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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家 7000억 기부한 중앙감염병병원, 美공병단 부지에 설립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왼쪽에서 네 번째)과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왼쪽에서 첫 번째)이 지난해 5월 20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연구동 대회의실에서 열린 대한민국 감염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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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外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국정상황과장 이헌우 ▶규제혁신1과장 김준민 ◆산업통상자원부 ▶자동차과장 남경모 ▶반도체디스플레이과장 최우혁 ▶철강세라믹과장 오충종 ▶한미자유무역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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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靑수석' 복두규...檢수사관때부터 "입이 정말 무겁다"
2020년 1월 10일 참모들과 마지막 점심신사를 위해 이동하던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현 대통령 당선인)의 모습. 오른쪽에서 두번째 빨간색 동그라미원에 있는 인사가 복두규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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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기획관 복두규, 경제안보비서관 왕윤종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6일 복두규 전 대검 사무국장을 대통령실 인사기획관으로 임명하는 등 20명의 대통령실 비서관급 2차 인선을 단행했다. 경제 안보를 중시하는 윤 당선인 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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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靑 인사기획관 복두규 전 대검 사무국장… 비서실 및 국가안보실 인선 발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6일 대통령 비서실 비서관 2차 인선과 국가안보실 1, 2차장실 비서관의 인선을 발표했다.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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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수석 이강덕 대변인 강인선 거론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대통령 비서실 직제 개편과 인선 작업에 막판 속도를 내고 있다. 22일 대통령실인수위원회(인수위) 등에 따르면 새 정부 대통령실 직제는 ‘5수석(정무·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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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대한항공 틸리카이넨 감독 잠실야구장 찾아
토미 틸리카이넨 대한항공 감독. [뉴스1] 대한항공을 프로배구 통합우승으로 이끈 토미 틸리카이넨(35) 감독이 잠실야구장을 찾았다. 틸리카이넨 감독은 17일 키움 히어로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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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집무실도 여기서 나왔다…尹정부 접수한 '충암고' 이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지난해 9월 모교인 서울 충암고등학교를 방문해 야구부 선수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당시 충암고 야구부 주장이 윤 당선인에게 “내년(2022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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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 이양기, 격랑의 한반도 정세]대통령 직속 NSC, 총리가 주도 ESC 투트랙으로 갈 듯
━ SPECIAL REPORT 청와대와 세종로 외교부 청사가 한눈에 보이는 광화문 전경. 윤석열 정부에서는 컨트롤타워 등 외교안보 체계도 크게 바뀔 전망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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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 누구몫? 산업부·외교부, 벼랑 끝 로비전…30년째 이렇다
“외교부는 교섭 기능을 가져오는 데만 관심이 있다. 실무를 모르는 데 무슨 일이 되겠나.”(산업통상자원부 국장) “정부조직법상 경제외교는 외교부의 몫인데 통상교섭은 산업부가 맡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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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경제안보] 경제ㆍ통상 무기화 시대…‘정ㆍ경 분리는 옛말’
한국은 통상 기능의 외교부 이전 논의 등 경제안보를 둘러싸고 부처 간 '집안 정리'가 한창인 반면, 세계 각국은 한 발 먼저 앞서나가고 있다는 지적이다. "정ㆍ경 분리는 옛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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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경제안보] 요소수ㆍ제재 헛발질...尹 '경제안보 집안정리' 나서야
■ 「 정부가 미국이 주도하는 자유주의 진영 국가들의 대러 제재에 동참을 머뭇거리던 지난달. 서방 국가의 한 외교관은 한 국내 인사를 만나 답답함을 토로했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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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이 권영세에 "형님"하는 이유...두 서울대생 '연대 도서관 추억' [尹의 사람들]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대선 선거대책본부 해단식에서 권영세 선대본부장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권영세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43년 지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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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바이든 통화때 쓴 폰의 주인…'초등 동창' 김성한이었다 [尹의 사람들]
윤석열 당선인의 당선 후 첫 일정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통화였다. 그런데 그의 손에 들린 건 통상 정상 간 통화 때 쓰는 유선 보안 전화가 아닌 개인 스마트폰. 휴대전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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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버스]사시9수 검사가 좌천 검찰총장을 거쳐 제20대 대통령에 당선, 사진으로 보는 윤석열
제20대 대통령선거에서 당선이 확정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10일 새벽 서울 여의도 당사 앞에서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김경록 기자 사시 9수의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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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외교부 外
◆외교부 ▶주앙골라대사 최광진 ▶주시카고총영사 김정한 ▶인사기획관 김학조 ▶개발협력국장 원도연 ▶국제경제국장 안세령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제협력총괄담당관 황성훈 ▶미래인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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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토교통부 外
◆국토교통부 ▶용산공원조성추진기획단 공원정책과장 정용연 ◆인사혁신처 〈서기관〉 ▶재해보상정책담당관실 재해보상정책관 차성신 〈기술서기관〉 ▶인사관리국 인재개발플랫폼추진과 강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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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게 완벽" 트럼프 찬사…LG맨 되는 '백악관 집사' 알고보니
조 헤이긴 미국 백악관 부비서실장이 지난 2018년 5월 29일 싱가포르 시내 한 호텔에 들어서는 모습을 NHK가 보도했다. 북미 정상회담 준비를 이끈 헤이긴 부비서실장은 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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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리퍼트…미국 전직 모시는 기업들
미국 고위 외교관과 공직자들이 퇴임 후 속속 한국 기업에 둥지를 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 이후 기업 경영에서 지정학적 리스크가 커지면서 행정부와 의회 경험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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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퍼트는 삼성, 비건은 포스코…美 고위 외교관들 韓 기업에 둥지
마크 리퍼트 전 주한 미국대사가 오는 3월 삼성전자 북미법인 대외협력 총괄로 자리를 옮긴다. [중앙포토] 미국 고위 외교관과 공직자들이 퇴임 후 속속 한국 기업에 둥지를 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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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이름 '세준'…한국 사랑한 前 미국대사, 3월부터 삼성 출근
마크 리퍼트 전 주한 미국대사가 토론하고 있다. 최정동 기자 마크 리퍼트 전 주한미국대사가 오는 3월부터 삼성전자 북미법인 부사장으로 근무한다. 삼성전자는 리퍼트 전 대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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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IST(서울과학종합대학원) AI SCM·구매 교육 트렌드 세미나 개최
aSSIST(서울과학종합대학원)은 오는 2월 28일(월) aSSIST 핀란드타워 지하 1층 헬싱키 홀에서 ‘SCM & 구매, AI를 만나 날개를 달다“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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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퍼트 전 미국대사, 삼성전자 부사장으로 영입될 듯
마크 리퍼트 마크 리퍼트(48·사진) 전 주한 미국대사가 삼성전자 북미지역 고위 임원으로 자리를 옮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업계 등에 따르면 리퍼트 전 대사는 삼성전자 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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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갑시다” 마크 리퍼트 전 美대사, 삼성맨으로 영입될 듯
마크 리퍼트 전 주한 미국대사가 삼성전자 북미총괄 대외협력팀장(부사장)으로 자리를 옮길 것으로 보인다. [중앙포토] 마크 리퍼트(48) 전 주한 미국대사가 삼성전자 북미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