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인생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아

    장미는 비록 가시가 있지만 인생과 비유돼 흔히 안락하고 편안한 삶의 대명사로 쓰이는 것같다.영어에서 「안락한 삶」에 해당하는 표현으로 「bed of roses」가 있다. 장미로 치

    중앙일보

    1995.10.13 00:00

  • 각자 부담합시다

    네덜란드인의 성격을 이용한 대표적인 표현 중에 『Let's go Dutch.』가 있다.『각자 부담합시다』라는 뜻인데 네덜란드인들이 금전계산에 있어서 인색한 것을 빗대어 쓰는 표현이

    중앙일보

    1995.10.01 00:00

  • 아직 초저녁이다

    부부 그룹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Abba가 불렀던『Dancing Queen』의 가사 중에 『The night is young and music's high.』라는 대목이 있는데

    중앙일보

    1995.09.19 00:00

  • 그 말 잘했어

    미국인 친구와 TV를 보던 Mr.Kim이 『It's really an exciting game.』이라고 하자 듣고 있던 미국인이 『You can say that again.』이라고

    중앙일보

    1995.09.13 00:00

  • 맹인가수 스티비원더 방한-15~16일 올림픽주경기장 공연

    흑인 팝 음악의 살아있는 신화 스티비 원더(45)가 처음으로내한,15.16일 오후7시30분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대형 공연을 펼친다. 스티비 원더는 리듬 앤드블루스.소울 등 미국 흑

    중앙일보

    1995.09.12 00:00

  • 제힘에 부치는 일이었습니다

    I bit off more than I could chew. 「Oldies and Goodies」(흘러간 명곡들)중 프랭크 시내트라가 불러 69년초에 히트한 『My Way』라는 노

    중앙일보

    1995.09.02 00:00

  • 됐으면 얘기해

    잔에다 술을 부어주면서 『됐으면 얘기해』라고 할 때 흔히 쓸수 있는 표현이 『Say when.』이다. 즉 『Let me know when to stop pouring.』(그만 부을

    중앙일보

    1995.08.18 00:00

  • 단지 당신의 주의를 끌려고 했습니다.

    흔히 주의를 끌기 위해 『실례합니다』라는 말 대신 상대방의 옷자락을 잡아끄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서양인들에게는 사생활 침해며 매우 무례한 행동으로 간주된다.이런 경우 가장 적합한

    중앙일보

    1995.08.11 00:00

  • 그는 뭐라할지 몰라 쩔쩔 매고 있다

    한국인들은 잘못한 일이 있을 때 미안하다고 얘기하는 대신 얼굴을 붉히거나 미안한 표정을 짓는 것으로 사과를 대신하는 사람들이 많다.그러나 이것을 미국인들은 이해하지 못한다.잘못했으

    중앙일보

    1995.08.08 00:00

  • 말씀만 하십시오.

    You name it. 어떤 한국인이 미국인 친구와 식당에 가서 waitress에게무슨 음식이 있느냐고 묻자 그 waitress가 『You name it,we've got it.』

    중앙일보

    1995.06.25 00:00

  • 가만히 생각해보니.

    상대방의 얘기를 듣다가 불현듯 어떤 생각이 떠올랐을 때,『가만히 생각해 보니까』라고 하면서 생각난 것을 얘기하는 경우가 있다.여기에 해당하는 표현으로 come to think of

    중앙일보

    1995.06.20 00:00

  • 오늘 날씨가 어떻습니까?

    초면이건 구면이건 상대방과 가장 부담 없이 나눌 수 있는 화제중 하나가 바로 날씨에 관한 것이다.「오늘 날씨가 어떻습니까?」(What's the weather like today?

    중앙일보

    1995.06.09 00:00

  • 보이즈 투 멘 특집-M.NET오후9시30분

    매주 토요일 인기 아티스트 1명씩을 집중탐구하는 『다큐멘터리』의 이번주 프로는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4인조 흑인그룹 보이즈 투 멘(BoyzⅡ Men)편.보이즈 투 멘은 필라

    중앙일보

    1995.06.09 00:00

  • 특별히 마음에 드는 식당이라도 있으세요?

    상대방이 『How about having dinner together?』(저녁식사나 함께 하실까요?)하고 물어왔을 때 『특별히 마음에 드는 식당이라도 있으세요?』라고 물으려면 『D

    중앙일보

    1995.05.27 00:00

  • 난 믿지않아

    A:Terry said he is in love with anew girl. B:That doesn't surprise me. A:You don't say! It doesn't s

    중앙일보

    1995.05.04 00:00

  • 北 유엔 영어연설 "거칠고 과격"

    북한의 영어 연설이 유엔에서 화제다. 외교관 영어로는 상상도 못하는 단어와 표현을 언제 어디서나 거침없이 구사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유엔에서 열리고 있는 핵확산금지조약(NPT)

    중앙일보

    1995.04.24 00:00

  • 생각이 날듯 말듯 한데

    A:Steve,do you know how to say“Thank you”in Korean? B:Ah,it's on the tip of my tongue…It is…uh…um…oh

    중앙일보

    1995.02.26 00:00

  • 그것들을 도저히 분간할수가 없어요

    A:Did you say .year' ? B:No, I said .ear' . A:I can't tell them apart . B:Keep trying to listen over

    중앙일보

    1995.02.12 00:00

  • 영화 "졸업" MRS. ROBINSON

    And here's to you, Mrs.Robinson Jesus loves you more than you will know God bless you, Please, Mrs.R

    중앙일보

    1995.02.09 00:00

  • 영화 "프리 윌리"

    Hold me like the river Jordan AndI will then say to thee You are myfriend Carry me like you are my b

    중앙일보

    1995.01.26 00:00

  • 큰 실언을 했습니다

    I put my foot in my mouth . A:Have you always been fat? B:(Starting to cry) I can't believe yousaid

    중앙일보

    1995.01.24 00:00

  • "귀여운 여인"-해설

    Pretty woman walking down the street Pretty woman,the kind I like to meet Pretty woman,I don't belie

    중앙일보

    1995.01.19 00:00

  • 침착해요

    A:I'm so angry at you! You're an hour late for our date! B:Chill out! We have the rest of the evenin

    중앙일보

    1995.01.12 00:00

  • 넌 사진을 참 잘 받는구나

    A:It's a nice photo. You're very photogenic. B:Do you really think so? A:Of course. B:Thank you. A:B

    중앙일보

    1995.01.0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