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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발전, 할아버지 꿈 이뤄졌다" 참전용사 손녀 감동의 PT
2030 부산 세계 박람회(엑스포) 유치를 위한 한국의 마지막 프레젠테이션(PT)에서 한국전 영국 참전 용사 콜린 새커리(93)씨와 에티오피아 참전 용사의 손녀가 등장해 부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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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기억한다, 최고 카드"…마지막 PT 연설자는 반기문 [부산엑스포 결정의 날]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를 위한 한국의 마지막 프레젠테이션(PT) 연사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나선다. 현재 프랑스에서는 2030년 엑스포 개최지 선정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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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적 강남스타일이냐, 부산은 단 9초" 엑스포 PT 어땠길래
2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외곽 이시레몰리노 팔레 데 콩그레 회의장에서 진행된 2030 엑스포 개최지 선정 투표에서 한국 측 프레젠테이션(PT) 영상이 상영됐다. PT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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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엑스포 유치 실패
한덕수 국무총리가 28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제박람회기구 총회 2030 세계박람회 유치 최종 프레젠테이션(PT)을 마친 뒤 사우디측 관계자와 인사를 나누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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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에브리싱' 벽 높았다…1차투표서 끝난 '부산엑스포 꿈'
부산이 ‘오일 머니’를 넘어서지 못하고 눈물을 삼켰다. 부산은 28일(현지시각) 오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제박람회기구(BIE) 제173차 총회 ‘2030년 세계박람회(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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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연설, 홈런 쳤다"…김연아·MB 영어과외 美선생님 놀란 장면
미국을 국빈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 27일 워싱턴DC 의회 연설에 대해 미국 전문가는 "완벽했다"고 극찬했다. 워싱턴DC=강정현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의회 연설로 홈런을 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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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이대로 가면 괜찮다 … 실수해선 안 돼”
이건희 IOC 위원(왼쪽에서 둘째)이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2018 겨울올림픽 후보도시 테크니컬 브리핑에 참석한 뒤 21일 부인 홍라희 여사(오른쪽에서 둘째)와 함께 귀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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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승연·김난도·강호동 영입 공들이는 한나라
나승연한나라당 인재영입위원장인 주호영 의원은 13일 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당의 부족한 점을 메워주고 부정적 이미지를 씻어줄 사람, 국민과 소통에 능하고 국민에게 사랑받는 인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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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젠테이션 스타로 떠오른 나승연은 누구?
평창 최종 프리젠테이션에서 나승연(38) 유치위원회 대변인이 스타로 떠올랐다. 나 대변인은 6일(한국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서 열린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에서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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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프레젠테이션, 평창 전략은
토비 도슨 겨울올림픽 개최지 선정을 위한 투표 직전 열리는 최종 프레젠테이션은 부동표의 향배를 정하는 마지막 기회다. 노르웨이 출신의 예르하르 헤이베르그 노르웨이 IOC 집행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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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 “평창 유치 고생 많이 하셨어요”
이명박 대통령이 18일 평창 겨울올림픽 유치 관계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을 했다. 사진 왼쪽부터 나승연 평창겨울올림픽유치위 대변인, 김윤옥 여사, 조양호 유치위원장, 이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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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승연 명품 영어 … ‘말의 힘’ 보여줬다
나승연 평창 겨울올림픽유치위원회 대변인의 가족 사진. 수년 전 남편 앤서니 김씨, 아들 나일군과 함께 찍었다. 나씨의 아들은 현재 다섯 살이다. [출처=나승연 대변인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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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간 IOC 위원 31명 공략 … MB ‘입찰 리더십’
이명박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 국립컨벤션센터에서 겨울올림픽 평창 유치가 확정된 뒤 IOC 위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프로젝트 수주에 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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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리브도 각본 … 8인의 ‘PT 드라마’
2018년 겨울올림픽 유치에 나선 평창 유치위원회의 최종 프레젠테이션 장면. 나승연 유치위 대변인, 조양호 유치위원장, 이명박 대통령, 김진선 특임대사, 김연아 선수, 문대성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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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여신' 나승연 과거 CF 영상 화제
2018년 평창 겨울올림픽 개최를 위한 프리젠테이션에서 뛰어난 영어 실력과 빼어난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은 나승연(38) 유치위원회 대변인이 과거 CF에 출연한 사실이 알려져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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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위원장에 벤처 1세대 남민우
왼쪽부터 남민우, 이제범, 박칼린, 나승연, 장미란. 박근혜 대통령이 18일 대통령 직속 ‘청년위원회’를 공식 발족시키면서 위원장으로 남민우(51) 다산네트웍스 대표이사를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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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에 울리다 ‘I have a dream’
2018평창겨울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다짐하는 범국민대회가 17일 오후 평창군 용평돔에서 열렸다. 이날 대회에는 이명박 대통령, 김진선 평창올림픽 조직위원장, 최문순 지사, 윤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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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대한민국, 약속 지킨다” … 김연아 “나는 살아있는 유산”
2018년 평창 겨울올림픽 유치를 위한 프레젠테이션이 6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이명박 대통령(왼쪽에서 일곱째) 등 유치위원들이 프레젠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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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소는 누가 키우나
박칼린과 나승연, 임재범과 박정현·김범수의 공통점이 뭘까. ‘가수’가 답이 아니란 건 아실 거다. “남들에게 감동을 준 사람들”이라고 하면 반은 맞았다. ‘남자의 자격’이란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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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PT 하겠다는 이 대통령에 “1시간 레슨 받으세요”
지난 5월 테렌스 번스의 총지휘 아래 스위스 로잔서 열린 한국 팀의 프레젠테이션 연습. 사진 앞줄 맨 왼쪽부터 나승연 대변인, 김연아 선수,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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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반의 스타’ 나승연씨, 적십자 홍보대사에
2018 평창 겨울올림픽 유치위원회 대변인으로 활약한 ‘더반의 스타’ 나승연(38·사진)씨가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를 맡는다. 위촉식은 15일 대한적십자사 본사에서 열린다.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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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까지 잘하는 뇌섹녀? 실은 주관 뚜렷한 노력파랍니다
[왼쪽부터 신아영, 나승연, 배수정] 뇌가 섹시한 남자, 이른바 ‘뇌섹남’은 ‘주관이 뚜렷하고 언변이 뛰어나며 유머러스하고 지적인 매력이 있는 남자’(국립국어원)를 가리키는 신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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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 4와 함께하는 ‘내 삶의 동반자’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 대변인 나승연
나승연 대변인이 갤럭시 S4의 S트랜스레이터 기능을 보여주고 있다. 김연아 선수와 함께 2018평창동계올림픽 유치의 주역으로 주목 받은 ‘더반의 여신’이 있다. 지금은 본업으로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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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귀·빙의·환생’에 독자들 탐닉…여성들 주도 로맨스에 감정이입
━ [SPECIAL REPORT] ‘비주류 문화’ 웹소설 열풍 독자들은 왜 웹소설에 열광하는 걸까. 화제작의 특징과 독자들의 반응을 중심으로 웹소설의 단골 설정과 인기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