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가스배출기 떨어져 일가셋 가스 중독사

    6일 상오9시쯤 서울수유5동 518의87 윤춘직씨(31)집 건넌방에 세들어 사는 황한목씨(30·한일은행 미아지점행원)와 부인 임영희씨(28), 아들 태석군(2) 등 일가족 3명이

    중앙일보

    1986.01.07 00:00

  • 연휴 마지막날 폭설…한파…|얼어붙은 귀경길

    신정연휴 마지막날인 3일 전국에 내린 눈 (평균강설10cm)과 강추위로 고속도로가 얼어붙고 공항활주로가 폐쇄되는 바람에 고향나들이 시민들의 서울귀환이 한바탕「전쟁」을 빚었다. 이

    중앙일보

    1986.01.04 00:00

  • 장티푸스 주사 맞고 쌍둥이형제 숨져

    장티푸스 예방주사를 맞은 중학교 쌍동이형제가 부작용을 일으켜 숨졌다. 16일 상오 강서중학교(교장 이상원·서울 독산동60) 2학년 3반 김병도군(14)과 2학년5반 김병각군(14)

    중앙일보

    1982.04.17 00:00

  • 신병비관 30대 주부 세 자녀와 함께 자살

    【춘천=연합】12일 상오9시쯤 강원도 춘천시 소양로1가 78의11 5통2반 홍순기씨(36·여)집 안방에서 홍씨와 홍씨의 장녀 천윤정양(14·성수여중2년) 2녀 미영양(11·근화국교

    중앙일보

    1982.02.12 00:00

  • 정전으로 연탄가스배출기 멈춰 일가4명 중독 9명 숨져

    12일 상오9시쯤 서울 전농3동 60의340 최광윤씨(34)집 안방에서 잠자던 최씨 부부와 건넌방에서 자던 최씨의 장모 김정숙씨(65)·장남 원호군(14·서울 광신중3년)등 일가족

    중앙일보

    1981.11.12 00:00

  • 연탄 가스에부자 중독사

    6일 상오9시쯤 서올 정해4동36 김형택씨(61) 집 건넌방에서 잠자던 김씨와 장남 영규씨(22·방위병)등 2명이 연탄가스에 중독 돼 모두 숨졌다. 김씨는 5일 하오10시쯤 방에

    중앙일보

    1981.11.06 00:00

  • 어린이 5명 숨져

    어린이날인 5일 초등학교 어린이가 주택가 한 가운데에 방치한 웅덩이에 빠져 숨지는 등 교통사고·연탄가스사고· 맨홀 사고 등으로 서울과 지방에서 모두 5명이 변을 당했다. ▲5일 하

    중앙일보

    1981.05.06 00:00

  • 진급시험 준비하다 여관서 가스중독사

    30일 상오 9시쯤 서울 청진동69 세운여관 107호실에서 대리승진 시험공부를 하던 농협중앙회 서울시지회 직원 김명균(38·새마을지도부 교육홍보과 서기)·정구완(32·동 경제사업과

    중앙일보

    1981.03.31 00:00

  • 연대교수 부부 가스중독 절명

    13일 상오 7시30분쯤 서울 녹번동86의119 이헌재씨(60·연세대의대 신경외과과장) 집안 방에서 이씨와 이씨의 부인 손임강씨(52)가 연탄「가스」에 중독. 신음중인 것을 4녀

    중앙일보

    1981.03.13 00:00

  • 연탄가스 사망 늘어

    ▲13일 상오7시쯤 서울 상계2동181의71 황교환씨(30)집 건넌방에서 황씨의 동생 교춘씨(25·회사원)가 연탄「가스」에 중독, 숨져있는 것을 황씨의 부인 황문자씨(28)가 발견

    중앙일보

    1981.02.14 00:00

  • 연탄가스 중독사고 부쩍 늘어

    겨울철 들어 연탄사용이 늘면서 「가스」중독사고도 늘어나고 있다. 11월 첫휴일인 2일 서울시내에서 9건의 연탄중독사고가 발생, 일가족 3명, 부부, 형제 등 12명이 숨지고 6명이

    중앙일보

    1980.11.03 00:00

  • 일가족 4명 연탄가스 중독사

    1일 상오9시쯤 서울 장위동 238의174 이동률씨(46·공무원)집 건넌방에서 이씨의 부인 김영자씨(39), 장녀 정신(16)·2녀 정수(15)양, 장남 석준군(11)등 일가족 4

    중앙일보

    1979.11.02 00:00

  • 숙직동료 술 먹인 뒤. 연탄난로 뚜껑 열어 실신하자 현금 털어

    서울 강서 경찰서는 7일 숙직실 연탄난로 뚜껑을 열어놓아 숙직 근무자를 실신시킨 뒤 현금을 훔쳐 달아난 범모(18·인천E공고 2년)·전모(18·주거부정) 군 등 2명을 특수절도혐의

    중앙일보

    1979.03.07 00:00

  • 전 대학교수 일가 자살?

    12일 상오 7시쯤 서울 관악구 사당3동 산24 나덕수씨(49·전 모대교수)집 안방에서 나씨와 부인 여규순씨(50)·외아들 동일군(14·남성국교6년)이 숨져있는 것을 이웃 주민 황

    중앙일보

    1978.01.12 00:00

  • 사고 잦았던 주말

    8일 하룻 동안 서울시내에선 4건의 연탄「가스」 중독사고가 발생, 5명이 숨지고 1명이 중태에 빠졌다. 8일 상오 7시30분쯤 성북구 정능동 820 전영환씨(51)집 2층에 세들어

    중앙일보

    1978.01.09 00:00

  • 일가족 5명 가스중독사

    【이리】9일 상오9시쯤 이리시 영등동 2의652 변귀섭 씨(69) 집에 세든 유인권 씨(52)일가족 5명이 연탄「가스」에 중독, 신음중인 것을 병원으로 옮겼으나 모두 숨졌다. 숨진

    중앙일보

    1977.12.09 00:00

  • 연탄개스 중독

    5일 상오 9시쯤 서울 강남구 장지동 177 신정자씨(36·여)집 문간방에 세든 김춘성군(18)등 이웃 안동 나염 공장 종업원 6명이 연탄 「개스」에 중독, 모두 숨졌다.

    중앙일보

    1976.10.11 00:00

  • 약혼한 남녀 등 3명 연탄 개스 중독사망

    18일하오 8시30분쯤 서울 관악구 신인방동 498의51 엄침환씨(40)집 건넛방에 세든 신주섭씨(23·TV수리공)와 신씨의 동생 순애양(21·여공)신씨의 애인 조재순양(21)등

    중앙일보

    1976.05.19 00:00

  • 연탄개스 16명사망

    바람없는 포근한 날씨가 계속된 신정 연휴 동안 서울 시내에서 10건의 연탄「개스」중독사고가 일어나 16명이 숨졌다. ▲4일 상오8시30분쯤 영등포구구로4동120 안효형씨(35)집

    중앙일보

    1976.01.05 00:00

  • 연탄가스 중독 4남매가 숨져

    【춘천】강원도 정선군 사북읍 고한3리 최만교씨(35·노동)의 맏딸 남순양(9), 둘째딸 광순양(7), 맏아들 종학군(4), 조카딸 영순양(10) 등 4명이 지난 18일 하오 9시쯤

    중앙일보

    1974.01.21 00:00

  • 범인은 건물주였다

    의사 일가족 집의 연탄아궁이 굴뚝을「비닐」뭉치로 틀어막아 일가족 10명에게 집단「개스」중독을 일으키게 한 범인은 의사가 세든 건물의 주인이었다. 서울 도봉구 미아6동 김양선 의원

    중앙일보

    1973.12.24 00:00

  • 「개스」중독…이틀새 11명 사망

    15,16 이틀사이에 서울시내에서 6건의 연탄「개스」중독사고가 일어나 11명이 숨지고 2명이 중태에 빠져있다. ▲15일 상오 8시30분쯤 영등포구 가리봉동 87의6 전원길 씨(72

    중앙일보

    1973.12.17 00:00

  • 일가5명 가스 중독사

    【광주】5일 상오9시쯤 전남 광산군 송정읍 양동락씨(51)집 작은방에 세든 조양균씨 (36· 목공)일가족 5명이 연탄 「가스」에 중독,모두 사망했다. 집주인 양 씨에 따르면 5일

    중앙일보

    1973.12.06 00:00

  • 학생부부 개스중독|신랑사망 신부중태

    3일상오 9시쯤 서울성북구안암동5가147의14 김용진씨(43·서울대 음대교수) 집에서 잠자던 학생 부부 김정근씨 (25· 고대정외과4년) 와 아내 조숙희씨 (25·서울대 음대 대학

    중앙일보

    1973.05.0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