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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송 SLK 그룹, 간만세와 손잡고 숙취해소제 세계시장 진출 본격화
사진: 이 제이슨(왼쪽) 대송(DS) SLK 회장과 김연태(오른쪽) 간만세 대표가 2021년 4월 30일 대송 SLK 본사에서 양사의 공동 마케팅 및 해외 진출을 위한 전략적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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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장춘 한중 국제합작 시범구 투자 유치 사절단, DS SLK Group 방문
중국 공산당 장춘시 위원회 상무위원인 고옥룡 당서기(왼쪽)와 DS SLK Group의 Lee Jason 회장이 반갑게 악수를 교환하고 있다. 지난 11월 29일 오후 3시, 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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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송SLK㈜ 이 제이슨 회장, 한중(창춘)국제협력시범구 투자유치 대사 임명
사진: 왼쪽 한중(창춘)국제협력시범구 투자유치 대사 임명장 발부, 오른쪽 임명장 한글 번역본 대송SLK㈜는 회사 대표인 이 제이슨 회장이 한중(창춘)국제협력시범구의 관리위원회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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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 SLK그룹, 한중(장춘)국제협력시범구와 업무협약 맺어
사진: 6월 29일 중한(장춘)국제 합작 시범구 현판식 행사 DS SLK그룹(이 제이슨 회장)은 지난 29일 한중(장춘)국제협력시범구에 1천만달러를 투자해 현지법인 길림민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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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월드컵 ‘신’의 승부수
러시아 월드컵 대표선수 엔트리를 발표하는 신태용 축구대표팀 감독. A매치 경험은 없지만 지난해 U-20 월드컵에서 활약한 이승우를 발탁했다. [김경록 기자] “올 시즌 정규리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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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성 떨어지는 전기장판류 제품 22개 리콜 실시
겨울철 전기용품 사용이 증가하면서 화재 등 안전사고 발생도 잦아지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과 공동으로 전기장판·전기매트·전기방석 등 관련 제품에 대한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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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바꾸는 체인지 메이커] 괴짜 왕의 반란 … 개미와 재미의 힘으로 IT 틀 바꾸다
리누스 토르발스는 세계 개발자들로부터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스티브 워즈니악 애플 공동 창업자와 함께 ‘살아있는 3대 전설’로 불린다. 지난해 11월 ‘코리아 리눅스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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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바꾸는 체인지 메이커] 괴짜 왕의 반란 … 개미와 재미의 힘으로 IT 틀 바꾸다
리누스 토르발스는 세계 개발자들로부터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스티브 워즈니악 애플 공동 창업자와 함께 ‘살아있는 3대 전설’로 불린다. 지난해 11월 ‘코리아 리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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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페에 디젤 엔진 얹은 C클래스 컨버터블 SL63도 선보여
올 하반기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V8 5.5L 트윈 터보 엔진을 장착한 SL63 AMG를 출시한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올해들어 8월까지 총 1만3256대를 판매했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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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는 패션이다, 아트다
닛산 콜래보레이션 큐브수입차업체들이 다른 업종과 손잡고 진행하는 공동마케팅이 한창이다. 이른바 ‘콜래보레이션(Collaboration)’이다. 람보르기니는 지난 연말 롯데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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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외선 카메라 장착, 밤에도 300m 앞 동물·사람 감지
올 초 출시된 하드톱 컨버터블(오픈카) 차량인 메르세데스-벤츠 ‘더 뉴 SLK 200 블루 이피션시’엔 혁신 기술인 ‘에어가이드’가 탑재됐다. 오픈카 전복 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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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지는 신차 행렬 … 한·일·독 자동차 삼국지
올해 국내 자동차 시장의 큰 특징 중 하나는 틈새 공략이다. 판매대수가 많은 주요 소형 및 중형차가 지난해 세대교체를 마치면서 공백이 생긴 탓이다. 국산차 업계는 고급차와 스포츠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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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에만 11개, 신차 전쟁 불 붙었다
새해가 밝자마자 자동차 업체들이 신차를 쏟아내고 있다. 1월 한 달 동안 국산 및 수입차 11개 차종이 출시됐다. 이달 나온 신차를 보면 올해 자동차 업계의 흐름을 가늠해볼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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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L당 20.5㎞ 달리는 미니 디젤차 출시
새 차를 사려는 이들에게 차 값 외의 부수적인 가격 문제가 강하게 떠올랐다. 국제 유가의 불안으로 인해 자동차 연료비를 얼마나 더 지출해야 할지 모른다는 걱정들이다. 이를 포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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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의 요술’ 컨버터블의 진화
메르세데스-벤츠 E 350 카브리올레는 20초만에 지붕을 연다.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지붕을 활짝 열어 파란 하늘을 내려 담고 달리기 좋은 계절이다. 흔히 이런 차를 ‘오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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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루프 성에 안 차” 내 차는 지붕을 활짝 열었다
아우디 R8 스파이더 벤틀리 컨티넨탈 수퍼스포츠 컨버터블 재규어 XKR 지붕이 변하고 있다. 과거엔 선루프만 해도 아주 특별한 존재였다. 네모 반듯한 구멍 크기만큼의 햇살과 잔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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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올해의 차] 미리 보는 ‘올해의 차’ … COTY 2012
2011년 중앙일보 ‘올해의 차(Car of the Year: COTY, 이하 코티)’ 행사가 24일 시상식으로 마무리됐다. 업계에서는 벌써 2012년 코티로 눈길을 옮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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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저·모닝·큐브·코롤라 … 올해 선보일 차 70여 종
올해 국내 자동차 시장이 쏟아지는 신차들로 들썩이고 있다. 국산차와 수입차 모두 합해 약 70종의 신차가 첫선을 보인다. 국산 차 가운데 출시 테이프를 끊을 차량으로는 이달 중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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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View 김영철의 차 그리고 사람] 멋쟁이는 쿠페를 좋아해
현대 자동차 쿠페 ‘투스카니’ 우리나라엔 1700만 대가 넘는 자동차가 등록돼 있다. 그 많은 차 중에 멋지게 운전을 하는 사람은 과연 몇 명이나 될까. 비싼 차를 소유했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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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 시장을 연 한성자동차 25년, 한국마음을 파고들다
1985년 강남에서 시동을 건 한성자동차가 25년을 달렸다. 시나브로 ‘수입차 전성시대’를 맞은 지금, 벤츠 전문판매회사인 한성자동차는 또 어떻게 진화하고 있을까? 한성자동차의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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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안 가득 봄을 담고 …
봄 잡으러 바다로 갈까 신록의 계절, 5월이 코앞이다. 봄은 청명한 하늘을 차 안 가득 내려담고 달리기에 더없이 좋을 때다. 하지만 사계절 뚜렷한 기후와 막연한 선입견 때문에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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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안 구역별로 2.5℃까지 차이, 태양 방향따라 달라지기도
메르세데스-벤츠 SL의 앞좌석은 목 부위에 송풍장치를 갖췄다. 지붕을 열었을 때 따스한 바람을 뿜어 추위를 막아준다. 관련기사 3년 전과 비교하니 … 국산은 고공비행, 수입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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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차에만 있답니다” 옵션도 개성 자랑
‘튼튼하고 안전하다’는 이미지 구축에 애를 썼던 볼보는 안전 관련 옵션에 신경을 많이 쓴다. 볼보가 18일 출시한 XC60에는 저속주행 시 앞차까지의 거리를 측정, 위험 거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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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 BMW NEW Z4, 초보도 환상 코너링 … 전자장치야 고마워
BMW 하면 딱딱한 서스펜션, 기막힌 엔진과 변속기의 조화 속에 나오는 핸들링이 예술이다. 도로에 딱 붙어서 달리는 듯한 느낌이라고나 할까. 지금까지 BMW의 브랜드 이미지를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