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입 내비게이션] 신입생 계열별 통합 선발후 1학년 말 전공 선택
이화여자대학교(이윤진 입학처장·사진)는 2018학년도 정시 수능 전형에서 의예과 및 예체능학과를 제외한 모든 인문, 자연계열 모집단위에 대해 수능응시계열 기준(인문계열 211명,
-
[열려라 공부] 개편 수능 ‘전략 과목’은 국어 … 다양한 책 읽으며 독해력 길러야
■절대평가 늘린 개편 수능 「2021학년도(현 중3 응시) 수능부터 큰 변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교육부는 일부 과목 절대평가 또는 전 과목 절대평가 가운데 한 가지 방안으로 이
-
[뉴스분석] 수능 절대평가 확대 … 문·이과 벽 못 깬 ‘반쪽 개편’
교육부가 절대평가 전환과 문·이과 통합을 핵심으로 한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개편 시안을 10일 발표했다. 영어·한국사에만 적용하던 절대평가 방식을 전 과목 또는 통
-
[수능개편]통합사회·과학은 필수, 수학은 그대로…문·이과 벽 못 넘은 '반쪽 개편'
지난 6월 올해 첫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가 전국 2052개 고등학교에서 치러졌다. 교육부가 10일 발표한 수능 개편안에는 2021학년도부터 문·이과 통합으로 시험을 치르고 절대
-
[열려라 공부+] 다채로운 활동 끝까지 … 열정적인 ‘융합형 인재’로 부각
성균관대 2017학년도 수시모집 학생부종합전형에 합격한 진한솔군·조승아양·최창현군·김규동군(왼쪽부터)이 성균관 유생들이 공부하며 머무르던 양현재를 걸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이번엔 절대평가 전환? 굴곡 많은 수능 24년
지난 2일 열린 대선후보 TV토론에 참가한 5명의 대선 후보가 토론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을 포함한 4명의 후보가 수능 절대평가화를 지지하는 입장이었다. [중
-
[워킹맘 다이어리] 대선후보들의 교육 공약을 보면서
박혜민코리아중앙데일리경제산업부장대입과 고입을 코앞에 둔 학부모가 되면서 입시 제도의 중요성이 얼마나 큰지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대입이 가까워진 큰아이 덕분에 낯설기만 하던 수시니
-
[대입 내비게이션] 올해 영어 필수반영 없애 … 17개과 전과 자율제
삼육대는 지난해까지 영어를 필수로 반영했으나 올해는 필수 영역을 없앴다. 또 탐구영역과 제2외국어를 선택, 반영한다. [사진 삼육대]삼육대학교는 2017학년도 정시모집에서 ‘가’군
-
[대입 내비게이션] 올해 영어 필수반영 없애 … 17개과 전과 자율제
삼육대는 지난해까지 영어를 필수로 반영했으나 올해는 필수 영역을 없앴다. 또 탐구영역과 제2외국어를 선택, 반영한다. [사진 삼육대]삼육대학교는 2017학년도 정시모집에서 ‘가’군
-
[대입 내비게이션] 모집단위 분할 금지로 군별 유불리 없어 수시합격생 늘어나 경쟁률 전년과
2017학년도 정시 모집 인원은 모두 10만3145명이다. 올해는 정원 200명 이상 학과를 포함해 동일 모집 단위의 분할 모집이 금지됨에 따라 한 학과는 하나의 군에서만 선발하며
-
[대입 내비게이션] 재학생 자기 계발 장학금, 1인당 100만원씩 지원
한성대는 2017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수능의 인문계와 자연계 구분없이 수능 100%로 선발한다. [사진 한성대]한성대학교는 교육 중심 대학으로 ‘학생 성공 교육’을 교육목표로 단기적
-
[대입 내비게이션] 재학생 자기 계발 장학금, 1인당 100만원씩 지원
한성대는 2017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수능의 인문계와 자연계 구분없이 수능 100%로 선발한다. [사진 한성대]한성대학교는 교육 중심 대학으로 ‘학생 성공 교육’을 교육목표로 단기적
-
[TONG] 추락하는 외고에 날개가 없다?
특수목적고인 외국어고등학교의 인기가 갈수록 하락하고 있다. 2017학년도 외국어고의 입학 경쟁률이 전년도에 비해 또다시 큰 폭으로 떨어졌다. 학령인구의 감소로 자율형사립고나 과학고
-
6년 만에 ‘불수능’ 국·영·수 모두 어려웠다
17일 치러진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전체적으로 어렵게 출제됐다. 문제를 검토한 교사들은 “국어와 수학 나형 만점자가 각각 0.06%, 0.02%에 불과해 ‘불수능
-
국어 지문 길고 난해…수학, 시간 쫓긴 학생 많았다
■6년 만에 ‘불수능’ 국·영·수 모두 어려웠다 「17일 치러진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전체적으로 어렵게 출제됐다. 문제를 검토한 교사들은 “국어와 수학 나형 만
-
[수능 특집] ‘마무리 특강’에 혹하지 마세요 … 6·9월 모평이 최고의 교재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보름 앞으로 다가왔다. 수험생들은 시험 날짜가 가까워올수록 긴장감이 높아져 집중력이 흐트러진다고 호소한다. 특히 올 수능은 문제 유형이 예년
-
[수능 특집] EBS 교재 활용은 이렇게…‘일타강사’들의 족집게 비법
수능 마무리 학습의 핵심은 EBS 교재 공략이다. 올해도 EBS 연계출제율은 70%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과목마다 EBS 활용법은 다르다. 전문가들은 “국어·영어는 지문
-
[TONG] 수능 D-30 국영수 마무리 비책 “주제문 찾기 요령은…”
한 달 남은 2017 대학수학능력시험국영수 명강사가 말하는 마무리 비책 수험생들이 탐구 과목에 쏠려 있지만 배점이 높은 국·영·수를 끝까지 포기해선 안 된다는 게 전문가들의 중론이
-
9월 모평, 국어 어렵게 출제…수능, 국어가 '승부처' 되나
수험생 53만5912명이 이달 초 치른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 채점 결과 국어와 수학 나형의 난도(難度)가 상대적으로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017학년
-
[유망 학과] 전문성 길러 취업문 연다
대학들이 2017학년 수시모집 원서를 접수하고 있다. 수험생과 학부모들은 나에게 맞는 전공을 찾기 위해 분주하다. 어느 학과를 선택해야 할지 망설여진다면 대학이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
[열려라 공부] 문과는 수학 이과는 국어, 취약 단원 풀고 또 풀어라
▷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의 마지막 모의고사인 9월 모의평가가 끝났다. 6월과 9월의 두 모의평가는 수능을 출제하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한다
-
올해부터 수능 국어 통합 출제에 어려워져 수험생 혼란…모평 유출 영향이란 분석도
수능을 두 달 앞두고 시행한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 국어 영역이 어렵게 출제돼 수험생의 혼란이 커지고 있다. 신(新) 유형 문제가 다수 등장한데다 문항 구성도 달라졌기 때문
-
6월 수능 모의평가 국어·수학 어려웠다
이달 초 치러진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6월 모평)에서는 국어·수학이 전년도 수능에 비해 어렵게 출제됐던 것으로 분석됐다. 올해 수능에서 필수과목이 된 한국사는 응시자의 60%
-
[TONG] 위기의 문과생, 이공계 교차 지원 가능한 대학은
갑작스레 입학 정원이 줄어들어 위기감을 느낀 문과생의 이공계 진학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산업 수요에 맞춰 구조조정을 하는 정부의 프라임 사업에 선정된 21개 대학이 내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