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수연의 마지막 작품, ‘그알’ PD의 신작…OTT 신상 오리지널 몰려온다
계묘년 정초부터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들이 풍성한 K콘텐트 라인업을 공개했다. 시장 포화로 신규 고객 유치가 어려워진 상황에서 저마다의 특징을 살린 오리지널 콘텐트들이 올
-
미·중·러 다 뉴진스 춤 춘다…한국 데뷔가 곧 세계 데뷔 유료 전용
■ 📌핵심요약: K팝 보고서 「 글 싣는 순서 1. 역시나 BTS, 조회수 반토막에도 ‘유튜브 킹’2. 시작부터 세계에서 논다, 한국 데뷔가 곧 세계 데뷔 3. K팝의
-
K팝 음반 8000만장 판매 신기록, 박리다매 고착 조짐은 ‘우려’
방탄소년단은 2016년 앨범 '윙스'를 시작으로 2017년 '러브 유어셀프-승 허', 2018년 '러브 유어셀프-결 앤서', 2019년 '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 2020년
-
150억뷰 반토막 난 BTS, 그래도 K팝 왕은 왕이네 유료 전용
■ 📌핵심요약: K팝 보고서 「 K팝 팬들은 어디에 있을까. 글로벌 K팝 소비 트렌드를 보기 위해 동영상 공유 플랫폼 유튜브 뮤직 차트를 분석해보았다. 각 팀과 솔로 가수를
-
패션기업 F&F, 엔터법인 설립 “글로벌 K팝 스타 육성”
패션기업 에프엔에프(F&F)가 ‘F&F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글로벌 K팝 스타 육성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F&F엔터테인먼트 CI F&F는 자회사로 ‘F&F엔터테
-
계묘년 ‘더 센’ 그녀들 온다, 2023 기획사별 관전 포인트 유료 전용
마침내, 2023년 계묘년(癸卯年)🐰이 밝았다. 지난해 화려한 성장을 보여준 K팝 걸그룹을 앞서 10회에 걸쳐 살펴보았다. 올해 이들은 어떤 활동을 할까. 기획사별로 핵심만 점
-
진주 목걸이를 한 소년 등장…여덕 노리는 보이그룹 생존법 유료 전용
지오디(god·1999년 데뷔), 빅뱅(BIGBANG·2006년 데뷔), 방탄소년단(BTS·2013년 데뷔)의 공통점. 대중과 팬덤, 모두 아는 ‘국민 아이돌’이라는 것이다. 그
-
“‘맑눈광’ 딱 한번에 알아봤죠” 그녀가 말하는 아이브 탄생기 유료 전용
감히 의심하지 마( ‘애프터 라이크’ 중) 4세대 걸그룹 대세 아이브를 ‘감히’ 의심한 사람이 있다. 바로 이 그룹을 만든 서현주(50) 스타쉽엔터테인먼트 부사장이다. 서 부
-
걸그룹 하나 만들기, 30억 든다
아이브는 ‘러브 다이브’ 무대와 뮤직비디오에서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미우미우’ 의상을 리폼한 의상을 선보였다. [사진 아이브 인스타그램] #1997년 11월 28일 SBS ‘충
-
텐트 친 외국인 몰렸다…관광지 아닌데 매출 1200% 뛴 백화점
한국관광공사는 전세계 16개국에서 케이-팝(K-POP) 진성팬 21명을 초청해 'K팝 테마 방한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4일 서울 중구 하이커 그라운드에서
-
빌보드·걸그룹·레전드 올해도 빛난 K팝…불투명 정산은 숙제
올 한 해 K팝은 훨훨 날아올랐다. 지난 3년간 이어져 온 팬데믹 상황이 마무리되고 엔데믹으로 전환되면서 K팝 군단은 전 세계 구석구석 뻗어 나갔다. 써클차트에 따르면 1월부터
-
“멤버 4명에 최소 50억 든다” 확 바뀐 걸그룹 만들기 현장 유료 전용
#1997년 11월 28일 SBS ‘충전 100%쇼’. 세 소녀가 무대 위에 올랐다. 무대의상은 똑같이 맞춰 입은 하얀색 재킷과 티셔츠, 펑퍼짐한 화이트 팬츠. 이들은 데뷔 무대
-
르세라핌, 7주째 1위…계속되는 ‘여돌 천하’ [더 차트]
━ 써클차트 글로벌 K팝 차트 2022년 12월 셋째 주 5월 데뷔곡 ‘피어리스’로 돌풍을 일으켰던 르세라핌(LE SSERAFIM)이 연말에도 거침없는 상승세다. 르세라핌
-
31만1200 vs 7만5000…‘걸그룹 천하’ 증명한 숫자 유료 전용
31만1200 vs 7만5000 각각 2022년 데뷔 걸그룹 음반 초동(발매 첫 주) 판매량 1위(뉴진스)와 보이그룹 초동 1위(템페스트)의 성적이다. 최근 걸그룹 강세를 실
-
세계 최고 인기그룹 바뀔까…BTS 군백기 노리는 ‘블랙핑크’ 유료 전용
세계 최대의 걸그룹(Biggest girl group in the world) 해외 언론이 K팝 걸그룹 블랙핑크를 설명할 때 자주 쓰는 문구다. 2016년 8월 8일 데뷔한
-
뉴진스 보면 S.E.S. 떠오른다…그 시절 걸그룹, 족보 대방출 유료 전용
4세대 걸그룹 뉴진스의 데뷔곡 ‘어텐션’의 뮤직비디오를 보면 언뜻 S.E.S.가 떠오른다. 25년의 세월 차이에도 불구하고 염색하지 않은 긴 생머리, 통이 큰 청바지, 화장기 없
-
“내 새끼 오면 500만원 쏜다” 요즘 걸그룹 팬, 그들은 누구 유료 전용
팬은 K팝을 지탱하는 핵심 요소다. 열정적으로 대상을 좋아하는 것을 넘어 앞장서 소비하고 널리 홍보한다. 팬의 수는 곧 K팝의 권력이다. 이들을 잡기 위한 노력이 다각도로 이루어
-
“우리 애기들 진짜 효녀네”…소녀들, 더는 오빠 안 찾는다 유료 전용
지난 9월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홀 앞. 이날 음악방송에 출연하는 걸그룹 엔믹스를 보기 위해 100여 명의 팬이 방송국 입구에 줄지어 섰다. 남성 팬이 간혹 있지만
-
게임강자 엔씨 'K팝 굴욕'…하이브에 밀린 '유니버스' 매각한다
엔씨소프트는 팬플랫폼 유니버스의 매각을 추진 중이다. 사진 유니버스 캡처 게임회사 엔씨소프트가 사업 다각화를 위해 뛰어든 엔터 사업을 2년 만에 정리하기로 했다. 엔터 사업 운영
-
“BTS 같은 글로벌 성공신화, 한국서 얼마든 더 나올 수 있다”
하이브 아메리카 맨슨 대표는 “BTS같은 메가 IP는 또 나올 수 있다”고 했다. [사진 하이브] “하이브는 한국·미국·일본, 3개국에서 9개의 레이블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방탄
-
“BTS 같은 메가 IP 어디서든 나올 수 있어…K팬덤 놀라워”
1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콘텐츠 IP 산업전'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스콧 맨슨 하이브 아메리카 비즈니스 솔루션 대표. 사진 한국콘텐츠진흥원 “하이브는 한국ㆍ미국ㆍ일본, 3개국
-
이수만의 SM, 미래는 뭡니까…그래서 나온 게 NCT·에스파 유료 전용
■ 📌티저 「 이상적인 K팝 아이돌이란 무엇일까. 완벽한 음악성과 무결점 용모, 구김살 없는 성품과 티끌 하나 없는 과거. 이슬만 마시고 연애도 하지 않는다고 주장하던 1세대
-
“어떻게 딴따라 회사를…” 혁신이 된 몽상, SM 상장기 유료 전용
■ 📌티저 「 “어떻게 딴따라(연예인을 낮잡아 이르는 말) 회사를 상장시킬 수 있나.” 1999년 SM엔터테인먼트의 코스닥 진출이 좌절된 뒤 여의도에서 나왔다고 전해
-
빌보드에서 훨훨 날았지만, 아마 당신은 모르는 이 보이그룹[나는야 K팝 상식왕]
스트레이 키즈. 왼쪽부터 창빈ㆍ방찬ㆍ아이엔ㆍ 리노ㆍ승민ㆍ현진ㆍ필릭스ㆍ한. 사진 JYP엔터테인먼트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방황하는 아이들’이라는 뜻의 이 팀은 방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