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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바른정당 탈당 의원, 복당 뒤 홍준표 대표와 만찬
11월 9일 미리보는 오늘입니다. 위 플레이(▶) 버튼을 누르면 음성으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 ━ 문재인 대통령이 인도네시아 조코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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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니아가 한국서 선보인 ‘자두’ 패션은 29세 랄프로렌 모델 출신 작품”
7일 김정숙 여사와 함께한 멜라니아 트럼프. [사진 청와대] 오른쪽은 이번 방한 때 동행한 홉 힉스 백악관 홍보국장[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부인인 멜라니아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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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설 마친 후 ‘엄지 척’...대중 정치인 트럼프, 한국 국회서도 제스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 오전 국회 본회의장에서 국회연설을 마친 뒤 의원들과 악수하며 퇴장할 때 민중당 김종훈(앞), 윤종오 의원이 반전,평화 메시지가 담긴 팻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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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두루마기 갖춰 입은 듯" 멜라니아 품격 순방패션
8일 현충원에 방문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퍼스트레이디 멜라니아 트럼프. [연합뉴스] 8일 오전 국회 연설 및 현충원 방문 일정에서 미국 퍼스트레이디인 멜라니아 트럼프가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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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니아가 선보인 '패션 외교'…한·일 어떻게 달랐나
5일 일본 방문 당시 멜라니아 여사(왼쪽)와 7일 한국을 방문한 멜라니아 여사.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함께 7일 서울에 도착한 퍼스트레이디 멜라니아 여사는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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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니아 저렇게 웃는 거 처음 봐" 광대승천 순간들
미소 짓는 멜라니아 여사. 사진공동취재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함께 7일 서울에 도착한 영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활짝 웃는 모습이 여러 번 포착됐다. 멜라니아 여사는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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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 ‘펜디’ 입은 멜라니아, 한국선 뭘 입었나 보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한국을 방문한 가운데 모델 출신 영부인의 돋보이는 패션감각이 눈길을 끌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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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당했다” → “보물 파트너” 트럼프를 바꾼 아베 스킨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왼쪽에서 셋째)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넷째)가 6일 일왕의 거처를 방문해 각각 아키히토 일왕(왼쪽), 미치코 왕비(오른쪽)와 환담을 나누고 있다. 이날 일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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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니아가 일본에서 이탈리아 명품 ‘펜디’ 입은 이유
가는 곳마다 패션으로 화제를 몰고 다니는 미국의 퍼스트레이디 멜라니아 트럼프가 이번 아시아 순방길에서 택한 옷은 무엇일까. CNN은 “멜라니아가 5일(현지시간) 럭셔리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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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부터 안젤라 베이비까지…'억' 소리 나는 스타들의 웨딩드레스
[사진 블러썸엔터테인먼트 & UAA] '결혼식의 꽃은 신부'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결혼식은 신부가 가장 아름답게 빛나는 순간이다. 그래서 그런지 신부가 식 당일 입은 웨딩드레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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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니아, '섹시' 버리고 남성적인 수트차림으로 스타일 변화
회색 핀 스트라이프 슈트에 흰색 셔츠, 그리고 검정 넥타이를 스카프처럼 두른 멜라니아가 백악관을 찾은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의 부인을 안내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미국 백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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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대] 청와대 해명이 잘못됐다
안혜리 라이프스타일 데스크 박근혜 대통령 시절 패션 담당 기자들은 애를 먹었다. 대통령 의상이 누구 것인지 확인할 길이 없어서였다. 그도 그럴 것이 비선 최순실의 ‘의상실 맞춤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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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트럼프 부인 “내가 퍼스트레이디” 농담에 셋째 부인 “이기적인 헛소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첫째 부인 이바나 트럼프(제일 왼쪽)과 셋째 부인 멜라니아(오른쪽에서 둘째)[중앙포토, 청와대사진기자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첫 부인인 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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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퍼스트레이디” 트럼프 첫째·셋째 부인 ‘안주인 자리’두고 설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첫째 부인 이바나 트럼프(좌)와 현 부인이자 셋째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우) [사진 중앙포토, The Sun]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첫째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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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니아가 취임식 때 요구한 세 가지는…"
로라 부시, 힐러리 클링턴, 그리고 멜라니아 트럼프까지. 수많은 미국 영부인 드레스를 만든 에르베 피에르. [사진 US Weekly] 캐롤리나 헤레라(Carolina Herr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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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무대 데뷔한 멜라니아, 이번엔 '핫핑크 코트' 구설
[사진 트위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또 한 번 의상 논란에 휩싸였다. 멜라니아는 지난달 말 허리케인 하비로 수십 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텍사스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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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식의 아하, 아메리카] ‘공교육 전도사’ 오바마, 두 딸은 학비 4500만원 사립 보냈다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인 버락 오바마가 2009년 1월 취임하면서 미국 대중을 실망시킨 사건이 있었다. 두 딸, 10살 말리아와 7살이던 사샤를 공립학교가 아니라 연 학비 4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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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리포트]오바마도 교육은 부모입장…자녀 공립학교는 카터 유일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장녀 말리아[말리아 인스타그램]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인 버락 오바마가 2009년 1월 취임하면서 미국 대중을 실망시킨 사건이 있었다. 두 딸, 10살 말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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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피부 노화증’ 극복한 26세 美 한인 모델, “한국인 뿌리 찾고 싶다”
희귀 피부 질환인 EDS를 극복하고 패션모델로 활동 중인 26세 한국계 미국인 사라 굴츠. [사진 사라 굴츠] 세계 극소수가 앓는 피부 질환인 엘러스-단로스 증후군(E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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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南人流]겉옷 입지 않고 걸친다 … 카리스마 살리려고
평소 ‘왜 그럴까’란 궁금증을 가지게 되는 패션이 있다. 오래 전부터 이유를 모른 채 일상적으로 즐거거나, 혹은 너무 사소해 누구에게 물어보기 멋쩍은 그런 것들 말이다. ‘사소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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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만 벗어나면 편해…해외서 더 빛나는 퍼스트 레이디 멜라니아
‘은둔의 퍼스트 레이디’로 불리던 멜라니아 여사에 대한 호감도가 최근 치솟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멜라니아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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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한미FTA는 끔찍한 거래…바로잡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가 7일 오후(현지시간) 독일 함부르크 엘부필하노니에서 열린 음악회에 참석하기 전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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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도 너무 다른 트럼프 초청한 마크롱, 공통 분모 찾아낼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내외가 13일(현지시간) 오전 파리 오를리공항에 도착했다. 대선 과정에서 이민 장벽을 세워야 한다며 “파리도 더이상 예전의 파리가 아니다. 나라면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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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하지만 궁금한 스타일 지식] 왜 패피들은 겉옷을 입지 않고 걸칠까
평소 ‘왜 그럴까’란 궁금증을 가지게 되는 패션이 있다. 오래 전부터 이유를 모른 채 일상적으로 즐거거나, 혹은 너무 사소해 누구에게 물어보기 멋쩍은 그런 것들 말이다. ‘사소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