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현실 벽 넘어 ‘또 다른 삶’ 로망 이룬 세 남자 (2)

    현실 벽 넘어 ‘또 다른 삶’ 로망 이룬 세 남자 (2)

    평소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어도 현실의 벽에 막혀 그러지 못하는 남자들이 많다. 남자들의 꿈은 단순한 취미생활에 그쳐야만 하는 걸까. 여기에 직업과 함께 또 다른 자신의

    중앙일보

    2012.05.22 12:19

  • [2012 생생건강인터뷰-엔텍 바이오]장을 건강하게 해주는 '장생효소명가

    [2012 생생건강인터뷰-엔텍 바이오]장을 건강하게 해주는 '장생효소명가

    서초구의 방배동에는 별난 식당이 있다. 간판은 ‘장생 효소 명가’? 무슨 식당 이름이 이런가 궁금해들 할 것이다. 문을 열고 들어가 보면 일반 식당과 별반 다를 바가 없다. “이곳

    온라인 중앙일보

    2012.02.24 14:40

  • 현미밥, 싱거운 반찬, 찐 음식 … 당뇨식단 어렵지 않아요 

    현미밥, 싱거운 반찬, 찐 음식 … 당뇨식단 어렵지 않아요 

    고기는 삶아야 열량과 지방의 섭취를 줄일 수 있다. 당뇨병 환자는 힘들다. 식사습관, 합병증 예방, 생활습관 등 챙겨야 할 게 한두 가지가 아니다. 하지만 복잡하게 보이는 당뇨병도

    중앙일보

    2012.01.16 05:08

  • 온전한 밥상 건강강좌

    온전한 밥상 건강강좌

    중앙일보 헬스미디어는 전국 6개 병원과 함께 온전한 밥상 캠페인을 아래의 일정으로 진행한다. 온전한 밥상 캠페인은 당뇨병 관리의 첫 걸음인 식사요법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식단 관리

    중앙일보

    2012.01.02 04:07

  • 당뇨병인데 무슨 중국요리? 기름 뺀 마파두부는 OK

    당뇨병인데 무슨 중국요리? 기름 뺀 마파두부는 OK

    중앙일보헬스미디어와 대한당뇨병학회가 함께 하는 ‘온전한 밥상’ 캠페인에서 요리연구가 이혜정씨가 당뇨병 환자도 먹을 수 있는 마파두부를 만들고 있다.“당뇨병이 있는 아버지께 (당 수

    중앙일보

    2011.12.12 05:20

  • 당뇨병 식단은 무조건 ‘거지 밥상’? 그건 아니죠

    당뇨병 식단은 무조건 ‘거지 밥상’? 그건 아니죠

    “상추나 배추 쌈만 먹어요.” 김정숙(58·오른쪽)씨가 당뇨식을 어려워하자 대한당뇨병학회 박성우 이사장이 밥상을 살펴보고 있다. 그는 “못 먹을 음식은 없다”며 “조금씩 나눠 드시

    중앙일보

    2011.11.21 01:59

  • MY 뉴스

    ‘초음파 검진을 통한 산전진단’ 무료 강좌 청담동에 자리한 차움이 31일 ‘초음파 검진을 통한 산전진단’을 주제로 무료 강좌를 연다. 차움 산부인과 강진희 교수가 초음파 검진을 통

    중앙일보

    2011.08.23 00:34

  • [건강 신간] 만화 도서 『다이어터1. 식이조절편』 출판 外

    [건강 신간] 만화 도서 『다이어터1. 식이조절편』 출판 外

    웹툰 작가인 네온비와 캐러멜이 만화 도서 『다이어터1. 식이조절편』을 출판했다. 고도비만인 여주인공이 온갖 다이어트 방법을 섭렵하 는 과정을 담았다. 주인공을 좇다 보면 비만의

    중앙일보

    2011.08.22 06:23

  • “사람 질병 90%는 먹어서 생기는 병”

    “사람 질병 90%는 먹어서 생기는 병”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미 코넬대 조엘 펄먼(57·사진) 박사는 ‘의사들의 의사’로 불린다. 펄먼 박사는 비만·당뇨·고혈압 등 만성질환을 겪는 미국인 수만 명을 음식

    중앙선데이

    2011.07.24 01:32

  • “사람 질병 90%는 먹어서 생기는 병”

    “사람 질병 90%는 먹어서 생기는 병”

    미 코넬대 조엘 펄먼(57·사진) 박사는 ‘의사들의 의사’로 불린다. 펄먼 박사는 비만·당뇨·고혈압 등 만성질환을 겪는 미국인 수만 명을 음식만으로 치료한 의사로 유명하다. 그의

    중앙선데이

    2011.07.23 23:40

  • 쥬비스, 연예인 도시락 결코 바른 다이어트 방법이라 말할 수 없다

    쥬비스, 연예인 도시락 결코 바른 다이어트 방법이라 말할 수 없다

    '다이어트'에 관심이 있건 없건 많은 이들이 건강상식으로 알고 있는 것이 바로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하며 살이 찐다’는 것이다. 단기간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하는 연예인 다이어트

    온라인 중앙일보

    2011.07.11 14:37

  • 60년대 ‘사업보국’ 90년대 ‘다 바꿔라’, 지금은 ‘5년 후 먹을 것 찾아라’

    60년대 ‘사업보국’ 90년대 ‘다 바꿔라’, 지금은 ‘5년 후 먹을 것 찾아라’

    한국전쟁 이후 1950~60년대 한국에 남은 것은 폐허뿐이었다. 창업 시기는 조금씩 다르지만 착실히 기업을 일궈나가던 재계 주역들에게도 상황은 마찬가지였다. 이 시절 기업인들이

    중앙선데이

    2011.01.15 21:30

  • 다양한 슬로푸드 체험 공간들

    다양한 슬로푸드 체험 공간들

    제철 맞은 질경이가 밥상에 오른다. 콩을 불리고 가마솥에 끓이는 과정을 진득하게 기다리면 고소한 두부 한 접시가 눈앞에 놓인다. 슬로푸드 마을에서 맛볼 수 있는 진수성찬이다. 건

    중앙일보

    2010.07.12 22:01

  • 6월이 제철인 딸기 5월이면 끝물,보관 쉬운 ‘제철 야콘’ 좋은 대용 과일

    6월이 제철인 딸기 5월이면 끝물,보관 쉬운 ‘제철 야콘’ 좋은 대용 과일

    요즘 가장 고민스러운 것이 과일이다. 이 봄에 나오는 제철 과일이 없기 때문이다. 과일 가게에는 과일이 넘쳐나는데 무슨 소리냐고 의아해할 수 있겠지만, 단언컨대 이 계절에 제철

    중앙선데이

    2010.05.22 22:48

  • 소박한 밥상, 지구 살린다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지난 주말 모처럼 친구들과 저녁 모임을 했다. 메뉴는 고기였다. 지구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입장에서 고기를 선뜻 먹

    중앙선데이

    2010.03.08 10:58

  • 소박한 밥상, 지구 살린다

    소박한 밥상, 지구 살린다

    지난 주말 모처럼 친구들과 저녁 모임을 했다. 메뉴는 고기였다. 지구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입장에서 고기를 선뜻 먹을 수 없어 상추와 된장찌개로 밥을 먹었

    중앙선데이

    2010.03.07 03:03

  • 살이 빠지는 주문을 외워봐 - 기적의 다이어트 밥

    살을 빼주는 기적의 다이어트 밥(?)-탄수화물 다이어트에 관심이 있건 없건 많은 이들이 건강상식으로 알고 있는 것이 바로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하며 살이 찐다’는 것이다. 때문에

    온라인 중앙일보

    2009.10.29 15:00

  • [커버스토리] 졸지 말고 배우자, 낮잠의 기술

    [커버스토리] 졸지 말고 배우자, 낮잠의 기술

    봄은 하품으로 온다. 창을 통해 스며드는 따스한 봄볕은 졸음을 부른다. 게다가 상춘에 들떠 밤 문화를 즐기다 보면 새벽잠 청하기가 일쑤인 요즘, 한낮만 되면 지난밤 부족했던 잠까

    중앙일보

    2009.04.23 00:01

  • [커버스토리] 절밥 ‘약밥’

    “식탁 바꾼 지 3년, 당뇨약도 끊었어요” 지난 2005년 1월에 갑상선암 수술을 받은 주부 김경순(48)씨. 김씨는 수술 후 서울 일원동 전국비구니회관에서 1년간 사찰요리를 배웠

    중앙일보

    2009.04.06 01:00

  • 정성으로 버무린 영양밥상

    정성으로 버무린 영양밥상

    지장수로 지은 경기도 여주 '목련정사'의 떡갈나무잎밥. 12년간 밥과 나물 요리를 연구해온 일회 스님의 손맛이 더해졌다. 전북 익산 '본향'의 마약밥은 깔끔하고 맛깔스러운 전통

    중앙일보

    2009.03.09 18:01

  • 국감 지적사항은 지나가는 소나기?

    “주공·토공, 전세자금 지원에 예산 ‘펑펑’.” “국토부 공기업, 직원 전세금 3900억원 지원.” 국정감사 관련 기사 제목들이다. 둘 다 혈세로 운영되는 국토해양부 산하 공기업들

    중앙일보

    2008.10.13 02:52

  • [e칼럼] 소금이 맛있다

    [e칼럼] 소금이 맛있다

    16세기, 이탈리아에서는 소금을 금보다 비싼 고급 사치품으로 여겼다. 그래서 귀한 손님을 초대하면 음식에 소금을 듬뿍 넣어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우크라이나에서는 먼 곳에서 손님이

    중앙일보

    2008.10.10 00:15

  • 라고스티나와 함께하는 모녀의 행복스토리②

    결혼 후, 4년이 지나도 아이가 생기지 않았다. 유명하다는 산부인과는 다 찾아 다니고 인공수정도 다섯 번이나 시도했다. 싫다는 남편을 설득해 시험관 아기 시술을 받기로 했다. 문제

    중앙일보

    2008.03.18 11:39

  • [행복한책읽기Review] 세계는 지금 … 무엇을 먹을까

    [행복한책읽기Review] 세계는 지금 … 무엇을 먹을까

    헝그리 플래닛 피터 멘젤·페이스 달뤼 시오 지음 김승진·홍은택 옮김 윌북, 496쪽, 2만5000원 과학과 환경문제 분야의 보도 사진을 찍어온 35년 경력의 사진 기자 피터. 세계

    중앙일보

    2008.02.15 1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