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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골’ 손흥민 4경기 연속골…팀 최고 평점
손흥민(26·토트넘)이 멀티골로 4경기 연속 골 행진을 이어갔다. [사진 토트넘 홈페이지] 손흥민은 12일 오전 1시(한국시간) 영국 본머스의 바이탈리티스타디움에서 열린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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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데이트] 수익률 1만1588%...EPL 구단주 되려면
2017/2018 영국 프리미어리그(EPL)가 시즌 후반부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현재 맨체스터시티가 승점 78점으로, 남은 9경기에서 4승만 추가하면 자력 우승을 확정 짓게 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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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SHOT] 예약 2175%↑ 세계서 가장 핫한 도시 '강릉'
그래픽=김경진 기자 capkim@joongang.co.kr ━ 강릉, 에어비앤비 예약 증가율 2175%로 가장 핫한 도시 올라 여행 공유 플랫폼 에어비앤비가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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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소닉’ 손흥민, 2017년 화려한 마감
해트트릭을 작성한 케인의 축구화를 닦아주는 세리머니를 하는 손흥민(왼쪽). [사진 토트넘 트위터] ‘숨은 영웅’ ‘토트넘이 받은 선물’. 손흥민(25·토트넘)에게 쏟아진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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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최고 역작" "이름없는 영웅'...英 언론들, 손흥민에 엄지척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이 26일 사우샘프턴과 경기에서 1골 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5-2 대승을 이끌었다. [사진 토트넘 트위터] 영국 언론들이 손흥민(25·토트넘)을 향해 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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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맨유 꺾고 프리미어리그 14연승 신기록
맨시티가 11일 맨유를 꺾고 프리미어리그 단일시즌 최다인 14연승 신기록을 세웠다. [사진 맨시티 트위터] 맨체스터 시티가 프리미어리그 단일시즌 최다인 14연승 신기록을 세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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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훈이' 디종 권창훈, 프랑스 프로축구 시즌 4호골
프랑스 프로축구 디종 미드필더 권창훈이 26일 시즌 4호골을 터트리면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사진 디종 트위터] 프랑스 프로축구 디종FCO의 미드필더 권창훈(23)이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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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필·뉴욕필 첫 여성 지휘자? 이 다섯 중 하나
“공연 후 관객 한 명이 와서 말했죠. ‘정말 좋았어요. 무엇보다 딸에게 보여주길 잘했다고 생각해요.’ 어린 소녀 관객이 앞으로 하고 싶은 일을 생각할 때 지휘를 아예 제외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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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필, 뉴욕필의 미래 지휘자는 이 여성 중에 나온다
지난해 영국 버밍엄시 심포니오케스트라에 취임한 지휘자 미르가 그라치니테 틸라. [사진 Benjamin Ealovega /버밍엄시 심포니오케스트라] “공연 후 관객 한 명이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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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디종 권창훈, PSG 네이마르와 맞대결
PSG의 네이마르(오른쪽)와 몸싸움을 펼치는 디종의 권창훈(가운데).[AFP=연합뉴스] 프랑스 프로축구 디종의 권창훈(23)이 파리생제르맹(PSG) 네이마르(25)와 맞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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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영국 정부가 대기오염 방치했다”
도시 매연을 비롯해 대기 오염물질이 안개를 띠는 '스모그'는 런던에서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영국 정부가 대기오염을 사실상 방치하고 있다는 유엔(UN)의 지적이 나와 파문이 예상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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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덜랜드 꼬마팬' 로어리, 병마와 싸우다 세상 떠나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의 선덜랜드 선수 저메인 데포(35ㆍ본머스)의 팬으로 유명했던 꼬마 팬 브래들리 로어리(6)가 병마와 싸우다 결국 세상을 떠났다. 선덜랜드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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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첼시 '레전드' 존 테리가 2부리그 팀으로 간 이유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 애스턴빌라 유니폼을 입은 존 테리. [사진 애스턴빌라 홈페이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첼시에서만 22년간 인연을 맺었던 수비수 존 테리(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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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는 ‘뻥축구’ … 윙축구로 뚫어라
신태용(47) 감독과 그의 아이들이 2연승의 여세를 몰아 ‘축구종가’ 잉글랜드마저 무너뜨릴까. 한국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이 26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잉글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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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책골에 다 잡은 경기 놓쳤네 … 잉글랜드, 기니와 1-1
잉글랜드의 자책골에 기뻐하는 기니 선수들. 한국과 같은 조인 잉글랜드와 기니가 무승부를 기록했다. 잉글랜드는 2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국제축구연맹(FIFA)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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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U-20축구대표팀 감독, "한국전은 굉장히 터프한 결과 예상"
폴 심프슨 잉글랜드 U-20축구대표팀 감독. 전주=양광삼 기자 기니와 아쉽게 무승부에 그친 폴 심프슨 잉글랜드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 감독이 진한 아쉬움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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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같은조' 잉글랜드-기니, 1-1 무승부
잉글랜드 U-20축구대표팀 공격수 암스트롱이 기니와의 경기에서 드리블을 하고 있다. 전주=양광삼 기자 한국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과 같은조인 잉글랜드와 기니가 무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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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U-20대표팀 감독, "한국은 조직력 좋은팀...조별리그 목표는 3승"
잉글랜드 U-20대표팀 심프슨 감독(왼쪽) "조별리그 목표는 3승이다." 2017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조별리그 A조에 한국과 맞대결을 펼칠 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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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절친' 델레 알리, EPL 올해의 선수상 후보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이 16일 공개한 올해의 선수 후보자들. [사진 프리미어리그 홈페이지 캡쳐] 올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무대에서 최고의 존재감을 뽐낸 지도자와 선수들이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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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즐기는 손흥민, 나보다 더 센 돌연변이”
차범근씨가 19일 서울 평창동 자택에서 중앙일보와 인터뷰하고 있다. 최정동 기자 “31년 만에 내 기록이 다시 주목을 받으니 기쁘고 신기하네요. (손)흥민이 같은 뛰어난 후배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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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호포' 손흥민 EPL 선수랭킹 15위...네 계단 상승
손흥민의 골 소식을 알리는 토트넘 페이스북. [사진 토트넘 페이스북] 올 시즌 19호포를 터뜨리며 절정의 득점 감각을 뽐내고 있는 손흥민(25·토트넘)이 잉글리쉬 프리미어리그(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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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경기 연속 골' 손흥민, BBC 선정 이 주의 베스트11 선정
영국 BBC가 17일 선정한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3라운드 베스트11. 4-4-2 포메이션에 왼 측면 공격수로 선정된 손흥민. [BBC 소셜미디어] 올 시즌 19번째 골을 터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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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차붐 따라잡은 19호골 … 이젠 손흥민이 역사다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공격수 손흥민(25)이 15일 영국 런던의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린 본머스와의 홈 경기에서 전반 19분 추가골을 터뜨려 토트넘의 4-0 대승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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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9호골' 손흥민, 한달간 터뜨릴 골은 새 역사가 된다
손흥민의 골 소식을 알리는 토트넘 페이스북. [사진 토트넘 페이스북] 손흥민(25·토트넘)이 한국인 유럽 리그 한 시즌 최다 골 타이 기록을 세웠다. 1986년 독일 분데스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