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억대 성과금 대박 예약

    시스템통합(SI) 업체인 SK C&C에서 억대 성과금을 받는 샐러리맨이 탄생할 전망이다.  이 회사는 내비게이션사업팀의 이강권(36) 팀장 등 과장 3명과 대리 1명을 ‘신규사업

    중앙일보

    2007.08.20 19:03

  • 롯데, PS 진출 사실상 무산

    '갈매기의 꿈'은 또 내년을 기약해야 할 듯하다. 비로 한 경기만 열린 29일 프로야구에서 홈팀 LG가 롯데를 9-3으로 완파했다. 4연승을 달린 LG는 이날 경기를 못 치른 4위

    중앙일보

    2007.08.30 04:51

  • [부고] 김용술씨(전 신한투자금융 사장)별세 外

    ▶ 김용술씨(전 신한투자금융 사장)별세, 김성오(에덴교회 목사)·경오(전 동양제철화학 상무)·경희씨(재미)부친상, 정병진씨(KGI증권 감사)장인상=30일 오전 4시 삼성서울병원,

    중앙일보

    2007.08.31 05:40

  • [프로야구] SK 어떻게 우승했나

    [프로야구] SK 어떻게 우승했나

    SK 팬들이 수건을 펼치며 열띤 응원전을 벌이고 있다. [뉴시스] SK는 올해 ‘성적’과 ‘관중’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데 성공했다.  ◆창단 이후 첫 1위=SK가 2000년

    중앙일보

    2007.09.29 05:18

  • 기업 스카우터들 삼성·LG 출신에 눈독

    기업들의 직원 채용 관행이 경력자 중심으로 바뀌면서 기업마다 우수 인력을 스카우트하는데 열을 올리고 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직원수 100명 이상 300명 이하 중소기업 인사 담

    중앙일보

    2007.08.16 13:23

  • ‘빅 초이’ 최희섭 950g짜리 배트에 슬슬 불이 붙는다

    ‘빅 초이’ 최희섭 950g짜리 배트에 슬슬 불이 붙는다

    빅 초이’ 최희섭(28)이 KIA로 온다는 소식에 프로야구계는 꽤 시끄러웠다. 다른 팀 투수들은 대부분 전의를 불태웠다. SK 조웅천은 “최희섭을 삼진으로 잡으면 메이저리거보다

    중앙일보

    2007.08.26 03:01

  • 김미현의 골프야 놀자Ⅱ 짧은 거리서 띄우는 어프로치샷

    김미현의 골프야 놀자Ⅱ 짧은 거리서 띄우는 어프로치샷

    오랜만에 국내 팬들께 모습을 보이네요. 항상 한국 대회에만 오면 설레고 기분이 좋아집니다. 한국에서 마지막으로 우승한 게 2000년이었는데 14일 개막하는 SK에너지 인비테이셔널

    중앙일보

    2007.09.14 05:45

  • [스포츠카페] 김영 등 한국인 5명, 미즈노 1R 공동 6위 外

    *** 김영 등 한국인 5명, 미즈노 1R 공동 6위 김영(신세계), 박희정(CJ), 이미나(KTF), 송아리(하이마트), 유선영 등 다섯 명이 3일 일본 미에현 시마의 가시고지마

    중앙일보

    2006.11.04 04:28

  • [파워!중견기업] 삼성·LG·모토로라도 반했다

    [파워!중견기업] 삼성·LG·모토로라도 반했다

    [사진=강욱현 기자] 컴퓨터에서 인터넷을 할 수 있게 해주는 마이크로소프트(MS)의 '익스플로어'를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다. 하지만 휴대전화로 인터넷을 하려면 익스플로어 같은 휴

    중앙일보

    2006.11.12 18:11

  • [코스피마감]美신용경색 우려 4%하락

    코스피시장이 또 급락했다. 3년만에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등 프로그램의 영향이 무엇보다 컸다. 미국의 신용경색 우려는 아시아 주식시장을 '블랙 웬즈데이'로 만들었다. 1일 코스피지수

    중앙일보

    2007.08.01 15:52

  • 세계 무대 뛰는 ‘굴뚝 없는 공장’ 종합상사 부활하다

    ▶에너지개발사업은 종합상사의 새로운 주 수익 모델로 떠올랐다. 사진은 대우인터내셔널의 미안마 가스전. 종합상사가 부활하고 있다. 외환위기 이후 그룹의 위기를 불러오고, 구조조정의

    중앙일보

    2007.06.28 10:52

  • [아하!통신세상] ④ 사업파트너

    [아하!통신세상] ④ 사업파트너

    신한은행은 올해 초부터 ‘멀티미디어 메시지 서비스(MMS)’로 고객의 휴대전화에 VIP 회원카드의 바코드를 보내주고 있다. 고객들은 휴대전화에 저장한 바코드를 제시한 뒤 은행이 제

    중앙일보

    2007.07.05 14:44

  • [피플@비즈] SK 인재양성소 '수펙스센터' 개원

    최태원 SK 회장은 19일 조정남 SK텔레콤 부회장, 신헌철 SK㈜ 사장 등 계열사 최고경영진과 함께 충북 충주 인등산에서 SK의 인재양성소인 수펙스(SUPEX)센터 개원식을 했다

    중앙일보

    2007.06.19 18:40

  • 증시 상장 일반 지주회사도 비상장 자회사 실적 공시해야

    앞으로 상장된 일반 지주회사는 비상장 자회사(손자회사 포함)의 주요 경영 사항까지 공시해야 한다. 현재는 금융지주회사만 자회사의 경영 실적을 공시하고 있다. 또 지주회사로 전환하려

    중앙일보

    2007.06.19 18:53

  • SK 특기 '벌떼 야구'로 선두 탈환

    SK 특기 '벌떼 야구'로 선두 탈환

    SK가 5일 만에 선두를 탈환했다. 2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투타의 조화를 이룬 SK가 롯데를 9-0으로 꺾고 2연승했다. 주말 SK와의 맞대결 3연전에서 선두에 오른 두산은 현대

    중앙일보

    2007.06.21 04:57

  • [오늘의경기] 프로야구 外

    ◆프로야구 ▶두산(김상현)-현대(전준호) ▶한화(세드릭)-SK(채병용) ▶KIA(스코비)-삼성(매존) ▶롯데(장원준)-LG(하리칼라) ◆실업축구(오후 2시.강원 양구)▶아산FC-이

    중앙일보

    2007.07.10 05:06

  • 돌아온 스타들 화끈한 '부상 씻김굿'

    돌아온 스타들 화끈한 '부상 씻김굿'

    "부상의 악몽은 털어 버렸다." 2007시즌 프로야구가 부상에서 돌아온 스타들의 대분전으로 초반부터 뜨겁게 달궈지고 있다. 가장 진한 감동의 재기 스토리는 이대진(33.KIA)이

    중앙일보

    2007.04.10 05:13

  • [CoverStory] SK그룹, 지주회사 체제로 변신

    [CoverStory] SK그룹, 지주회사 체제로 변신

    SK그룹이 지주회사 체제로 바뀐다. 10대 그룹이 지주회사 시스템으로 바꾸기는 LG그룹, GS그룹에 이어 세 번째다. SK계열사 지분을 많이 가진 SK㈜를 지주회사인 SK홀딩스(가

    중앙일보

    2007.04.11 19:08

  • 대법, 주민들 '님비' 제동

    대법, 주민들 '님비' 제동

    서울 서초구 원지동의 추모공원 건립을 놓고 서울시와 서초구민 사이에 벌어진 법정 공방이 6년 만에 끝났다. 대법원 1부(주심 김지형 대법관)는 12일 추모공원을 설립하려는 서울시

    중앙일보

    2007.04.13 05:13

  • 휴대폰 '3세대 경쟁' 결국 검찰로

    SK텔레콤과 KTF의 3세대 휴대전화 서비스 경쟁이 검찰 수사로 비화됐다. KTF는 경북 문경에서 일어난 기지국 장비 훼손 사건과 관련해 SK텔레콤과 SK텔레콤의 통신망 유지보수

    중앙일보

    2007.04.16 18:26

  • [스포츠카페] 이형택, 페더러에 0-2 완패 外

    이형택, 페더러에 0-2 완패 이형택(삼성증권.세계 49위)이 19일(한국시간) 모나코 몬테카를로에서 열린 ATP(세계남자프로테니스협회) 투어 마스터스시리즈 3회전에서 '테니스 황

    중앙일보

    2007.04.20 05:20

  • [Briefing] SK텔레콤 '아시아 최고 직장'에 뽑혀 外

    SK텔레콤 '아시아 최고 직장'에 뽑혀 SK텔레콤이 미 컨설팅회사인 휴잇 어소시에이츠와 글로벌 경제신문 월스트리트 저널 아시아가 선정하는 '아시아 최고의 직장'에 뽑혔다. 이번 선

    중앙일보

    2007.04.21 05:00

  • “우린 조선에서 크게 빛나자”

    ▶1953년 재건한 선경직물 공장. “이름은 해석하기 나름이다. 선만주단이나 교토직물이나 관계없이 우리는 ‘조선에서 크게 빛난다’는 뜻의 선경이라고 하면 된다.” 1955년 선경직

    중앙일보

    2007.05.08 13:36

  • 메신저·문자로 거래하면 이자 더 받고 수수료도 면제

    인터넷 전용 은행 상품과 서비스가 다양해지고 있다.  인터넷 전용 상품을 이용하면 은행 창구를 찾아갈 필요가 없고 예금 이자도 높게 받을 수 있어 바쁜 직장인이나 주부, 인터넷을

    중앙일보

    2007.07.11 1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