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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쇄 풀자마자 와글와글

중앙선데이

입력

지면보기

692호 17면

WIDE SHOT

와이드샷 6/27

와이드샷 6/27

25일(현지시간) 영국 본머스 해변을 가득 메운 피서객들을 한 구급 대원이 바라보고 있다. 코로나19에 따른 봉쇄 조치 완화와 40도에 육박하는 폭염까지 덮쳐 이날 남부도시 해변에는 50만 명의 인파가 몰렸다. 지난 5월 말부터 점진적으로 봉쇄조치를 완화하고 있는 영국에서는 마스크를 쓰지 않는 등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는 시민들과 이를 점검하는 경찰 간에 충돌 사태가 빈발하고 있다. 영국의 코로나19 확진자는 26일 현재 30만 명을 넘어섰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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