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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내비게이션] 모든 모집단위 수능위주 전형으로 선발···수능 100% 반영, 문·이과 교차지원 가능
삼육대 정시모집은 모든 모집단위에서 수능위주 전형으로 학생을 선발하며 대입전형 간소화 틀을 유지했다. [사진 삼육대] 삼육대학교는 2022학년도 정시모집 가, 다군에서 총 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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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불수능' 확인…국어 만점자 28명뿐, 수학·영어도 어려웠다
지난달 19일 오전 대전시 중구 목동 대성고등학교 3학년 교실에서 학생들이 전날 치른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가채점 점수를 토대로 지원 가능한 대학을 상담하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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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에듀]일주일 남은 첫 통합형 수능, 막판 대비 전략
울산의 한 학교 앞 풍경. 사진 = 뉴스1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고3 수험생을 포함한 고교생들은 모두 원격수업으로 변경됐다. 코로나 감염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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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세상, 사진으로 읽는 하루…29일 국내엔 지금 무슨 일이?
하루 국내 뉴스를 실시간 업데이트한다. 사진(전송시간 기준)으로 오늘의 주요 뉴스를 한 번에 알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2021.09.29 오후 9:40 화천대유 사무실 압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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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에듀] 첫 통합형 수능, 이렇게 대비하라
[중앙포토] 올해 수능은 국·영·수 주요 영역별로 문·이과생의 희비가 엇갈릴 전망이다. 문·이과 통합형 수능이 도입되는 첫해라서다. 이전까지 등급을 나눠서 매겼던 수학과 탐구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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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지원자 26.4% N수생…'화법 작문'·'확률 통계' 선택 쏠려
지난 1일 한 고등학교에서 9월 모의고사가 치러지고 있는 모습. [프리랜서 김성태]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응시원서 접수자는 지난해보다 소폭 늘어난 51만여명으로 집계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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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1등급 남녀격차 더 벌어졌다…문제는 교육부 빗장정책 [뉴스원샷]
━ 남윤서 교육팀장의 픽: 문·이과 통합형 수능과 남녀격차 지난달 29일 교육부는 6월 모의평가 채점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출제 기관인 한국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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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만점 0.2%뿐' 6월 모평 어려웠다…문·이과 유불리 '비공개'
지난 3일 강원도 춘천시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시험을 6월 모의평가를 치르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지난 6월 모의평가는 국어 수학 영어 모두 어려웠던 것으로 나타났다. 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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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과 통합' 6월 모평, 국·수 공통과목 어려워…문과 고전할듯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가 치러지는 3일 강원 춘천시 성수고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들이 시험을 치르고 있다. 연합뉴스 문·이과 통합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앞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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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리뷰]공시가격 폭탄에서 아스트라제네카ㆍ한명숙까지(15~21일)
“집값 확인 순간 기절할 뻔” 16일부터 확인할 수 있었던 공동주택 공시가격에 대한 세종시 박 모(68) 씨의 반응이다. 3월 셋째 주(15~21일)는 일주일 내내 공시가격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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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과목 경우의 수 816개…문·이과 통합 ‘난수표 수능’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문·이과 통합으로 치러진다. 1994학년도(1993년 실시)에 수능이 도입된 후 처음이다. 수학과 사회·과학탐구 영역에서 계열 구분이 사라지고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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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수업 7일 아닌 3일내 들어야 출석···온라인 수행평가 확대
지난해 12월 15일 오전 인천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원격 수업을 하고 있다. 뉴스1 올해도 대부분 학교에서 등교와 원격수업을 병행한다. 하지만 지난해보다 등교 인원이 확대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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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줄었어요" 강북·지방 재수학원 찬바람···강남만 뜨겁다
지난 4일 오후 서울 강남구의 종로학원 강남본원에서 '2021 대입전략 설명회' 진행되고 있다. 연합뉴스 정시 확대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개편의 영향으로 최상위권 수험생의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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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정시 마감…경쟁률 하락 추세 속 '눈치작전' 치열할듯
지난달 4일 오후 서울 강남구의 한 학원에서 열린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합격예측점수 설명회를 찾은 학무보가 배치참고표를 살펴보고 있다. 뉴스1 11일 2021학년도 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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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2021 수시 특집] 인공지능학과와 의생명과학과 신설 모집
가톨릭대는 생명 중심 교육·연구 선도를 목표로 인공지능학과와 의생명과학과를 신설하고 학생을 모집한다. [사진 가톨릭대] 가톨릭대학교는 2021학년도 수시에서 전체 신입생 모집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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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2020 정시 특집] 선도적인 계열별 통합선발로 창의·융합인재 양성
이화여대는 2020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수능전형으로 총 380명을 모집한다. 모집단위의 구분 없이 수능 응시영역에 따라 인문·자연 계열로 구분해 계열별 통합선발을 실시한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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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딸 특혜논란에···중2·고1·고2·고3 입시 모두 달라질 판
지난 6월 6일 서울 강남구 진선여고 대강당에서 열린 종로학원의 2020학년도 대입 변화예측 및 전략설명회를 찾은 학부모들이 연사들의 설명에 귀 기울이고 있다. [뉴스1]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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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수능 11월 14일, 내년 수능부턴 새로운 교육과정 적용
지난 달 서울 강남구 역삼동 진선여고 대강당에서 열린 종로학원의 2020학년도 입시 설명회. [뉴스1] 올해 고3이 치르는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시행세부계획이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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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 2019 정시 특집] 정시 통합선발 신입생에겐 전공 선택권 부여
이화여대는 2019학년도 정시 모집에서 전공 구분 없이 통합해 선발하는 수능 전형 계열별 통합선발을 진행한다. [사진 이화여대] 이화여자대학교(이윤진 입학처장·사진)는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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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 2019 정시 특집] 정시 통합선발 신입생에겐 전공 선택권 부여
이화여대는 2019학년도 정시 모집에서 전공 구분 없이 통합해 선발하는 수능 전형 계열별 통합선발을 진행한다. [사진 이화여대] 이화여자대학교(이윤진 입학처장·사진)는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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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 수능과목도 이달 결정, ‘물알못’ 논란 더욱 커지나
8월중 현 중3 학생들의 수능 출제 과목이 결정된다. 수학과 과학에서 심화내용의 출제 여부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중앙포토] 지난 달 서울대는 ‘물알못(물리를 알지 못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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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 수능도 '기하' 제외…과학계 "문·이과 아닌 문과로의 통합"
현재 고교 1학년에 이어 중학교 3학년이 보는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도 수학영역에서 '기하' 과목이 출제 범위에서 배제될 가능성이 커지자 과학기술계가 반발하고 있다. 교육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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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중3 수학 가·나형 통합하고 사회·과학 모두 치르나?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처음 열린 1994년. 사고력을 평가하는 시험으로 학력고사 대신 도입됐다. [중앙포토] 현 중3이 치르는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부터 가·나 형으로 나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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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고1 수능 수학, 이과는 쉬워지고 문과는 어려워진다…EBS 연계율은 70% 유지
올해 고교 1학년이 치르는 2021학년도 수능에서 인문계열 학생이 주로 보는 ‘수학 나형’은 출제범위가 확대돼 학습부담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반면 자연계열 학생이 주로 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