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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평양땅 밟는 벤투호, 실시간으로 못 본다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오른쪽).[연합뉴스] 손흥민을 필두로 한 남자축구 대표팀이 평양에 입성하는 장면 등을 끝내 실시간으로 볼 수 없게 됐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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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농구대표팀 세대교체...송교창, 양홍석, 안영준 합류
KCC의 젊은피 송교창이 농구월드컵 아시아 예선을 앞두고 농구대표팀에 승선했다. [뉴스1] 농구월드컵 아시아 예선 Window-6 대회에 출전할 남자농구대표팀이 젊은피를 적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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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의 베트남, 극적으로 아시안컵 16강행 막차
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이 12일 아랍에미리트 알냐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아시안컵 D조 조별리그 2차전 이란의 경기에서 작전지시를 하고 있다. [뉴스1] 박항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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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문-알리-황의조, '아시아 킬러' 경쟁
이란 공격수 아즈문이 지난 12일 아시안컵 베트남전에서 골을 터트린 뒤 기뻐하고 있다. 아즈문은 아시안컵 득점왕 후보다. [AP=연합뉴스] '아시아 킬러' 경쟁이 뜨겁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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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농구 ‘돌연변이’ 이대성의 도전
현대모비스 가드 이대성은 남다른 도전을 지속해 ‘한국농구의 돌연변이’로 불린다. [최승식 기자]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은 내년 8월 중국에서 열리는 2019 국제농구연맹(FI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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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 숲 사이에서 '미친 왼발' 존재감 과시한 권창훈
24일(현지시간) 영국 벨파스트 윈저파크경기장에서 열린 북아일랜드 평가전에서 한국의 권창훈이 선제골을 넣고 있다. [벨파스트=연합뉴스] 작은 키에도 상대 수비진 틈을 뚫고 간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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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2016] 리우에서 뜬 황희찬, 슈틸리케도 반했다
리우 올림픽 축구 대표팀에서 맹활약을 펼친 괴물 공격수 황희찬(20·잘츠부르크·사진)이 성인대표팀에 전격 발탁됐다.18일 축구계 관계자는 “황희찬이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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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 투톱 석현준-이정협, 태국전 선봉
사진=대한축구협회 SNS축구대표팀 투톱 석현준(FC포르투)과 이정협(울산 현대)이 태국전 선봉에 선다.한국축구대표팀(FIFA랭킹 57위) 공격수 석현준과 이정협은 27일 오후 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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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숙 독일제 옷 입기 싫다…아디다스 상징 뜯은 열혈
크루이프“축구를 하는 것은 간단하지만 간단한 축구를 하는 것은 어렵다.”24일 6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네덜란드의 축구 영웅 요한 크루이프의 말이다. 크루이프가 지병인 폐암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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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이정협…석현준·황의조와 원톱 3파전
슈틸리케‘황태자’ 이정협(25·울산), ‘한국의 즐라탄’ 석현준(25·FC포르투) 그리고 ‘제2의 황선홍’ 황의조(24·성남).한국축구대표팀이 24일 오후 8시 안산 와 스타디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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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기성용 "힘든시기 보내는 유럽파 동료들, 큰 걱정 없다"
축구대표팀 주장 기성용(스완지시티)이 유럽파 선수들에 대한 강한 믿음을 드러냈다.축구대표팀은 21일 안산 와~스타디움에 소집돼 훈련을 가졌다. 대표팀은 24일 같은 장소에서 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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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 감독의 의욕 "월드컵 예선 전승-무실점 기록 이어가겠다"
울리 슈틸리케 A대표팀 감독. [중앙포토]2015년에 최고의 한 해를 보인 울리 슈틸리케(62) 축구대표팀 감독이 2016년 첫 A매치를 앞두고 강한 의욕을 드러냈다.슈틸리케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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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예선 앞둔 축구대표팀 공격수 이정협 "첫 단추 잘 꿰서…"
이정협. [일간스포츠]'트라우마 잊고 경기에 임한다.' 축구대표팀 공격수 이정협(25·울산 현대)이 레바논과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경기를 앞두고, 선전을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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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황의조 원톱, 4-1-4-1 가동…슈틸리케호, 미얀마전 베스트11은?
축구대표팀 공격수 황의조(23·성남)가 러시아 월드컵 2차 예선 미얀마전 선봉에 나선다.울리 슈틸리케(61) 축구대표팀 감독은 1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미얀마와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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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로 벨기에 깬다, 808호 듀오의 8강 결의
U-17 월드컵 8강 진출에 도전하는 이승우(뒤)와 이상민. 두 사람이 묵는 칠레 델 라 바히아 호텔 의 808호를 합성한 사진. [대한축구협회] 칠레 북부 휴양지 코킴보 해안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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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데뷔골, 슈틸리케호 원톱 경쟁의 신호탄
황의조 데뷔골[사진 대한축구협회]황의조 데뷔골, 슈틸리케호 원톱 치열한 경쟁 시작공격수 황의조(성남FC)가 A매치 데뷔골을 터뜨리며 슈틸리케호의 주전 원톱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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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데뷔골, 슈틸리케의 행복한 고민이 시작된다
황의조 데뷔골[사진 대한축구협회]황의조 데뷔골, 슈틸리케호 원톱 치열한 경쟁 시작공격수 황의조(성남FC)가 A매치 데뷔골을 터뜨리며 슈틸리케호의 주전 원톱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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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데뷔골, 슈틸리케호 원톱 치열한 경쟁 시작
황의조 데뷔골[사진 대한축구협회]황의조 데뷔골, 슈틸리케호 원톱 치열한 경쟁 시작공격수 황의조(성남FC)가 A매치 데뷔골을 터뜨리며 슈틸리케호의 주전 원톱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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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지동원 부활골' 슈틸리케호, 자메이카에 3-0 완승
찍으면 터진다. 울리 슈틸리케(61) 감독의 '예지력'은 이번에도 통했다.슈틸리케 감독은 그동안 크게 알려지지 않았고, 큰 활약을 하지 못했지만 그만의 특별한 눈으로 바라본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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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 결승골' 한국, 쿠웨이트 꺾고 월드컵 예선 4연승
축구대표팀의 '믿을맨' 구자철(26·아우크스부르크)이 호쾌한 헤딩슈팅골로 껄끄러운 중동 원정 승리를 이끌었다.‘한국은 9일 새벽 쿠웨이트시티에서 열린 쿠웨이트와의 2018 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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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축구대표팀 샛별 권창훈 "쿠웨이트전 관건은 환경 적응"
"레바논전과 마찬가지다. 우리나라와 다른 환경에 빨리 적응하는 게 중요하다."축구대표팀 미드필더 권창훈(수원 삼성)이 쿠웨이트전 승리의 관건으로 환경 적응을 꼽았다.권창훈은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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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농구대표팀, 인도 꺾고 亞선수권 5위 결정전 진출
리우올림픽 본선 출전 기회를 잃은 남자농구대표팀이 약체 인도를 상대로 무너진 자존심을 세웠다.한국은 2일 중국 창샤에서 열린 인도와의 2015 아시아남자농구선수권 5~8위 결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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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희-지동원 복귀…축구대표팀, 10월 A매치 명단 발표
남태희(레퀴야)와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이 축구대표팀에 복귀했다. 석현준(비토리아)은 두 차례 연속 대표팀에 이름을 올렸다.울리 슈틸리케(61) 축구대표팀 감독은 29일 대한축구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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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프로축구 아우크스부르크 구자철, B.뮌헨전에서 어시스트 기록
[사진 아우크스부르크 트위터] 독일프로축구 아우크스부르크 구자철(26)이 '독일 최강' 바이에른 뮌헨전에서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구자철은 13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