)와 기뻐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손흥민(27·토트넘)이 1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19~20시즌 프리미어리그 14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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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22세 동갑내기 홀과 헐 “한국 여자골프 무섭지 않아”
잉글랜드의 22세 동갑내기 찰리 헐과 조지아 홀(왼쪽부터)이 손가락 하트를 만들었다. 이들은 이번 대회 우승을 노린다. [사진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조직위] 잉글랜드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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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쇄 풀자마자 와글와글
━ WIDE SHOT 와이드샷 6/27 25일(현지시간) 영국 본머스 해변을 가득 메운 피서객들을 한 구급 대원이 바라보고 있다. 코로나19에 따른 봉쇄 조치 완화와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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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key’ 기성용 반전스토리, 뉴캐슬 10연속 무승→3연승
뉴캐슬 미드필더 기성용이 27일 번리전에서 풀타임을 뛰며 팀의 3연승을 지휘했다. 기성용이 경기 직후 환호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승리의 키(key)’였다. 잉글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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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 "사위 삼고 싶을 정도"...'4연속 침묵' 손흥민 감쌌다
개막 후 4경기 연속 침묵한 토트넘 손흥민. 로이터=연합뉴스 토트넘의 안토니오 콘테(이탈리아) 감독이 4경기 연속 침묵한 손흥민(30)을 감쌌다. 콘테 감독은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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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완전체’ 손흥민의 약점은 레드카드?
첼시전에서 주심으로부터 퇴장 판정을 받은 손흥민이 황당해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홋스퍼에서 활약 중인 축구대표팀 공격수 손흥민(27)에게 ‘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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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1년간 3번 퇴장 불명예…EPL서 2010년 이후 9년 만
손흥민(27·토트넘 홋스퍼)이 23일(한국시간) 오전 열린 첼시와의 경기에서 후반 17분 안토니오 뤼디거와 충돌하며 다이렉트 레드카드를 받았다. 볼 경합 중 뤼디거와 부딪혀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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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만명 중 180명만 웃는다…“정말 무자비한 게임, EPL” 유료 전용
■ 「 ‘영국 남자’ 짐 불리(Jim Bulley)는 영자신문 코리아중앙데일리에서 활동 중인 현역 스포츠 기자입니다. 한국에서 11년째 살고 있는 지한파이자 프리미어리그(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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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만명 중 180명만 웃는다…생존율 0.012%의 세계
━ 영국남자 짐 불리의 EPL 영국 전체 축구클럽에서 활동 중인 150만 명의 유·청소년 선수 중 프리미어리그 무대를 밟는 선수는 연간 180명 안팎으로, 생존율이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