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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코패스' 진단받은 20개월 영아 성폭행·학대살해범, 2심서 무기징역
양모씨가 지난해 7월 14일 대전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대전 서구 둔산경찰서를 나오고 있다. 뉴스1 생후 20개월 된 동거녀 딸을 성폭행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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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월 딸 잔혹 살해한 30대 계부…검찰, 2심서도 사형 구형
생후 20개월 된 딸을 학대 살해한 30대 계부가 지난해 대전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대전 서구 둔산경찰서를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생후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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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월 딸 성폭행하고 짓밟아 살해…'근친상간' 검색까지 했다
생후 20개월 된 동거녀의 딸을 학대하다 숨지게 한 혐의(아동학대살해)를 받는 양모(30)씨가 대전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지난해 7월14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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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월 딸 성폭행·살해 계부…'화학적 거세' 칼 다시 빼든 檢
생후 20개월 된 딸을 학대하다 숨지게 한 혐의(아동학대살해)를 받는 양모씨(29)가 대전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지난해 7월 14일 오후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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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에 성관계 요구…영아 살해범 '사이코패스' 판정 부른 행각 [사건추적]
━ 40점 만점에 유영철(38점)이 가장 높아 “정신병적 특성으로 인한 재범 위험성이 높고, 성범죄 재범 위험성도 높다.” 생후 20개월 된 동거녀 딸을 성폭행하고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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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월 딸 성폭행·무차별 폭행 살해…20대 남성 징역 30년[영상]
20개월 된 딸을 성폭행하고 무지비하게 때려 숨지게 한 20대 남성에게 법원이 징역 30년의 중형을 선고했다. 대전지법 형사12부는 22일 20개월 된 딸을 성폭행하고 무자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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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월 영아 성폭행 살해범 징역 30년…화학적 거세는 기각
지난 7월 14일, 생후 20개월 된 딸을 학대하다 숨지게 한 혐의(아동학대살해)를 받는 A씨(29)가 대전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대전 서구 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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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월 딸 성폭행·살해 유기한 20대 '사형' 구형 [영상]
생후 20개월 된 어린 딸을 성폭행하고 학대·폭행해 숨지게 한 20대에게 검찰이 사형을 구형했다. 20개월된 여아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료 기소된 양모(가운데)씨가 지난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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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월 아기 성폭행·살해' 20대, '화학적 거세' 받게 되나
20개월 여아를 성폭행하고 살해한 양모씨. 신진호 기자 생후 20개월 아기를 성폭행하고 살해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이 법원에서 '성 충동 약물치료'(화학적 거세) 여부를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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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변호’ 사과한 이재명…1년뒤 다른 살해도 “심신미약” 변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16년 전 조카의 모녀 살인사건을 변호한 데 대해 재차 사과했다. 이 후보는 강력 사건 변론 당시 ‘심신미약’을 앞세우는 전략을 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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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20개월 아이 강간·살해범 '화학적 거세' 청구키로
━ 검찰 "소아 성 기호증 등 감정 필요" 검찰이 생후 20개월 아이를 성폭행하고 잔혹하게 학대해 살해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에 대해 '성 충동 약물치료'(일명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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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 강간·살해 ‘그놈’…슬프게도 너무 닮은 4년전 ‘준희 비극’ [e즐펀한 토크]
지난 6월 15일 대전시 대덕구. '아이가 잠을 자지 않고 운다'는 이유로 양모(29)씨가 20개월 된 딸을 이불로 덮은 뒤 주먹과 발로 수십 차례 때렸다. 양씨는 아이가 숨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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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만났냐" 16살 딸 성폭행…오히려 무고죄 맞고소한 아빠
딸을 성폭행하고 무고한 친부에 대해 대법원이 징역 6년형을 확정했다. [연합뉴스] 2018년 1월의 어느 날 새벽, A씨는 “쓰레기를 버리러 간다”던 딸이 아는 남자를 만나고 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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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동거녀의 10대 딸 성폭행 시도하고 도주한 50대…경찰 추적중
[연합뉴스] 과거 동거를 했던 남성이 자신의 딸을 폭행하고 성폭행을 시도하다 도주했다는 어머니의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0일 인천 삼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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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새 지적장애女 2명 암매장…셰어하우스 비극 6가지 공통점
전북 익산의 한 원룸에서 20대 지적장애 여성을 살해한 뒤 야산에 암매장한 혐의를 받는 피의자 중 1명이 19일 법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고 군산경찰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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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녀 딸 성폭행 혐의 징역 6년 받은 계부, 2심서 ‘무죄’ 이유는?
재판 선고 일러스트. [연합뉴스] 지적장애를 앓고 있는 동거녀 딸을 성폭행한 혐의로 징역 6년을 선고받은 60대 남성이 2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법원은 지적장애가 있는 피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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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정당방위와 과잉방어 사이···안타까운 옥살이 많다
[일러스트=김회룡기자] ━ 뉴스 속으로 │ '동거녀 살해' 중국인 감형으로 본 정당방위 “그녀가 먼저 제 복부를 두 차례 찔렀습니다. 살아야겠다는 절박함에 화까지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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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녀 딸 성폭행 후 “유혹받았다” 적반하장男 징역3년
청주지방법원. [사진 청주지법 홈페이지]동거녀의 딸을 성폭행한 뒤 오히려 “유혹을 받았고 동의하에 성관계를 했다”고 주장한 적반하장 남성이 법원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청주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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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인질살해범 김상훈 사형 구형
경기도 안산 인질극 살해범 김상훈(46)에게 사형이 구형됐다. 검찰은 5일 수원지법 안산지원에서 열린 결심공판에서 인질 살해 등 혐의로 기소된 김상훈에게 사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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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부하면 동생 건드린다" 동거녀 세딸 성폭행한 50대 남성 징역 7년
[일러스트 중앙포토DB] 동거녀의 세 딸을 성추행·성폭행한 50대 남성에게 징역 7년이 선고됐다.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 성지호)는 동거녀의 첫째 딸을 간음하고 둘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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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훈 현장검증…차에서 내리자마자 웃음짓더니 대뜸 "엄마 데리고 와라"
‘김상훈 현장검증’. [사진 YTN 뉴스 캡처] “김상훈 이 개XX야. 엄마를 왜 괴롭히냐?”(숨진 전 남편 B씨 아들) “네 엄마 데리고 와라”(김상훈) 안산 인질극의 범인 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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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훈 현장검증…"딸 성폭행한 것이 맞나" 물음에 대답이
div>‘김상훈 현장검증’. [사진 YTN 뉴스 캡처] “김상훈 이 개XX야. 엄마를 왜 괴롭히냐?”(숨진 전 남편 B씨 아들) “네 엄마 데리고 와라”(김상훈) 안산 인질극의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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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훈 현장검증…반성 기색 없이 웃더니 갑자기 "네 엄마 데리고 와"
‘김상훈 현장검증’. [사진 YTN 뉴스 캡처] “김상훈 이 개XX야. 엄마를 왜 괴롭히냐?”(숨진 전 남편 B씨 아들) “네 엄마 데리고 와라”(김상훈) 안산 인질극의 범인 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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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훈 현장검증…옅은 미소 짓더니 "네 엄마 데리고 와" 섬뜩
‘김상훈 현장검증’. [사진 YTN 뉴스 캡처] “김상훈 이 개XX야. 엄마를 왜 괴롭히냐?”(숨진 전 남편 B씨 아들) “네 엄마 데리고 와라”(김상훈) 안산 인질극의 범인 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