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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년 폐 CT 찍었는데 7㎝ 암…골초, 면역치료제 더 잘 듣는다

    매년 폐 CT 찍었는데 7㎝ 암…골초, 면역치료제 더 잘 듣는다 유료 전용

    1년 간격으로 폐암에 걸린 김모씨 부부가 경기도 고양시 국림암센터 뜰을 걷고 있다. 암센터에서 치료받고 암세포가 사라진 상태다. 김경록 기자 우연치고는 참 묘하다. 부부가 같은

    중앙일보

    2024.04.24 15:04

  • 삼수 끝 의사된 간호사, 소장 썩은 590g 아기 살렸다

    삼수 끝 의사된 간호사, 소장 썩은 590g 아기 살렸다

     ━  양미선 삼성서울병원 소아과 교수     ■ 살아낸 환자, 살려낸 의사 「 극한 상황에서 ‘살아낸 환자, 살려낸 의사’. 더중플이 인간 승리의 주인공들을 소개합니다. 이번

    중앙일보

    2024.05.06 23:00

  • 세금 아끼려 아들과도 의절…'52년 최장 여왕'의 빛나는 퇴장

    세금 아끼려 아들과도 의절…'52년 최장 여왕'의 빛나는 퇴장

    오는 14일 퇴위하겠다고 발표한 덴마크 마르그레테 2세 여왕. 사진은 지난해 8월 왕실행사에서 찍힌 것이다. AP=연합뉴스   1940년 4월 16일, 덴마크 왕실에 딸이 태어났

    중앙일보

    2024.01.02 05:00

  • 딸 주애가 성냥갑 들고 있기도…못말리는 골초 김정은 또 포착

    딸 주애가 성냥갑 들고 있기도…못말리는 골초 김정은 또 포착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담배 사랑은 지난 27일 북한 해군절(8월 28일)을 맞아 딸 주애와 부인 리설주가 동행한 해군사령부 방문에서 다시금 확인됐다. 북한에서 김 위원장의 집

    중앙일보

    2023.08.30 08:15

  • IAEA 사무총장 “북핵 선 넘어…한반도 위험”

    IAEA 사무총장 “북핵 선 넘어…한반도 위험”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이 지난달 5일 일본 오쿠마시에서 후쿠시마 오염수로 채워진 수조에 사는 광어에게 먹이를 준 뒤 빈 통을 들어 보이고 있다. AFP=

    중앙일보

    2023.08.30 13:28

  • 골초 여성, 피임약 먹으면 큰일 난다…WHO도 '절대 금기' 왜? [건강한 가족]

    골초 여성, 피임약 먹으면 큰일 난다…WHO도 '절대 금기' 왜? [건강한 가족]

    피임약 오해와 진실  피임약 복용은 임신을 막는 효과적인 피임법 중 하나다. 최근 청소년의 성(性) 노출 시기가 빨라지면서 피임 실천이 중요해지고 있다. 하지만 피임약을 언제부터

    중앙일보

    2023.04.07 19:29

  • 11억명 즐겨 10초당 1명 사망 - 흡연 해독과 손실

    '10초에 1명씩,연간 사망자 3백만명'-. 28일 세계보건기구(WHO)가 밝힌 전세계 담배 관련 질병으로 인한 사망자수다.WHO는 강력한 금연조치가 취해지지 않을 경우 사망자가

    중앙일보

    1997.05.30 00:00

  • 하루 2갑이상 피웠다

    나는 평소 하루 두갑 이상을 피울정도의 애연가였다. 그런데 40대 들어 머리가 자주 아프고 가래도 많이 나오는등의 이상이 나타났고 건강하던 맏형도 페기종으로 돌아가셨다. 담배를

    중앙일보

    1986.01.10 00:00

  • 마른 사람, 술고래, 골초 더 우울하다

    마른 사람, 술고래, 골초 더 우울하다

    공기업 직원 박영호(37·가명)씨는 직장 회식 때 평소보다 말이 많아진다. 이런 모습 때문에 주변 동료들은 그를 쾌활한 사람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집에 오면 내성적인 모습으로 돌

    중앙일보

    2011.08.17 00:52

  • 음식 조리할 때 마시는 유해가스도 폐암 원인

    음식 조리할 때 마시는 유해가스도 폐암 원인

    세브란스병원 폐암클리닉 김주항 교수(오른쪽)가 폐암 환자에게 항암치료법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사진 세브란스병원] 암에도 무서운 암·착한 암이 있다. 암 세포마다 진행속도와

    중앙일보

    2012.05.14 01:00

  • [전자담배액상] 맛좋고 안전한 국산전자담배

    신년 시작과 함께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결심을 하게 된다. 이중 금연은 당연히 가장 우선으로 손꼽힌다. 만병의 근원이고 각종 암의 원인이 되는 해악으로 지칭되고 있지만 결코 쉽지

    온라인 중앙일보

    2011.03.02 15:21

  • [조현의 ‘여자는 왜’] “금연” 외치는 왕년의 골초 … 놀랍다 여자의 변신

    얼마 전 후배 L은 우연히 동창생 P를 만났다. 여자친구 S와 함께 인사동 갤러리에서 전시회를 보고 근처 카페에 들어갔는데 유모차를 옆에 둔 여자가 다른 손님들에게 뭐라고 불평하는

    중앙일보

    2011.12.22 03:30

  • [브리핑] 중·고생 ‘골초’ 급증 … 남학생 매일 흡연율 9%까지 치솟아

    [브리핑] 중·고생 ‘골초’ 급증 … 남학생 매일 흡연율 9%까지 치솟아

    매일 담배를 피우는 청소년이 해마다 늘고 있다.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임해규(한나라당) 의원실은 질병관리본부가 2005~2008년 전국 800개교 중·고생 8만여 명을 대상으로

    중앙일보

    2010.10.01 01:45

  • 담배 하루 한 갑 이상 피우면 체중 늘어난다

    하루 1갑(20개비)이상의 담배를 피우는 헤비 스모커는 그 개비 수의 증가에 따라서 살이 빠지는 것이 아니라 더욱 살이 찐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흡연에 의한 비만증이 새로운 건강문제

    중앙일보

    1989.10.20 00:00

  • 지놈을 아십니까?

    지놈을 아십니까?

    보건복지부장관이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벌일지도 모른다. 작년 6월 클린턴 前미국대통령과 블레어 영국총리가 지놈 초안의 완성을 공동발표한 이래 지놈은 언론에 가장 자주

    중앙일보

    2001.04.03 16:35

  • 2008 금연 선언 ① 흡연은 정신질환이다

    2008 금연 선언 ① 흡연은 정신질환이다

    “식후불연초(食後不煙草)면 입 안에 가시가 돋는다지만, 격정적인 성관계 후 담배 맛이 최상품이지.” 짐짓 달관한 듯 이런 말을 내뱉던, 언론인 이모씨를 타이르는 듯한 연구결과가

    중앙선데이

    2008.01.05 23:57

  • (4)혈관 타고 번지는 담뱃진

    암의 위험을 걱정하는 사람이라도 담배가 만암의 근원이라는 말에 대해서는 의문을 표시하는 경우가 적지않다. 담배가 암발생과 관련은 있겠지만 반드시 암을 일으키는 것은 아니지 않느냐는

    중앙일보

    1993.04.30 00:00

  • [BOOK책갈피] 골초남과 연애하는 골초녀들의 ‘내일은 끊으리’

    [BOOK책갈피] 골초남과 연애하는 골초녀들의 ‘내일은 끊으리’

    마지막 담배 브루노 프라이젠되르퍼 지음, 안성찬 옮김, 들녘, 232쪽, 1만원 이 소설을 읽기 전에 주의사항 한가지. 흡연기호가 나올 때만 담배를 피우시기 바랍니다. 작가는 행간

    중앙일보

    2007.12.07 19:18

  • 원로방송극작가 한운사씨|삶의 의미 캐보는「대작」준비

    원로 방송극작가 한운사씨(71·방송작가협회 고문·한일친선협회 부회장)는 비슷한 세대로 평소 가까이 지내는 강원룡목사·최창봉MBC사장 등과 최근 저녁을 같이 할 기회가 있었다. 그는

    중앙일보

    1993.03.05 00:00

  • [해외촌평]"담배업계 목표는 청소년골초" 클린턴 미국대통령

    ▷ “담배 제조업체들은 청소년들을 골초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으며 이로 인한 피해는 바로 우리 자식들의 몫으로 돌아왔다.” -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 청소년을 상대로 한 담배제조

    중앙일보

    1998.01.19 00:00

  • 담배소비세 지자체 재정 살찌워

    공항.공공건물과 상당수 직장 등 곳곳에서 천덕꾸러기 대접을 받는 담배 골초들 - . 그러나 이들 애연가가 재정난으로 허덕이는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을 살찌우는 애향민의 역할을 톡톡히

    중앙일보

    1998.09.03 00:00

  • “암도 관리만 잘하면 업무에 지장 없다”

    “암도 관리만 잘하면 업무에 지장 없다”

    동기들 중 가장 앞서나가던 대기업 간부, 전업주부 아내와 초등학생·중학생 남매를 둔 40대 가장, 주말에는 가족과 함께 시간을 즐기기보다는 회사에 나가거나 하루 종일 잠을 자며

    중앙선데이

    2009.02.15 01:56

  • [의료계 핫뉴스]흡연자 치과질환 비흡연자의 두배

    ○…골초나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은 치아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위험이 큰 것으로 밝혀졌다. 일본 오사카 (大阪) 대학 치과대학의 예방치과전문의 시즈쿠이시 사토시 교수는 20일 산

    중앙일보

    1998.04.23 00:00

  • 흡연 습관도 대물림된다

    담배 일찍 배워 골초된 부모의 자녀는 커서 담배 피울 가능성 높다. 청소년기에 흡연을 시작해 짧은 기간에 골초의 ‘경지’에 다다른 다음 상당 기간 흡연을 지속한 부모에게서 태어난

    중앙일보

    2008.11.25 0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