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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D] 최신 기술과 함께 그리는 디즈니의 미래
디즈니라는 이름은 사람들에게 여러 이미지와 정보를 떠올리게 만듭니다. 미키 마우스와 같은 고전 캐릭터부터 겨울왕국, 엘리멘탈 등 장편 애니메이션 영화가 떠오릅니다. 최근 국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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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 확산…빈대포비아
매일 아침 경기도 일산에서 서울 강동구로 출근하는 이모(26)씨는 지난달 30일부터 지하철에 자리가 있어도 서서 출근하고 있다. 빈대가 전국적으로 확산되자 천으로 된 지하철 좌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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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자리 있어도 서서 간다"…'빈대 공포'에 전국이 떤다
매일 아침 경기도 일산에서 서울 강동구로 출근하는 이모(26)씨는 지난 30일부터 지하철에 자리가 있어도 서서 출근하고 있다. 빈대가 전국적으로 확산되자 천으로 된 지하철 좌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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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고시원 이불에도 '빈대'…서울도 자치구 절반이 뚫렸다
지난 19일 오전 대구 달서구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 기숙사에서 방역업체 관계자와 기숙사 관리직원들이 빈대 박멸을 위해 기숙사 내부를 소독하고 있다. 뉴스1 전국 곳곳에서 빈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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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 “계시록대로 이뤄진 실체 증거 … 직접 확인해 보라”
전국 5개 지역서 열린 10월 말씀대성회 목회자 포함 1만1200여 명 대성회 참석 올해 유튜브 영상 조회 3400만 뷰 예상 요한계시록 예언과 실체에 대한 강의 이 총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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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 그렇게 많더니…" 자식같은 소 살처분, 축산농가의 눈물 [르포]
25일 인천시 강화군의 한 축산농가 입구를 방역 당국 관계자가 통제하고 있다. 이 농가는 지난 24일 소 바이러스성 질병인 '럼피스킨병' 확진 판정을 받았다. 연합뉴스 “여기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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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충제 소용없어"…한국 뜬 빈대, 유럽이 치떠는 그놈이었다
실험 용기에 담긴 빈대들. AFP=연합뉴스 최근 인천 서구 사우나와 대구 사립대 기숙사에서도 빈대가 발견돼 비상이 걸렸다. 전문가들은 이번에 나타난 빈대가 서구권에서 유행 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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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서 ‘스토브리그’ 만든다면? 백승수 단장 365일 권력 쥔다 유료 전용
■ 「 선선한 가을바람이 불면 야구단은 눈코 뜰 새 없이 바빠집니다. 포스트시즌에 나선 팀은 가을야구를 준비하느라, 그렇지 않은 팀은 내년을 준비하기 위해서입니다. 다음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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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 불시착한 우주인’ 한복에 홀리다
━ 이방인이 본 한복 K-컬처의 세계적 인기 덕분에 해외 명품 브랜드들의 한복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졌다. 지난 5월 서울 경복궁에서 펼쳐진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구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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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항알레르기·항산화·항염 확인된 약재, 에센스 형태로 농축해 효과 극대화
건강 전통 원료 침향 침향 나뭇진 오랜시간 굳어 생성 ‘β-셀리넨’ 성분 기력 회복 도와 농축액상 형태 흡수율 가장 높아 침향은 한의학을 비롯한 아시아의 전통 의학에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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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뚝 하나로 4마리 살렸다…헌혈증 모으는 개, 행복이 유료 전용
■ 클래스가 다른 전문직 ‘댕댕이’ by 펫 톡톡 「 가정에서 반려인에게 사랑을 주는 ‘내 새끼’와 달리 직업이 있는 ‘댕댕이’가 있습니다. 인명구조견·마약탐지견·군견·안내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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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시키자 1등급 됐다, SKY도 보낸 ADHD 치료법 유료 전용
박정민 디자이너 발명왕 토머스 에디슨, 천재 화가이자 과학자인 레오나르도 다 빈치, 화가 파블로 피카소,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 수영 황제 마이클 펠프스. 이 분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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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800명 죽었다…백신도 치료제도 없는 이 전염병에 발칵
방글라데시에서 열대성 전염병인 뎅기열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기후변화로 인해 모기 개체 수가 급증하면서 올해 들어 감염에 따른 사망자가 800명에 육박해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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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래종의 습격, 전세계 경제 피해 560조원
한국 연안을 잠식해 피해를 주는 침입 외래종 아무르 불가사리. [사진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전 세계적으로 외래종 침입으로 인한 경제적 피해가 10년마다 4배씩 늘어나 4230억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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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산불 주범, 한국 바다도 덮쳤다…"전세계 560조 피해"
침입 외래종인 검은 쥐. Ewa Studio/Shutterstock 전 세계적으로 외래종의 침입으로 인한 경제적 피해가 10년마다 4배씩 늘어나면서 4230억 달러(560조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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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에 아스파탐 왜 쓰냐고? 그가 답했다
━ 남도희 막걸리협회 사무국장 지난달 3일 서울 종로구 돈의문박물관마을 막걸리 홍보관에서 만난 남도희 한국막걸리협회 사무국장은 “막걸리는 서민의 술이라는 자리를 유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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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마지막 주, 늦더위에 지친 일상을 잊게 해줄 미술전시
8월 마지막 주, 늦더위에 지친 일상을 잊게 해줄 미술전시를 소개한다. 이번에 소개할 전시는 월드아트엑스포 2024, 우미애 작가의 개인전, 조경 작가의 초대전, 이준하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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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김성운 교수, 정년퇴임기념 화집 ‘노스탤지어 빛’ 출간
소(牛)와 동심을 바탕으로 고향의식을 해체적으로 다뤄온 김성운 삼육대 아트앤디자인학과 교수가 24년간 재직한 강단을 떠나며, 자신의 그림과 작품세계를 정리한 화집 ‘김성운: 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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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각종 AI 쏟아지지만, 디지털 문명의 구석기 시대” ⑩ 유료 전용
각종 AI가 쏟아집니다. 챗GPT는 온갖 대화를 술술 풀어갑니다. 수십 년밖에 안 된 디지털 문명이 수천 년 인류 문명을 집어삼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진중권 교수는 “인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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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사이버대학교, 스페인 밀레니엄합창단 내한공연 성료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 구)가 초청한 ‘스페인 밀레니엄합창단 내한공연’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세종사이버대학교는 지난 8월 12일 오후 4시 세종대학교 대양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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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디즈니 되겠다” 피규어 팔다 놀이공원까지 차린 이 기업
팝마트 매장 전경. 사진 바이두 백과사전 중국의 피규어 전문 업체 팝마트(泡泡瑪特·POP MART). 팝마트의 ‘아트토이 랜덤박스’가 젊은 세대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끈 덕분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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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니 아낀 아빠 지어준 이름"…포니 공모전 1등 ‘심포니’였다
현대자동차가 개최한 ‘포니와 함께한 시간’ 사진 공모전에서 ‘포니 차를 좋아한 아버지가 지어준 이름으로 평생을 포니와 함께 살아왔다’는 사연의 심포니 씨에게 최종 대상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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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영의 문화가 암시하는 사회] 21세기에 웬 귀신? 당신의 불안한 마음이 괴물로 키운다
문소영 중앙SUNDAY 문화전문기자 무속과 민간신앙은 21세기 우리 곁에도 있다. 요즘 화제인 드라마 ‘악귀’에선 초자연적 판타지이면서 현실풍자 도구로, 최근 시즌3을 시작한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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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축구에 손흥민 부른 셈” 대리게임 금지법 만든 ‘덕후’ 유료 전용
■ 「 ‘더중앙플러스(The JoongAng Plus)’가 그동안 정치의 무대 뒤편에서 일하던 보좌진을 무대 위로 올려 이들의 활약상을 공개합니다. 국회와 소통하고 싶은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