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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통신신청 규정위반 125개社에 '사업계획서 보완'통보
정보통신부는 9일 신규통신사업 신청 법인 자격심사 결과를 발표하고 신청법인 동일인 지분제한과 중복신청및 참여금지등 관련규정을 어긴 1백25개 업체에 사업계획서(RFP)를 보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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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시내망 장비 개발 産.官 공조 나서
오는 2000년까지 전세계 4백억달러 규모로 추정되는 무선시내망(WLL)장비시장에 최근 외국경쟁사 제품이 잇따라 출시되면서 국내에서도 이에 대응한 산.관(産.官)공조체제가 구상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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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통신시장 미국 제품 점유율 20% 웃돌아
오는 98년 본격적인 개방에 들어가는 한국의 통신시장이 벌써부터 「미국의 앞마당」으로 변하고 있다.신규통신사업자가 선정되면 이같은 현상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우려된다. 정보통신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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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무선망 설계시스템 개발
현대전자(대표 鄭夢憲)는 개인휴대통신(PCS).주파수공용통신(TRS).무선호출등 이동통신의 「무선망 설계시스템」(제품명 에어디자인 1.0) 독자개발에 성공했다고 25일 발표했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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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통신 일부 미달사태-어제 신청마감
신규통신사업 허가신청이 17일 마감되면서 개인휴대통신(PCS)등 각 분야의 참여업체.경쟁률이 드러났다. 이에 따라 정보통신부는 다음주부터 공정거래위원회.중소기업청. 경찰청등에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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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통신사업 계획서 제출 첫날
국내외 1만5천여개 업체가 참여하는 신규통신서비스 사업계획서접수가 15일 시작됐다. 이날 정보통신부에는 개인휴대통신(PCS)분야에 삼성.현대 연합의 「에버넷」과 LG그룹의 「LG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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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통신사업 신청접수-TRS등 7개분야 PCS는 群별로
재계의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국내외 1만5천여개기업이 참여하는 신규통신사업 신청접수가 15일부터 3일간 실시된다. 정보통신부는 15일 서울신문로 세안빌딩에 위치한 정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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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통신사업 오늘부터 계획서 제출-참가팀 전략
오는 6월까지 30여개 업체가 새로운 사업허가를 받게되 는 신규통신사업 진출 경쟁 업체들이 15일부터 사흘간 일제히 사업계획서를 정보통신부에 제출한다.컨소시엄 구성을 둘러싸고 막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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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통신사업 오늘부터 계획서 제출-시장 규모는
이번에 신규통신회사들이 선정되면 국내 정보통신시장은 획기적인변화를 맞게 된다.국민 생활의 편익이 한차원 향상되고 관련 산업구조도 한층 고도화할 것으로 보인다. 일반전화 가입자의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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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기아그룹
〈지금까지 연재된 그룹〉 중앙일보의 96년도 새 기획.특집 「재계를 움직이는 사람들」이 매주 토요일 또는 일요일자 27면에 연재되고 있습니다. 오늘 기아그룹편으로 10대 그룹에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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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통신 참여업체 막판 작업 한창
신규통신 사업계획서 접수를 나흘앞둔 총선일인 11일에도 참여업체들은 관계자 전원이 출근해 마지막 화룡점정(畵龍點睛)작업에여념이 없었다. 개인휴대통신(PCS).국제전화.주파수공용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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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그룹,TRS컨소시엄 설립-삼성.롯데등 참여
동부그룹(회장 金俊起)은 주파수공용통신(TRS)전국사업권 확보를 위해 삼성전자.롯데.한화전자정보통신등 85개 대기업 및 중견업체들로 구성된 컨소시엄인 동부텔레콤(대표 韓信赫)을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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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TRS컨소시엄 합작계약
기아그룹(회장 金善弘)은 8일 주파수공용통신(TRS)사업 참여를 위해 데이콤.LG전자.모토로라등 78개사와 컨소시엄 합작투자계약 조인식을 가졌다.데이콤.LG전자.모토로라.해태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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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그룹 TRS컨소시엄 조인
한진그룹(회장 趙重勳)은 4일 해운센터 빌딩에서 동양나이론. 풍산.진도.크라운제과 등 물류운송.유통.정보통신 분야 중소기업55개사와 주파수공용통신(TRS)사업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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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S 효성.금호 컨소시엄 출범
개인휴대통신(PCS)사업 연합컨소시엄을 구성한 금호.효성그룹은 3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컨소시엄 출범식과 함께참여업체들과의 계약조인식을 가졌다. 이 컨소시엄은 두 그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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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南그룹 TRS사업 설명회
아남그룹(회장 金柱津)은 3일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아남주도의 주파수공용통신(TRS)사업 컨소시엄 참여업체 50여개사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남텔레콤 출범식및 디지털TRS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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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 스웨덴 에릭슨社 보 란딘 수석부회장
『지금의 이동전화보다 업무용으로 활용도가 높은 주파수공용통신(TRS)은 한국인들의 일상생활에 큰 변화를 가져다 줄 것입니다.』 지난달 28일 방한한 스웨덴 에릭슨사 수석부회장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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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부 사장 김계열씨,한국경영자총협회
◇한국경영자총협회^상무 金榮培 ^이사대우 姜在洙.梁炳武.全大吉 ^총무부장 石元洪^노사협력부장 高松男^연구위원 安熙卓^국제부장 李東應 ◇중소기업진흥공단^관리처장 丁鳳翊^지도사업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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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남,TRS 기술개발 협약
주파수공용통신(TRS)전국사업권 확보경쟁에 나선 아남지오넷(대표 金和城)은 최근 대한통운.쌍용정보통신과 함께 디지털TRS관련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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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통신사업 진출업체 전략-주파수공용통신
동부.기아.아남.한진 등 중견 그룹들의 최대 격전지인 「주파수공용통신(TRS)전국서비스」분야.이 분야는 참여 기업들의 실력이 엇비슷해 최종 승자를 쉽게 점칠 수 없는 혼돈(混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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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이 텔레콤 신드롬 첨단 무선통신서비스의 이모저모
앞으로 2~3년 사이에 지금까지 우리가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통신서비스들이 국내에서 속속 모습을 드러내게 된다.개인휴대통신(PCS)을 비롯,저궤도위성(LEO)이동통신서비스.주파수공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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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에릭슨社 부회장 만나
김형배(金炯培)동부그룹부회장은 28일 방한한 보 란딘 스웨덴에릭슨그룹 부회장과 양사가 추진하고 있는 주파수공용통신(TRS)사업에 관해 협력방안을 논의했다.보 란딘 부회장은 동부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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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법선거 첨단장비로 감시-고성능 무전기.휴대폰 갖춰
후보등록과 함께 공식 선거운동에 들어간 26일 오후 서울양천을 국민회의 김영배(金令培)후보 지구당사무실. 『지구당 나오세요.A후보 당원으로 보이는 한 청년이 방금 노인정에 선거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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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한진그룹
한진그룹은 창업주인 조중훈(趙重勳)회장을 정점(頂點)으로 아들 4형제가 주요 계열사를 나눠맡는 분할경영 체제를 갖추고 있다. 趙회장은 『창업자에겐 은퇴가 없다』는 지론을 갖고 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