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LA의 밤, 2인조 흑인 강도를 찾아라"

    지난 10일 매주 금요일 8시부터 자정까지 한인타운을 지키는 자원봉사순찰대 'CWT(Crime Watch Team)'가 8가에 있는 아씨마켓 제2주차장 본부에 모였다. 브라이언

    미주중앙

    2010.12.16 05:53

  • 영어만 쓰게 강요하다… 소송당했다

    LA인근 센트럴 밸리에 있는 델라노 리저널 메디컬 센터(DRMC)에 근무중인 필리핀계 간호사와 직원들은 필리핀계라는 이유로 직장에서 영어만 쓰도록 강요를 당해왔다며 병원측을 상대로

    미주중앙

    2010.12.09 06:16

  • LA교육구 직원 1000명 해고 방침

    1000여명의 LA통합교육구(LAUSD) 소속 직원들이 추가 해고된다. LAUSD는 1일부터 교육예산 절감을 위해 1000여명의 교육구 직원을 해고하고 수 천 명에 달하는 직원들은

    미주중앙

    2010.12.03 10:46

  • "2년내 캘리포니아 교도소 수용인원 4만명까지 줄여라"

    미 연방법원이 캘리포니아 교도소의 수용인원 축소를 주 정부에 지시했다. 연방법원은 캘리포니아 교도소 내 수감자 수용 가능 인원이 한계점에 도달하며 수감자들의 수용공간 부족과 의료

    중앙일보

    2010.12.01 06:32

  • 애도·분노·답답… "확실하게 본때를 보여줘라"

    한인들, 한국정부 미온적 대처 불만 강경대응 말보다 행동으로 옮겨야 역이민 준비 “다시 생각하게 됐다” 북한의 연평도 도발을 지켜본 미주 한인들은 ‘애도’ ‘분노’ ‘답답’ 등의

    미주중앙

    2010.11.26 00:00

  • 코리아·보성 이름 달고 토종공룡 ‘부활’

    코리아·보성 이름 달고 토종공룡 ‘부활’

    ‘코리아(속명)’와 ‘보성(종명)’이라는 한국 관련 단어가 들어간 공룡이 탄생했다. 속명과 종명이 모두 한국 관련 단어인 경우는 처음인데 한국 고유의 공룡이 발견됐다는 의미다.

    중앙일보

    2010.11.02 00:33

  • 완치하기 힘든 눈질환, 한방 치료 인기

    완치하기 힘든 눈질환, 한방 치료 인기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정책연구원이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내용에 따르면 ‘안구건조증’의 2008년 실진료 환자가 150만명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구건조증은 인공눈

    온라인 중앙일보

    2010.08.31 10:00

  • 포르노 엑스포 현장 가보니…전라 홍보에 ‘후끈’

    포르노 엑스포 현장 가보니…전라 홍보에 ‘후끈’

    지난 9일부터 3일동안 LA 컨벤션센터에서 포르노 박람회 ‘엑소티카 엑스포’가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엑소티카 엑스포는 관련 행사로는 세계 최대 규모로 매년 플로리다 마이애미의 비

    중앙일보

    2010.07.23 13:31

  • [j Global] ‘정자은행’ CCB엔 연예인 닮은 기증자가 수두룩

    [j Global] ‘정자은행’ CCB엔 연예인 닮은 기증자가 수두룩

    ‘하루에 100달러, 일주일 세 번만 오시면 매달 최고 1200달러까지 벌 수 있습니다’. 이처럼 별난 아르바이트 광고가 있다. 정자 기증자 모집 문구다. 일견 돈을 쉽게 벌 수

    중앙일보

    2010.06.26 00:13

  • [j Global] 정자은행

    [j Global] 정자은행

    오늘날 ‘정자은행(Sperm Bank)’은 더 이상 ‘불임 부부의 희망’에 머무르지 않는다. 이상적인 2세의 모습을 마음대로 선택할 수 있는 곳이다. 미국 최대의 정자은행 ‘캘리포

    중앙일보

    2010.06.19 00:13

  • [현장소식] 요즘뜨는 연기학원!! 본스타트레이닝센터 연기학원

    [현장소식] 요즘뜨는 연기학원!! 본스타트레이닝센터 연기학원

    요즘 10대에서 20대에게 ‘꿈의 직업’은 바로 연예계의 스타이다. 아이돌 스타가 되어 대중의 인기를 누리기 위해 치열한 경쟁 속에서 허우적대는 연예인 지망생들. 스타가 되기 위한

    온라인 중앙일보

    2010.04.22 15:00

  • 새로운 시각 돋보이는 ‘청 이야기’ ‘시집가는 날’

    새로운 시각 돋보이는 ‘청 이야기’ ‘시집가는 날’

    쿠데타를 진압하는 심청, 종놈 삼돌이를 마음에 품는 갑분-. 고전 『심청전』과 희곡 『시집가는 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 나란히 무대에 오른다. 원작을 비튼 두 공연이 주

    중앙일보

    2009.11.10 15:04

  • [인사] 대법원 外

    ◆대법원▶서울남부지법 박정훈▶수원지법 안양지원 강종선▶춘천지법 원주지원 배용준▶창원지법 진주지원 김종원▶부산지법 가정지원 곽윤경 ◆국무총리실▶조세심판원 상임심판관(직무대리) 백종한

    중앙일보

    2009.07.16 01:23

  • [공부 개조 프로젝트] 지금 필요한 공부 공식은 틈틈이, 꼼꼼히, 매일매일

    [공부 개조 프로젝트] 지금 필요한 공부 공식은 틈틈이, 꼼꼼히, 매일매일

    여름방학을 앞둔 학생들의 마음이 모두 가볍지만은 않을 것 같다. 지난 한 학기 동안 만족스러운 성적을 받지 못한 이들이라면 방학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고민일 터. 학원도 다녀보고

    중앙일보

    2009.07.15 00:02

  • [프로야구] 심판은 누구인가

    잘하는 건 드러나지 않고 못하는 건 바로 표시가 난다. 그야말로 고단한 직업이다. 프로야구 심판들 이야기다. 그래도 삼진을 외칠 때의 쾌감과 만원 관중이 들어찬 녹색 다이아몬드의

    중앙일보

    2009.06.23 01:03

  • ‘공부 개조 프로젝트 팀’ 진행 안내

    열려라공부팀은 6월에 진행할 공부 개조 프로젝트 대상자 명단을 발표합니다. 선정 기준은 프로젝트 신청 순, 참여 열의 순이었습니다. 대상자는 ▶김다은(고2·서울) ▶강수민(고1·부

    중앙일보

    2009.05.27 00:04

  • 김정균, 폭행시비-이혼 뒤 “딸 연락안된다” 눈물의 심경고백

    김정균, 폭행시비-이혼 뒤 “딸 연락안된다” 눈물의 심경고백

    배우 김정균이 딸이 전부인과 함께 자취를 감추고 연락이 두절돼 그리움이 사무친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1991년 KBS 공채 탤런트 14기 김정균이 20일 오전 방송된

    중앙일보

    2009.05.20 12:12

  • 연예인 프로야구 시구 이렇게 선정한다

    연예인 프로야구 시구 이렇게 선정한다

    홍수아의 본업은 탤런트다. 그러나 야구계에선 ‘홍드로’로 더 유명하다. 지난 2005년 7월 잠실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ㆍ삼성전 시구자로 나선 홍수아는 시원한 강속구를 던져 ‘국민

    중앙일보

    2009.05.09 00:07

  • [인사] 한솔교육 外

    ◆한솔교육 ▶부사장 서언동 ◆대성산업가스 ▶대표이사 사장 김형태 ▶전무 김신한 ◆대성산업 ▶건설사업부 사장 차도윤 ▶기계사업부 부사장 김정한 ▶서울석유가스사업부 전무 이은우 ◆코엑

    중앙일보

    2009.04.01 00:29

  • SW, MP3, PMP … 변신에 변신

    SW, MP3, PMP … 변신에 변신

    국내 MP3 플레이어 시장을 삼성전자·아이리버와 함께 장악하고 있는 코원시스템의 김정균(42) 전무는 최근 표정이 밝아졌다. 지난해 말부터 무서운 기세로 판매를 늘려온 경쟁사인 미

    중앙일보

    2009.03.18 00:28

  • [인사] 기획재정부 外

    ◆기획재정부▶사회예산심의관 김규옥▶대변인 박철규▶복권위원회 사무처장 이재구▶성장기반정책관 주형환▶기획재정부 진양현▶장관실 비서관 민경설▶혁신인사과장 송인창▶홍보담당관 최호천▶기획재

    중앙일보

    2009.02.20 00:53

  • [J-Style] 아나운서 스타일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

    [J-Style] 아나운서 스타일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

     일등 신랑감으로 꼽히던 개그맨 유재석이 지난 7월 MBC 나경은 아나운서와 결혼했다. 개그맨과 아나운서의 만남도 이색적이었지만, 평소 유재석이 ‘아나운서가 이상형’이라고 밝혀왔

    중앙일보

    2008.09.24 02:16

  • “야구가 좋아서” 해설가 데뷔 총장님

    “야구가 좋아서” 해설가 데뷔 총장님

    “얼마 전 한 야구기자가 나에게 물었다. ‘왜 하필 베어스 팬이냐’고. 나는 서슴지 않고 대답했다. ‘좋은 데도 이유가 있느냐’고.” (프로야구 두산 2007년 팬북 머리글) 야구

    중앙일보

    2008.03.25 01:03

  • [인사] 행정자치부 外

    ◇행정자치부▶전남도 행정부지사 박재영▶경남도 행정부지사 조윤명▶전남도 기획관리실장 고영길▶중앙공무원교육원 교육파견 최월화▶국방대〃 이개호▶외교안보연구원〃 김기식▶행정자치부 전입 유

    중앙일보

    2008.02.05 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