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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퍼드 “트럼프 건들지 말라며 2011년 괴한이 딸과 나 위협”
25일(현지시간) CBS ‘60분’에 출연해 진행자인 앤더슨 쿠퍼의 질문에 답하고 있는 전직 포르노 배우 스테파니 클리퍼드(왼쪽). [CBS 캡처] 미국의 전직 포르노 배우 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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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지옥으로…" 트럼프 변호사의 협박뒤 괴한 찾아와
━ 성인물 배우가 털어놓은 트럼프와의 관계, 그리고 신변 위협 25일(현지시간) CBS '60분'에 출연해 진행자 앤더슨 쿠퍼의 질문에 답하고 있는 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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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노 배우 "트럼프, 날 호텔로 불러내 이방카 생각난다며 성관계"
스토미 대니얼스라는 예명으로 활약했던 전직 포르노 배우 출신 스테파니 클리퍼드. 25일(현지시간) CBS '60분'에 출연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2006년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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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와 성관계" 또 폭로···이번엔 플레이보이 모델
전직 '플레이보이' 모델 캐런 맥도걸이 2015년 자신의 트위터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트위터] 포르노 배우와 섹스 스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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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와 관계’ 얘기하게 해달라 … 포르노 배우 비밀유지계약 무효소송
최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과의 ‘핵 담판’ 수락과 무역상대국들에 대한 ‘관세폭탄’으로 한층 기세등등해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그런 그가 포르노 배우와 섹스 스캔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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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유행할 색은 욕망의 표현 울트라 바이올렛
━ [더,오래] 정영애의 이기적인 워라밸 패션(5) 글로벌 컬러연구소 팬톤(PANTONE)에서 올해의 색으로 선정된 '울트라 바이올렛'. [사진 정영애] 글로벌 컬러연구소 팬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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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니아의 ‘황제 의전’…4개월간 군용기 이용에 7억원 썼다
멜라니아 트럼프 영부인.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부인인 멜라니아 여사가 지난해 군용기를 이용한 비용이 67만5000달러(약 7억원) 이상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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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선 전 포르노 배우에게 입막음용 1억원 제공”
스테파니 클리퍼드(오른쪽)가 2006년 자신의 ‘마이스페이스’ 계정에 올린 트럼프와 함께 찍은 사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포르노 배우와 성관계를 맺은 사실을 입막음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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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또 성추문…포르노 배우에 입막음용 거액 제공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포르노 배우와 성관계를 맺은 사실을 입막음하기 위해 거액을 지급했다는 의혹이 일파만파 확산 중이다. 첫 보도는 지난 12일 월스트리트저널(WSJ)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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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희거나 이미숙이거나
최근 TV 드라마에 등장하는 연예인 중 스타일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사람은 중년의 두 여배우 장미희(60)와 이미숙(58)이다. 이들이 보여주는 우아하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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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멜라니아 좋아졌다" 그 뒤엔 계산된 '인스타 전략'
━ ‘인스타 스타’ 된 멜라니아, 인기는 높아졌지만… 멜라니아 트럼프 미국 영부인이 지난해 크리스마스 장식 공개 행사에 참여한 아이들을 안아주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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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민 “트럼프보다 멜라니아가 더 좋아”
멜라니아 트럼프 미국 영부인이 지난해 11월 27일 크리스마스 장식 공개 행사에 참여한 아이들을 안아주고 있다. [AP=연합뉴스]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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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꽂이] 나는 왜 나를 사랑하지 못 하는 걸까 外
나는 왜 나를 사랑하지 못하는 걸까 나는 왜 나를 사랑하지 못하는 걸까(박미라 지음, 나무를심는사람들)=『천만 번 괜찮아』 『치유하는 글쓰기』를 쓴 마음 치유자 박미라가 상처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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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이브 평양 방문 포착되자 "김정은 요격하면 어쩔려구…"
북미 우주방공사령부 산타 트래커가 포착한 산타 평양 방문.[NORAD] 산타클로스는 지난 크리스마스이브에 북한에도 갔을까. 북한 어린이들은 산타클로스는 물론 예수의 탄생일인 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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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멜라니아가 꾸민 백악관 크리스마스 테마는 '전통'
미국의 퍼스트 레이디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의 첫 백악관 크리스마스 장식이 27일(현지시간) 언론에 공개됐다. 백악관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멜라니아 여사가 디자인한 첫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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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같아요” 멜라니아 품에 안긴 아이들의 반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27일(현지시각) 크리스마스 장식 공개 행사에 참여한 아이들을 안아주고 있다. [AP=연합뉴스] 크리스마스 장식 공개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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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는 자신이 이길 것으로 예상하지 않았다”
아시아 순방길에 오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7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주한 미 오산 공군기지에 도착, 전용기에서 내리며 손을 흔들고 있다.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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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yes or no]⑥평창패딩, 선망과 혐오 사이
‘평창패딩’의 인기가 뜨겁다. 평창패딩은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을 기념해 롯데백화점과 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이 함께 기획하고 신성통상이 만든 제품으로, 거위털(구스다운)을 충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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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_this week] 빅토리아 시크릿 쇼에서 봐야할 것
지난 2017년 11월 20일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하고 뜨거웠던 빅토리아 시크릿 쇼가 중국 상하이 메르세데스 벤츠 아레나에서 열렸다. 미국과 유럽 외 다른 대륙, 특히 아시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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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사려고 하지마, 옷장 안에 답이 있으니
“더 이상 새로운 옷은 없다. ” 사람 머리에서 나올 수 있는 디자인은 이미 모두 나와 더는 새로운 걸 만들어낼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단 의미로 패션업계에서 종종 쓰이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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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프 한 장이 왜 700만원이냐고 묻는다면
세상에 물건이 넘쳐나지만 ‘잘 만든 물건’은 빛을 발해 인정을 받는다. 시시각각 유행이 변하는 패션업계에서도 마찬가지다. 오히려 유행에 민감한 패션피플일수록 한 땀 한 땀 공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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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cm 멜라니아가 12cm 킬힐 고집하는 이유 알고보니
멜라니아 패션을 완성시키는 아찔한 킬힐. 여성스럽고 우아하면서도 파워레이디의 면모를 드러낸다. [연합뉴스]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한국 국회 연설만큼이나 멜라니아의 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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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전통의상을 명품으로 재해석…멜라니아식 패션 외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차례로 일본, 한국, 중국을 방문해 입은 의상. [ AFP=연합뉴스] 영부인이 입는 옷은 단순히 몸을 보호하기 위한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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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아키에 여사 '진주 접대'에 멜라니아 떨떠름, 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와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 부인 아키에 여사가 5일 도쿄(東京) 긴자(銀座)에 있는 진주 매장을 방문, 양식 진주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