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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무술로 건강 다진다|인체 속의 기 닦아 몸과 마음 수련
서울올림픽 이후 한중교류가 확대되고 국내에도 중국 기공무술영화 등이 속속 소개되고 있고 기공을 소개한 책들이 베스트셀러에 오르는가 하면 중앙문화센터·동아문화센터·롯데문화센터 등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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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운동|체조보다 스트레이칭이 안전
하루가 다르게 수은주가 내려가는 요즘은 운동을 게을리 하기 쉬운 때다. 전문가들은 날씨가 추워지면 자연히 우리인체는 움츠러들고 저항력도 약해져 적절한 운동으로 체력관리에 더욱 힘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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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모든 병원서 한·양 의사 협력진료|"평균 수명 71세 추정" 한국과 비슷한 수준|중국위생부 부 부장 호희명씨 국제침구 학술회의 참석 내한
『중국은 한방과 양방을 적절치 조화시킴으로써 의료의 질을 크게 향상시켰다고 자부합니다. 우리 중국인의 평균 수명이 약 71세로 국민소득이 월등 높은 한국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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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당뇨병검사 행사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시지부는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오는 31일까지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과 천호동 강동의 원 앞에서 「무료당뇨병 검사 및 혈액형 찾아주기 행사」를 열고 있다. 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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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건물 에어컨 냉각탑물에 레지오넬라균 “우글우글”
◎심하면 폐렴유발… 사망률 15%나 보사부는 29일 서울시내 90곳 대형건물의 냉각탑수에 대한 국립보건원의 검사결과 쁘렝땅백화점·순천향병원·중앙극장 등 백화점·병원 및 사무용 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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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유익한 수칙|항공여행 기내선 양말벗기 절대안돼
휴가철이 다가옴에 따라국내외여행을 떠나려는 여행객들로 공항이 서서히붐비고 있고, 특치 해외여행자유화의 물결을 타고휴가를 국내에서 보내는것 보다는 같은 값으로 해외휴양지에서 보내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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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의 날」기념강좌
대한당뇨병학회는 27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제2회 세계당뇨병의 날」을 기념하는 무료강좌를 개최한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세계당뇨병의 날은 당뇨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지식을 바탕으로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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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의사 공동출자/농민병원 추진/내년 안성에… 한방도 진료
◎국내처음/연대 동문들 1억3천만원 출자 농민과 의료인들이 합자한 농민병원이 국내 처음으로 설립된다. 연세대의대 출신 의사들이 주측이 돼 87년부터 경기도 안성군에서 진료활동을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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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예방치료 강좌
『월간 당뇨』가 주최하는 「당뇨병 예방 및 치료」 무료강좌가 28일 오후 2시 인천시 노인복지회관 3층에서 열린다. 이날 연제는 ▲당뇨병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강문호·중앙길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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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 혈당측정기 시판
녹십자는 당뇨환자들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최신식 자가혈당 측정기(사진)를 내놓았다. 이 제품은 20초만에 혈당치를 알 수있으며 검사일자와 시간·측정치가 자동 입력돼 혈당관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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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환자 발 관리 안내
한국 메데이스 발 관리 센터는 당뇨병 환자용 신발 깔창과 패드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며 당뇨관련 각종 발 관리 정보를 제공한다. (523)6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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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무료강좌 열어
『월간당뇨』는 오는 23일 서울YMCA에서 4월 당뇨병 무료강좌를 다음과 같이 실시한다. ▲당뇨 인에게 잘 발생하는 성 기능장애(최형기 연대의대교수) ▲당뇨인의 올바른 자가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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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권한 책임 막중한 민의 대변자|같은 선량이라도 위상은 천차만별
『나는 헌법을 준수하고 국민의 자유와 복리의 증진 및 조국의 평화적 통일을 위하여 노력하며 국가 이익을 우 선으로 하여 국회 원의 직무를 양심에 따라 성실히 수행할 것을 국민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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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설탕보다 과식이 더 무섭다
잘못된 식사·운동부족·각종 스트레스 등으로 당뇨병환자가 꾸준히 늘고 있는 가운데, 이를 퇴치하기 위한 관련전문가들의 노력도 끊이지않아 앞으로 당뇨환자들은 훨씬 간편하게 당뇨의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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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교생 15명에 한명꼴
인천지역 국민학교 저학년 학생들이 15명에 한명꼴로 성인병 증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15일 인천시와 건강관리협회 인천시 지부에 따르면 지난 6월부터 10월말까지 시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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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합병증 혈관·신경계를 노린다|저항력약화 전염병·염증도 잘덤벼|설탕·꿀은 절대 "금물"…식품교환표 꼭지켜 식사를
90년대에 접어들면서 급속한 경제발전과 국민소득의 증가로 많은 사람들이 건강한 삶에 대한 욕구는 점차 높아져 가고 있는 반면 질병에 대한 낮은 인식도로 성인병에 허덕이는 후유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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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예방·치료 무료강좌
중앙일보사는 날로 급증하는 당뇨병의 퇴치를 위해 전문의사를 초빙, 당뇨병의 예방과 치료에 대한 10월 무료특별 강좌를 다음과 같이 주최합니다. 당뇨병 강좌는 전국 주요도시와 해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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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몸질환
30대 후반의 직장인으로 양쪽 아래 어금니가 얼마 전부터 시린 느낌이 든다. 칫솔질은 하루아침에 한번 정도 하는데 칫솔질을 할 때마다 약간의 피가 나온다. 치주염을 앓고 있는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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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신경증 겹치면 "무감각증"-중앙일보주최 당뇨병 예방·치료법 강좌
당뇨법의 예방과 치료를 위해 중앙일보가 주최한 제8회 무료강좌가 지난달 30일 9백여명의 당뇨병환자와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호암아트홀에서 열렸다. 이날 강좌는 당뇨의 대표적 합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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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예방·치료 무료강좌
중앙일보사는 매월 무료로 개최해온 당뇨병강좌에 대한 참석자 여러분의 호응에 힘입어 9월 특별강좌를 호암아트홀에서 다음과 같이 개최합니다. 미국의 LA를 비롯, 국내 주요 도시를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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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예방·치료 무료강좌
중앙일보사는 매월 무료로 개최해 온 당뇨병강좌에 대한 참석자 여러분의 호응에 힘입어 9월 특별강좌를 호암아트홀에서 다음과 같이 개최합니다. 미국의 LA를 비롯, 국내 주요 도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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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무리하면 병|건강상태·체력검사 받은뒤에 해야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건강증진이나 성인법치료를 위해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운동은 건강에 큰 도움이 되지만 무리하게 하면 부작용도 생긴다. 특히 40대이후의 연령층이나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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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공인 「운동처방사」제도 도입 시급
구미·일본등의 영향으로 국내 일부 유명호텔의 헬스클리닉이나 스포츠센터·헬스클럽등에서 수년전부터 운동처방을 한다며 고객을 끌고 있으나 실제 국내에는 제대로 운동처방을 할만한 능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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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부분이 가장 세균감염 위혐높아
당뇨명환자가 일상생활에서 고통받거나 평균수명이 감소되는 것은 당뇨병 그자체보다 당뇨병에 의한 합병증 때문이다. 당뇨병으로 인한 합병증은 수십가지가 넘을 정도로 종류가 많으며 치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