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 너두 AI 할 수 있어” AI 대학원, 문송 동아줄 됐나 유료 전용
Today’s TopicAI 인재 농사, 잘 짓고 있나 2019년 AI 대학원이 처음 생기면서 늘 ‘문송’했던 문과생들도 솔깃했다. ‘야, 나두 AI 할 수 있어?’ AI 연
-
[교육이 미래다] 세계적 수준의 ‘혁신 커리큘럼’으로 과학기술 연구 대학 선도
홍콩과학기술대학교 홍콩과기대는 전 세계 인재가 몰리는 신흥 명문 대학으로 자리 잡았다. 지난 10년간 세계 대학 순위 40위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 홍콩과기대] 최근 한국을 포
-
문자 한 통이 불러온 넛지 효과…코로나 백신 접종률 ‘쑥’
UCLA·카네기멜론대 공동연구진은 문자메시지가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했다. 사진은 연구진이 코로나19 접종 대상자에게 보낸 영상. [사진 UCLA] 단순히
-
[월간중앙 현장취재] "우리 애는 이름도 '강타'예요~"
피아노·태권도 예체능은 옛말, K팝 학원에 학부모들 문전성시…싸이·BTS 잇따른 성공이 법률·행정·학문 분야에도 변화 불러와 방탄소년단의 성공에 세계가 놀랐다. ‘21세기의 비
-
UCLA, 온·오프 하이브리드 강의에 디지털 인문학 실험
29일 방한한 진 블록 UCLA 총장이 중앙SUNDAY와의 인터뷰에서 디지털 시대에 적응하기 위한 대학 혁신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김경빈 기자] UCLA는 내년이면 개교
-
[라이프 트렌드] 10년 연속 ‘세계 100위권 대학’…의학·약학·유전학·공학 인재 산실
166년 전통 명문 유타대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국제공항에서 차로 30여 분 달려가면 광활하게 펼쳐진 유타대 캠퍼스가 나온다.이곳에선 서울·뉴욕에서 흔히 마주칠 수 있는 빌딩
-
[라이프 트렌드] 10년 연속 ‘세계 100위권 대학’…의학·약학·유전학·공학 인재 산실
166년 전통 명문 유타대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국제공항에서 차로 30여 분 달려가면 광활하게 펼쳐진 유타대 캠퍼스가 나온다.이곳에선 서울·뉴욕에서 흔히 마주칠 수 있는 빌딩
-
10년 연속 ‘세계 100위권 대학’…의학·약학·유전학·공학 인재 산실
미 서부 대표 리그 ‘팩12’ 멤버암 분야 최고 수준 유타대 병원커뮤니케이션·심리학도 상위권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국제공항에서 차로 30여 분 달려가면 광활하게 펼쳐진 유타대
-
[박용삼의 ‘테드(TED) 플러스] 수의학과 인간 의학의 운명적 만남
강아지 세 마리와 함께 산다. 벌써 7년째다. 그런데 얘들 꽤 웃긴다. 표현이 서툴러서 그렇지 사람처럼 기뻐하고 사람처럼 슬퍼한다. 때때로 분노하고 종종 낙담하기도 한다. 게다가
-
우리가 정의하는 지도자는 ‘새로운 기회 만드는 창업자’
김경빈 기자 디어 학장 일행이 5일 중앙일보를 방문했다. 왼쪽부터 브랜던 베이커 공대 대외협력 부국장, 데니스 홍 교수, 홍석현 중앙미디어네트워크 회장, 비제이 디어 학장, 배양
-
세계 첫 휴대전화 모토로라 내리막, 왜? … 외부와의 협력도 과하면 오히려 독
1973년 최초로 상용 휴대전화를 개발한 모토로라. 한때 피처폰의 강자로 군림했던 모토로라는 스마트폰 시대의 희생양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모토로라 휴대전화 사업부는 2012년 구글
-
[서울대 경영전문대학원] 해외 2년 과정 16개월 압축 수업
서울대 MBA는 해외 2년 MBA 교과과정을 압축시킨 과정이다. 강의시간도 해외와 동일하다. [사진 서울대] 서울대 경영전문대학원(SNU MBA)은 주간 MBA에 해당하는 SNU
-
인터뷰 미국 바이올라대 배리 코리 총장
바이올라대 배리 코리 총장은 “엄격한 생활관리는 안정된 학업분위기로 이어진다”고 강조했다.재학 중 흡연과 음주가 금지되는 대학이 있다. 그것도 한국이 아닌 미국이다. 바이올라대(B
-
교육·연구·봉사 3대 혁신으로 5대 명문 대학 도약
건국대는 최근 10년간 국내 대학가에서 가장 역동적인 변화와 발전을 보여준 대학 중 하나로 평가 받고 있다. 창의적인 융·복합 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건국대의 투자가
-
김병국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 인터뷰
관련사진 올해 역점 사업은 한국 IT 접목한 e-스쿨·e-Arts 프로그램… 전 세계 대학과 온라인 네트워크 강화해 한국학 강의 확장할 계획 한국국제교류재단을 이끄는 김병국 이사장
-
‘농구가 뭐기에’ 표 사려 텐트서 사흘이나 죽칠까
NCAA 농구 토너먼트 입장권을 구하려 줄을 서서 밤샘을 하는 대학생들. [박성배 교수 제공] ‘3월의 광란(March Madness)’으로 불리는 미국대학스포츠연맹(NCAA)
-
[2010전문주치의를 만나다-서울 강남 치과①] 치아교정 일반 편
스토리1. 어릴 적부터 심한 돌출입 구강구조로 스트레스를 받으며 지내온 희진씨(가명•24세•여)는 다음달이면 자신의 치아 교정비를 모으기 위해 부어온 적금을 타는 날이다. 3년을
-
우리대학 MBA는 … 중간 관리자 맞춤형 교육 … 파격 장학제까지
건국대 경영전문대학원 이공계 인력이 CEO 되는 명문 관문 오세경 원장건국대 경영전문대학원은 이공계 인력을 중심으로 기술경영에 특화한 MOT(Management Of Technol
-
[토요인터뷰] “호암은 대한민국에서 처음으로 제조업 일으킨 인물”
2월 12일 고(故) 호암 이병철 회장(이하 호암) 탄생 100년을 맞는다. 일본에서는 삼성의 창업자인 호암이 학문의 영역에 올라 있다. 게이오(慶應)대 종합정책학부 야나기마치 이
-
대학 경쟁력을 말한다 ⑫ 김영길 한동대 총장
경북 포항시 흥해읍 남송리에 있는 한동대는 작지만 강한 대학이다. 한 해 신입생 800명, 전교생 수가 3500명에 불과하다. 그런데 기업체는 한동대생을 선호한다. 실력이 탄탄하고
-
가족 합작 '위조 비즈니스'
미국 코넬대와 와튼 스쿨(펜실베이니아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한 수재, 선진 금융기법으로 무장한 30대 투자 천재. 5일 기소된 김경준(41)씨는 화려한 수식어를 달고 다녔다. 하지
-
미국의 대학 25선
뉴스위크의 이색 평가 “이 학교는 이래서 최고” 신발이나 자동차, 웹사이트, 그리고 파파라치가 찾아다니는 스타들처럼 대학의 인기도 기복이 있다. 사실 대학들이 특정 해에 더 많이
-
[임지은 기자의 톡톡토크] 젊은 날 순정·열정 간직한 21세기 디지털 중매 도사
바야흐로 결혼 시즌이 돌아왔다. 결혼도 많이 하지만, 이혼도 많이 하는 요즘. 혼인신고 없이 사는 신혼부부는 결혼에 대한 불신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독신과
-
[김명수의유학길잡이] 비(非)아이비 대학
하버드대학과 MIT가 위치한 보스턴에서 한 시간 거리 서쪽엔 주목받는 두 학교가 있다. 윌리엄스대학과 엠허스트 리버럴 아트 칼리지다. 미국 대학은 박사 과정이 있는 연구 중심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