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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이런 액수는 없었다, 상금인가 돈벼락인가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로리 매킬로이. 그는 다음 달 마스터스에서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노린다. [AFP=연합뉴스] 로리 매킬로이(30·북아일랜드)의 시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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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끗 부족했던 매킬로이, 225만달러의 주인공 됐다
18일 열린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해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로리 매킬로이. [AP=연합뉴스]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제5의 메이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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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와 케빈 나, 17번 홀 개그 쇼
17번 홀에서 타이거 우즈와 주먹을 마주치며 웃는 케빈 나(가운데). [AFP=연합뉴스] 해마다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 비치의 TPC 소그래스 골프장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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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조회수 96만건'... 우즈와 케빈 나의 '17번 홀 웃음쇼'
17일 열린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익살스런 장면을 보인 뒤 함께 활짝 웃는 우즈(왼쪽)와 케빈 나. [AP=연합뉴스] 17일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 비치의 TPC 소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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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드러플 보기 악몽' 우즈, '홀인원 환호' 임성재...결과는 엇갈렸다
타이거 우즈가 16일 PGA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2라운드 17번 홀에서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AP=연합뉴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2라운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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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스 챔피언십 도전' 임성재 "첫 목표는 톱10"
첫 출전한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뱃지를 받고 기뻐하는 임성재. [사진 PGA 투어] "목표는 톱10. 4일 내내 경기에 뛰고 싶다." 한국 남자 골프의 희망 임성재(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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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안 아파요" 우즈,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AGAIN 2013?'
타이거 우즈. [AP=연합뉴스] "지금은 더는 아프지 않다." 최근 목 통증이 있던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부상을 털고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출격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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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임성재 상금 벌써 15억원, 디오픈 출전권은 보너스
PGA투어에서 공동 3위에 오른 임성재. 1부 투어 데뷔 후 최고 성적을 거뒀다. [AFP=연합뉴스] “우승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 올 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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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신인 임성재 벌써 상금 15억원, 디 오픈 출전권 획득
임성재. [AFP=연합뉴스] "우승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 신인 임성재(21)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자신의 최고 성적인 3위를 기록하면서 디 오픈 챔피언십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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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상금 140억원...PGA '최다 상금 대회'로 뜬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이 열리는 플로리다 폰테베드로 비치의 TPC 소그래스. [중앙포토] '제5의 메이저 대회'로 불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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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 본능 어디로...타이거 우즈, 우승 사냥 또 실패
우즈는 14번 홀에서 354야드의 티샷을 쳤다. [Richard Heathcote/Getty Images=연합뉴스] 타이거 우즈가 1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잭슨빌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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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4년 만의 동반 플레이' 미컬슨에 판정승
11일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동반 플레이를 마친 뒤 손을 맞잡는 미컬슨(왼쪽)과 우즈. [AP=연합뉴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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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 향해... '공동 7위' 산뜻한 출발 김시우 "더 잘 칠 수 있다"
11일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15번홀에서 티샷하는 김시우. [AFP=연합뉴스] ━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1라운드 확률 0%. 남자프로골프(PGA) 투어 '제5의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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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억원 잭팟에도 이코노미석 탄 김시우
애틀랜타행 비행기의 이코노미석에 탑승한 김시우(오른쪽). [제나 뎀시 더건 페이스북 캡쳐] 김시우(21·CJ대한통운)의 소박한 이코노미석 이용이 화제다. 김시우는 15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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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 돌부처 21억 잭팟
‘돌부처’ 김시우가 제5의 메이저대회로 불리는 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정상에 올랐다. 우승을 확정 지은 뒤 주먹을 불끈 쥔 김시우. [폰테베드라비치 AP=뉴시스]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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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플레이어스 우승’ 김시우가 동영상으로 전하는 스윙의 정석
[사진 인스타그램] 골프계의 돌부처로 불리는 김시우(21‧CJ대한통운)의 스윙 동영상이 화제다. 김시우는 15일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의 소그래스 TPC에서 열린 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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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최연소 우승’ 21세 10개월 김시우…최경주 이후 6년 만에
최연소 기록을 세우며 PGA에서 우승한 프로골퍼 김시우. [사진 CJ대한통운]김시우(22ㆍCJ대한통운)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5의 메이저대회’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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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PGA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최연소 우승
김시우가 제5의 메이저인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KPGA 제공] 김시우(22·CJ대한통운)가 한국 선수로는 두 번째로 ‘제5의 메이저’라 불리는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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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500 자동차 경주장서 LPGA 대회 개최
브릭야드 크로싱 골프 코스는 레이싱 경주가 열리는 모터 스피드웨이 옆에 자리잡고 있다. 서킷 안에 4개 홀이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포브스 캡처]자동차 경주가 열리는 모터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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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러, 거품 논란 잠재우고 우승 키스
리키 파울러와 비키니 모델인 여자친구 알렉시스 랜독이 입맞추고 있다. [폰테 베드라비치 AP=뉴시스]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개막을 앞두고 리키 파울러(27·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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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키 파울러, 드라마틱한 피니시로 '과대평가 논란' 잠재워
리키 파울러(27·미국)가 가장 드라마틱한 피니시로 '과대평가 논란'을 잠재웠다. 파울러는 1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 베드라비치의 TPC 소그래스에서 열린 미국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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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골프(PGA) 케빈 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이틀 연속 선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 출전한 재미동포 케빈 나(32·타이틀리스트)가 이틀째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케빈 나는 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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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별' 우즈 "사흘간 잠 못 잤다" , 본 "할 말 없다"
린지 본(왼쪽), 타이거 우즈. [사진=중앙포토DB] '스키여제' 린지 본(31·미국)이 2018 평창겨울올림픽 첫 번째 외국인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평창겨울올림픽 조직위원회(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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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배상문,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1R 3위 外
배상문,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1R 3위 배상문(28·캘러웨이)이 9일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 소그래스TPC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1라운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