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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은행 주포 어나이…뽑을 땐 6명 중 6등, 때릴 땐 6명 중 1등

    기업은행 주포 어나이…뽑을 땐 6명 중 6등, 때릴 땐 6명 중 1등

    지난 25일 도로공사전에서 상대 블로킹을 피해 스파이크를 꽂는 어나이(왼쪽). [연합뉴스] 여자 프로배구 IBK기업은행 어도나 어나이(23·미국·1m88㎝)는 지난 5월 이탈리아

    중앙일보

    2018.12.27 00:06

  • 코트의 왕별, 문성민

    코트의 왕별, 문성민

    문성민문성민(30·현대캐피탈)이 프로배구 최고의 별이 됐다.문성민은 29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15-16시즌 V-리그 시상식에서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로 선정

    중앙일보

    2016.03.30 02:05

  • 퍼펙트 현대건설…여자배구 챔피언

    여자 프로배구 현대건설이 통산 두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현대건설은 21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IBK기업은행과의 2015-2016시즌 챔피언결정(5전3승제) 3차전에서 세

    중앙일보

    2016.03.22 01:25

  • 챔프전 MVP 양효진 "이제 편안하게 잘 수 있어요"

     "이제 편한 마음으로 잘 수 있겠다."여자 프로배구 현대건설이 통산 두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챔피언결정전 최우수선수(MVP)가 된 양효진은 "이제 편하게 잘 수 있겠다"

    중앙일보

    2016.03.21 22:32

  • 프로배구 현대건설, 이제 우승까지 1승

     이제 우승까지 1승 남았다. 프로배구 현대건설이 챔프전(5전3승제) 2연승을 달렸다.현대건설은 19일 화성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16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 2차전에서

    중앙일보

    2016.03.19 16:25

  • [다이제스트] 현대건설 여자프로배구 챔프 1차전 완승

    여자 프로배구 현대건설이 17일 화성체육관에서 열린 IBK기업은행과의 챔피언결정전(5전3승제) 1차전에서 22점을 기록한 센터 양효진(27)의 활약으로 세트스코어 3-0(25-18

    중앙일보

    2016.03.18 00:49

  • "우리 배구 통했다" 현대건설 기업은행 3-0 꺾고 챔프전 1차전 승리

    프로배구 여자부 현대건설이 IBK기업은행을 물리치고 챔피언결정전(5전3승제) 1차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현대건설의 장점을 제대로 보여준 완승이었다.현대건설은 17일 화성실내체육관에

    중앙일보

    2016.03.17 20:41

  • 문성민-박정아, 프로배구 6라운드 MVP

    문성민-박정아, 프로배구 6라운드 MVP

    (왼쪽부터)IBK기업은행 박정아(23) 현대캐피탈 문성민(30)현대캐피탈 문성민(30)과 IBK기업은행 박정아(23)가 프로배구 6라운드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문성민은 기자단 투표

    중앙일보

    2016.03.09 14:58

  • 여자프로배구 포스트시즌 우승 무기는 '절실한 마음가짐"

    '기술보다는 절실함'여자프로배구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IBK기업은행·현대건설·흥국생명 모두 선수들의 간절한 마음가짐에 희망을 걸었다.여자부는 오는 11일 정규리그 2위 현대건설과 3

    중앙일보

    2016.03.08 15:41

  • 무거운 짐 이겨내고 우승 따낸 IBK 박정아-최은지

     박정아(23)가 끌고 최은지(24)가 당겼다. 프로배구 여자부 IBK기업은행이 날개공격수들의 활약에 힘입어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지었다.기업은행은 27일 화성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

    중앙일보

    2016.02.27 20:10

  • 눈물 흘린 승부사 이정철 "지금도 믿어지지 않는다"

     이정철(56) IBK기업은행 감독은 피도 눈물도 없는 승부사로 유명하다. 승리를 향한 집념으로 가득찬 그는 '스파르타 훈련'의 신봉자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런 그도 눈물을 보일

    중앙일보

    2016.02.27 20:10

  • [프로배구] 적중한 김희진의 예언, IBK 3번째 정규시즌 우승

     "오늘 팀 분위기가 좋아요. 오늘 정아도, 은지도 잘 할 거에요. 우승할 걸요." 김희진(25·IBK기업은행)의 예언은 적중했다. 프로배구 여자부 IBK기업은행이 김희진과 리즈

    중앙일보

    2016.02.27 18:20

  • 남 탓 하며 강해진 IBK기업은행

    프로선수들은 "괜찮아"라는 말을 자주 한다. 실수한 선수의 어깨를 두드리면서 격려하기 위해서다. 그런데 그 말이 금기인 팀이 있다. 프로배구 여자부 1위 IBK기업은행이다.최근 3

    중앙일보

    2016.01.19 15:43

  • 프로배구 4라운드 MVP 노재욱-맥마혼 선정

    프로배구 4라운드 MVP 노재욱-맥마혼 선정

    노재욱-맥마혼 [사진 한국배구연맹]프로배구 4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현대캐피탈 노재욱과 IBK기업은행 맥마혼이 선정됐다.남자부에서는 세터 노재욱이 4라운드 경기에 대한 MVP

    중앙일보

    2016.01.19 11:23

  • IBK, 더할 나위 없었던 승리

    프로배구 IBK기업은행이 8연승과 함께 선두로 올라섰다. 칭찬에 인색한 이정철(56) 감독도 싱글벙글하게 만든 완승이었다.IBK기업은행은 18일 화성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

    중앙일보

    2016.01.18 19:45

  • IBK기업은행, 완벽한 승리로 90일만에 1위 탈환

    우승후보간의 대결치고는 싱거웠다. 프로배구 IBK기업은행이 현대건설을 완파하고 여자부 선두로 뛰어올랐다.IBK기업은행은 18일 화성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NH농협 V리그

    중앙일보

    2016.01.18 18:29

  • [다이제스트] 프로농구 동부, kt 꺾고 팀 최다 홈 9연승 外

    프로농구 동부, kt 꺾고 팀 최다 홈 9연승프로농구 원주 동부가 5일 원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부산 kt와의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92-77로 승리해 팀 최다인 홈 9연승을 달렸다.

    중앙일보

    2016.01.06 01:45

  • 임도헌 감독 신바람 배구 … 삼성화재 세번 만에 웃다

    임도헌 감독 신바람 배구 … 삼성화재 세번 만에 웃다

    임도헌(左), 최태웅(右)세 번은 당하지 않았다. 임도헌(42) 감독이 이끄는 프로배구 삼성화재가 라이벌 현대캐피탈을 꺾었다. 삼성화재는 16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중앙일보

    2015.12.17 00:49

  • 헉헉 … 천하의 삼성화재 벌써 5패

    헉헉 … 천하의 삼성화재 벌써 5패

    임도헌프로배구 ‘전통의 명가’ 삼성화재의 초반 부진이 심상치 않다. 삼성화재는 4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현대캐피탈과의 경기에서 0-3으로 완패했다. 외국인 선수 괴르기 그로

    중앙일보

    2015.11.05 0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