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2010 LPGA 빛낼 스타들 최나연

    2010 LPGA 빛낼 스타들 최나연

    LPGA 투어의 스타 최나연(SK텔레콤·사진)은 겨울이 지나면서 중성적인 매력이 더해졌다. 지난달 동계 훈련지인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를 찾아갔더니 미소년을 연상케 하는 매력이 물

    중앙일보

    2010.02.18 00:49

  • [라이벌 골프용품] 하이브리드 클럽

    [라이벌 골프용품] 하이브리드 클럽

    아담스 아이디어a7 하이브리드 클럽으로 유명한 아담스의 ‘아이디어’ 시리즈는 2008~2009년 PGA투어에서 사용률 1위를 기록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아이디어 a7은 유선

    중앙일보

    2010.01.15 08:45

  • 골프야 놀~자 시즌 Ⅲ - 김인경·박희영의 정반합 레슨

    골프야 놀~자 시즌 Ⅲ - 김인경·박희영의 정반합 레슨

    페어웨이 우드 샷  골프팬 여러분은 페어웨이 우드샷을 잘하는 편인가요. 페어웨이 우드는 잘만 쓰면 손오공의 여의봉처럼 훌륭한 무기가 될 테지만 잘못하면 대형 참사의 빌미를 제공하

    중앙일보

    2009.12.18 01:35

  • ‘짤순이 군단’ 7승 합작 비결은 페어웨이·그린 적중률

    ‘짤순이 군단’ 7승 합작 비결은 페어웨이·그린 적중률

    골프에서는 300야드를 날린 장타나, 1m 파퍼팅이나 모두 똑같은 한 타다. 골프에서 쇼트게임은 매우 중요하다. 실제로 하이 핸디캡 스코어 골퍼와 로 핸디캡 스코어 골퍼의 차이는

    중앙선데이

    2009.09.13 00:38

  • 정제원의 캘리포니아 골프 하이브리드의 재발견

    정제원의 캘리포니아 골프 하이브리드의 재발견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하이브리드(hybrid)와 유틸리티(utility), 도대체 뭐가 다른가요?” 최근 이런 질문을 많이 받는다. PGA챔피언십 마지막 날

    중앙선데이

    2009.08.30 03:17

  • 하이브리드의 재발견

    하이브리드의 재발견

    하이브리드 클럽 “하이브리드(hybrid)와 유틸리티(utility), 도대체 뭐가 다른가요?” 최근 이런 질문을 많이 받는다. PGA챔피언십 마지막 날 18번 홀에서 양용은의

    중앙선데이

    2009.08.30 02:51

  • [양용은 전화인터뷰] "부시 전 대통령이 만나러 온대요"

    “제가 얻은 가장 큰 것이 있다면 바로 자신감입니다.” 타이거 우즈를 물리치고 PGA투어 메이저 챔피언으로 등극한 양용은(37).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자택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

    중앙일보

    2009.08.21 09:15

  • [양용은 전화인터뷰] “부시 전 대통령이 만나러 온대요”

    “제가 얻은 가장 큰 것이 있다면 바로 자신감입니다.” 타이거 우즈를 물리치고 PGA투어 메이저 챔피언으로 등극한 양용은(37).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자택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

    중앙일보

    2009.08.20 00:42

  • 7번·18번 홀 지배해야 US여자오픈 정복

    7번·18번 홀 지배해야 US여자오픈 정복

    제64회 US여자오픈이 9일 밤(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베슬리헴의 사우컨밸리 골프장 올드코스(파71·6740야드)에서 개막했다. 신지애는 10일 새벽 지난해 챔피언 박인비(

    중앙일보

    2009.07.10 01:21

  • 윤채영과 함께하는 고덕호의 신나는 골프 ⑦ 롱아이언을 잘 치려면

    윤채영과 함께하는 고덕호의 신나는 골프 ⑦ 롱아이언을 잘 치려면

     스포츠면에 매주 연재하고 있는 골프칼럼 ‘고덕호의 신나는 골프’가 KLPGA투어 윤채영(22·사진) 프로를 새 파트너로 맞아들였습니다. 앞으로 스윙 모델을 맡아 상황에 따른 샷

    중앙일보

    2009.05.28 01:19

  • 서희경과 함께하는 고덕호의 신나는 골프 ② 공이 오른쪽으로 밀려요

    서희경과 함께하는 고덕호의 신나는 골프 ② 공이 오른쪽으로 밀려요

    어드레스 자세에서 골프공 서너 개를 언더스로로 던져본 뒤 똑같은 느낌으로 샷 연습을 하면 다운스윙 궤도를 바로잡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조문규 기자]아마추어 골퍼들의 가장 큰 고

    중앙일보

    2009.04.23 01:20

  • 짧아진 오거스타 … 누가 웃을까

    짧아진 오거스타 … 누가 웃을까

    ‘약진 앞으로’를 외치며 공격만 하던 마스터스가 후퇴를 시작했다. 8일(한국시간) 한 여성 갤러리가 연습 라운드를 지켜보는 사이 생후 7개월 된 아이가 무료한 듯 딴 곳을 쳐다보고

    중앙일보

    2009.04.09 01:15

  • 장타는 몸의 꼬임에서 나온다

    장타는 몸의 꼬임에서 나온다

    장타의 에너지는 코일에서 나온다. 그러나 무릎과 엉덩이는 고정해야 한다. ⑧ 파워 드라이버장타는 스윙을 크게 하고 빠르게 치면 된다. 비거리에 영향을 주는 스윙의 요소는 궤도의

    중앙선데이

    2009.04.05 01:25

  • 정제원의 캘리포니아 골프

    지난주 PGA투어 혼다 클래식에서 우승한 양용은(37). 한마디로 사나이다. 일단 술을 마시기 시작하면 주량을 헤아릴 수 없고, 사람을 좋아해 친구도 적지 않다. 듬직한 체구만큼이

    중앙선데이

    2009.03.14 20:56

  • 시간적 여유 가질수록 파워 커져

    시간적 여유 가질수록 파워 커져

    밥 토스키(가운데)는 4, 5번 아이언을 잘 치기 위해서는 체중을 오른쪽에 두고 볼은 왼발에 가까이 놓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⑩ 롱아이언샷 요령주말 골퍼가 싱글 핸디캡 골퍼가 되

    중앙선데이

    2009.01.23 23:36

  • 캘러웨이골프, 손맛이 끝내주는 프리미엄급 단조 ‘레가시 아이언’ 출시

    캘러웨이골프, 손맛이 끝내주는 프리미엄급 단조 ‘레가시 아이언’ 출시

    세계 최대 골프용품업체 캘러웨이골프가 레가시 드라이버의 명성을 이어갈 프리미엄 단조 아이언 ‘레가시 아이언(Legacy Iron)’ 11월 13일 출시되었다. 레가시 아이언은 세계

    온라인 중앙일보

    2008.11.26 16:02

  • 라이언 잡은 배상문, 탱크도 뒤집나

    라이언 잡은 배상문, 탱크도 뒤집나

    국내에서 손꼽히는 장타자인 배상문(右)의 티샷을 같은 조의 최경주가 바라보고 있다. 1라운드에서 배상문은 장타를 앞세워 5언더파를 쳐 2언더파의 최경주보다 앞섰다. [연합뉴스]  

    중앙일보

    2008.10.10 01:26

  • 임팩트 때 체중 이동은 ‘어깨’ 아닌 ‘발’에서

    임팩트 때 체중 이동은 ‘어깨’ 아닌 ‘발’에서

    짐 매클린(오른쪽)이 스윙 궤도를 표시하기 위해 클럽 세 개를 놓고 임팩트 순간 볼과 손, 머리의 위치를 설명하고 있다. ④ 스텝 풀스윙 - 임팩트 편많은 골퍼가 이야기한다. “

    중앙선데이

    2008.10.05 00:18

  • ‘라이언’ 앤서니 김 346야드 괴력 샷

    ‘라이언’ 앤서니 김 346야드 괴력 샷

    앤서니 김이 버디를 잡은 2번 홀에서 정교한 아이언 샷을 하고 있다. [천안=연합뉴스]사자 앤서니 김(23)이 아버지의 나라에서 포효했다. 2일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 골프장(파7

    중앙일보

    2008.10.03 00:32

  • 난이도 높은 샷 할 땐 머릿속에 샷의 개념이 있어야

    난이도 높은 샷 할 땐 머릿속에 샷의 개념이 있어야

    데이비드 레드베터가 홍희선 KLPGA 프로의 샷 동작을 일일이 바로잡아 주고 있다. 레드베터는 어깨의 동작과 피니시를 강조했다. ⑭ 드로샷과 페이드샷의 실전 레슨스윙을 이용해 샷

    중앙선데이

    2008.08.31 01:58

  • 숫자에 강한 그들, 우즈 부럽지 않다

    숫자에 강한 그들, 우즈 부럽지 않다

    스크린 골프장이 대중화하고 있다. 스크린 골프 대회에선 10언더파를 치는 사람도 있다. 이런 ‘스크린 프로’들이 동호인 사이에서 스타 대접을 받는다. 스크린 골프도 운동이다. 요

    중앙선데이

    2008.07.20 12:59

  • 숫자에 강한 그들, 우즈 부럽지 않다

    숫자에 강한 그들, 우즈 부럽지 않다

    스크린 골프장이 대중화하고 있다. 스크린 골프 대회에선 10언더파를 치는 사람도 있다. 이런 ‘스크린 프로’들이 동호인 사이에서 스타 대접을 받는다. 스크린 골프도 운동이다. 요령

    중앙선데이

    2008.07.19 23:59

  • 정제원의 캘리포니아 골프 ‘짤순이’ 장정 따라하기

    지난해 미국 캘리포니아 골프스쿨(PGCC)에서 연수 중이던 필자는 클래스 메이트 3명과 함께 라운드했다. 이들의 나이는 모두 20대 초·중반. 다들 키가 1m80㎝를 넘는 건장한

    중앙선데이

    2008.06.01 04:14

  • [케이블/위성가이드] 12월 27일

    ◆3클럽 챌린지(J골프 오후 5시)=드라이버샷과 롱아이언샷에 강한 최나연, 장타력을 과시하는 박희영의 대결. ◆유희왕 GX 3(챔프 저녁 6시 30분)=오스틴은 강민의 힘을 빼앗기

    중앙일보

    2007.12.27 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