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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디종 권창훈, PSG 네이마르와 맞대결
PSG의 네이마르(오른쪽)와 몸싸움을 펼치는 디종의 권창훈(가운데).[AFP=연합뉴스] 프랑스 프로축구 디종의 권창훈(23)이 파리생제르맹(PSG) 네이마르(25)와 맞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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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즐라탄 머리 밟은 밍스, 5경기 출전정지 징계
경기 도중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머리를 밟은 타이론 밍스(본머스)가 5경기 출전정지를 당했다.잉글랜드축구협회(FA)는 9일 본머스의 밍스에게 5경기 출전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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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꿈치 가격 논란' 즐라탄, 3경기 출장정지 징계
경기 중 상대선수를 팔꿈치로 가격해 고의성 여부로 논란을 빚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 공격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3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다. 잉글랜드축구협회(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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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꿈치 가격' 즐라탄, 3경기 출전정지 유력
SPOTV 캡처 보복성 팔꿈치 가격 논란에 휩싸인 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격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6·스웨덴)가 사후징계를 받을 전망이다. 잉글랜드축구협회(FA)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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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시즌 19번째 골…레전드 차붐과 어깨 나란히
손흥민이 유럽리그 한국인 최다 골 타이기록을 세웠다. 손흥민은 1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린 2016~201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본머스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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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범근-박지성과 어깨 나란히 한 손흥민
손흥민의 골 소식을 알리는 토트넘 페이스북. [사진 토트넘 페이스북] 손흥민(25·토트넘)이 한국인 유럽 리그 한 시즌 최다 골 타이 기록을 세웠다. 1986년 독일 분데스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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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향해 "뿌웅" 방귀 뀐 죄로 대표팀에서 퇴출
남아프리카공화국 축구대표팀 선수가 감독을 향해 방귀를 뀌었다가 대표팀에서 쫓겨났다.스포츠 전문 매체인 ‘스포츠바이블’은 22일 남아공 축구대표팀 선수인 토켈로 란티가 에프라임 마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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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손흥민 빛났다", 평점 9점, 경기 MVP
본머스전에서 골을 합작한 뒤 팀 동료 델레 알리와 함께 기뻐하는 손흥민. [EPA=연합뉴스] 영국 현지 언론들이 4경기 연속골 행진을 이어간 손흥민의 득점력에 찬사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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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EPL 파워랭킹 4위...시즌랭킹 17위
손흥민은 주말에 열린 FA컵 8강전에서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지만 뛰어난 활약과 팀 기여도를 인정 받아 EPL 전체 선수 중 4위에 올랐다. [AP=연합뉴스] 축구대표팀 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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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EPL 100호골까지 1골 남았다, 토트넘은 노팅엄 3-1 제압
토트넘 손흥민(가운데)이 12일 노팅엄 포레스트전에서 왼발슛으로 추가골을 뽑아내고 있다. AP=연합뉴스 손흥민(31)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개인 통산 99호골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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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맨' 손흥민의 질주..토트넘, 브렌트포드에 0-2→2-2
토트넘 손흥민(오른쪽)이 26일 브렌트포드전에서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AP=연합뉴스 토트넘이 브렌트포드에 2골을 먼저 내주고도 2골을 만회해 무승부를 거뒀다. 토트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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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본머스와 졸전 끝 0-0...손흥민은 후반 교체 출전
본머스전에서 볼을 컨트롤하는 손흥민. [EPA=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홋스퍼가 또 한 번 실망스런 경기를 펼쳤다. 강등권 팀을 상대로 단 하나의 유효슈팅도 기록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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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역전골 기점' 토트넘 3-2 승...김민재의 나폴리는 13연승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 AP=연합뉴스 토트넘이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손흥민(30)이 후반 추가시간 코너킥으로 결승골 기점 역할을 했다. ‘철기둥’ 김민재(26)가 철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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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뛰는 마스크 쓴 손타클로스, X-마스 골선물 안긴다
검정색 안면 보호 마스크를 쓰고 지난 22일 니스와의 친선경기에 나선 토트넘 손흥민. 로이터=연합뉴스 ‘손타클로스(손흥민+산타클로스)’ 손흥민(30·토트넘)이 크리스마스 연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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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겹이 와르르 '팬케이크 붕괴'…건축 전문가들 경악했다
지난 6일(현지시간) 튀르키예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내진 설계 되지 않은 다층 건물들이 무너지면서 인명피해를 키웠다는 지적이 나온다. 사진은 튀르키예 아다나의 한 다층 건물이 강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