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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 9. 10호골…세번째 '이달의 선수' 보인다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이 27일 본머스전에서 2골을 몰아쳤다. 12월에만 리그에서 6골을 터트린 손흥민은 2016년과 2017년에 이어 생애 세번째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선수상에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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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 시즌 9호골…'이달의 선수' 보인다
27일 본머스를 상대로 3경기 연속골을 터트린 토트넘 손흥민. [토트넘 인스타그램]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26)이 3경기 연속골을 터트렸다. 손흥민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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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타클로스' 손흥민, BBC 선정 18R 베스트11
잉글랜드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이 영국 BBC 선정한 이주의 프리미어리그 베스트11에 뽑혔다. 3-4-3 포메이션 중 왼쪽 윙포워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BBC 캡처]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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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조의 여왕’ 만난 그들은 지금 상승 ‘기·류’
잉글랜드 프로축구 뉴캐슬 반등을 이끈 기성용과 그의 부인 한혜진씨. [사진 기성용] “아내가 기다리면 기회가 올 거라고 조언해줬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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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key’ 기성용 반전스토리, 뉴캐슬 10연속 무승→3연승
뉴캐슬 미드필더 기성용이 27일 번리전에서 풀타임을 뛰며 팀의 3연승을 지휘했다. 기성용이 경기 직후 환호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승리의 키(key)’였다. 잉글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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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주인은 나야 나, ‘펩시티’가 이겼다
맨체스터 시티가 12일 지역 라이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3-1로 완파하고 개막 후 12경기 연속 무패를 달렸다. [맨시티 인스타그램] 영국 북서부의 도시 맨체스터를 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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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 골 침묵 뒤 … 손흥민 드디어 터졌다
잉글랜드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이 1일 웨스트햄과 리그컵 16강전 후반 9분 상대 골키퍼까지 따돌리면서 두 번째 골을 넣고 있다. 소속팀과 대표팀을 오가면 바쁘게 시즌을 시작한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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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많이 힘들다. 진짜 힘들었다”
16일 저녁 충남 천안시 천안종합경기장에서 열린 남자축구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과 파나마의 경기 전반전 손흥민이 관중들에게 응원을 독려하고 있다. [뉴스1] 최근 A매치 후 “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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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22세 동갑내기 홀과 헐 “한국 여자골프 무섭지 않아”
잉글랜드의 22세 동갑내기 찰리 헐과 조지아 홀(왼쪽부터)이 손가락 하트를 만들었다. 이들은 이번 대회 우승을 노린다. [사진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조직위] 잉글랜드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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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웠던 전반기, 침묵했던 후반기...'EPL 득점 아시아 첫 톱10' 손흥민
2017-2018 시즌을 18골 11도움으로 마무리한 손흥민. [본머스 AFP=연합뉴스] 손흥민(26·토트넘)의 2017-2018 시즌이 끝났다. 한 시즌 개인 최다 공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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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아시아 최초 EPL 최다득점 톱10 달성…공동 10위
손흥민 [일간스포츠] 토트넘 손흥민이 아시아 선수 최초로 프리미어리그 최다득점 톱10에 올랐다. 13일(한국시간) 손흥민은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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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골' 손흥민, EPL 첫 아시아 득점 톱10 '유종의 미' 거둘까.
개인 첫 한 시즌 프리미어리그 득점 톱10에 도전하는 손흥민. [중앙포토] ━ 13일 프리미어리그 시즌 최종전서 도전 아시아 최초, 최다 타이틀을 잇따라 따낸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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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뉴캐슬전 도움, 한 시즌 최다 공격포인트 신기록
뉴캐슬의 폴 더멧과 공중볼을 다투는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오른쪽). [AP=연합뉴스] 축구대표팀 에이스 손흥민이 한 시즌 최다 공격포인트 신기록을 작성하며 소속팀 토트넘홋스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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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경기째 무득점...침묵 길어지는 손흥민
1일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왓포드와의 경기에서 상대 선수의 태클을 피하고 드리블하는 손흥민. [EPA=연합뉴스] 손흥민(26·토트넘)이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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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선발로 74분 소화…토트넘, 왓퍼드 꺾고 3위 맹추격
후반 팀의 두 번째 골 넣는 케인 [AFP=연합뉴스] 손흥민(26·토트넘)이 골 침묵이 7경기째 이어진 가운데 팀은 리그 2경기 무승을 벗어났다. 1일(한국시간) 손흥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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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손흥민 ‘현재 아시아 최고의 축구 선수’ 1위…2위는
손흥민(토트넘). [본머스 AFP=연합뉴스] 영국 언론이 현재 최고 활약을 보이는 7명의 아시아 선수를 자체 선정했다. 1위는 단연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었다.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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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EPL 파워랭킹 4위...시즌랭킹 17위
손흥민은 주말에 열린 FA컵 8강전에서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지만 뛰어난 활약과 팀 기여도를 인정 받아 EPL 전체 선수 중 4위에 올랐다. [AP=연합뉴스] 축구대표팀 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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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구단주는 아무나 하나? ①아스널~크리스탈팰리스
[AP=연합뉴스] 지난 기사에선 영국 프리미어리그(EPL)의 구단주의 투자와 수익률 등을 살펴봤습니다. 이번에는 20개 구단들을 사들인 구단주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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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 AG 차출' 놓고 대한축구협회와 논의 돌입
8월 아시안게임 참가 문제로 주목 받고 있는 토트넘홋스퍼 공격수 손흥민. [AP=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홋스퍼가 간판 공격수 손흥민(25)의 아시안게임 출전과 관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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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경기 7골 몰아친 손 … 러시아 월드컵도 부탁해
두 번째 골을 넣고 기뻐하는 손흥민. 4경기 연속으로 골을 기록 중이다. [본머스 로이터=연합뉴스] “손흥민(25·토트넘)이 러시아 월드컵까지 지금과 같은 경기력을 유지한다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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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브리핑]정의용·서훈, 시진핑·아베 만나 무슨 이야기 전할까
3월 12일 입니다. 위 재생(▶) 버튼을 누르면 음성으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 ━ 대북특사단이 중국과 일본을 방문해 시진핑과 아베를 만납니다. 12일 중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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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손흥민 빛났다", 평점 9점, 경기 MVP
본머스전에서 골을 합작한 뒤 팀 동료 델레 알리와 함께 기뻐하는 손흥민. [EPA=연합뉴스] 영국 현지 언론들이 4경기 연속골 행진을 이어간 손흥민의 득점력에 찬사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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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의 찬사 "지금 손흥민은 최고"
본머스전 네 번째 득점을 기록한 팀 동료 세르지 오리에와 함께 환호하는 손흥민. [AP=연합뉴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홋스퍼 감독이 손흥민의 활약에 대해 엄지손가락을 세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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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손흥민, 본머스전 2골 폭발...4경기 연속포
본머스전에서 두 골을 터뜨리며 맹활약한 손흥민이 환호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손흥민(25·토트넘)이 또 한 번 멀티골을 몰아치며 맹활약했다. 연속득점 행진도 어느덧 4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