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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전서 162㎞ 강속구 던진 다저스 루키는 누구?
[사진 LA다저스 홈페이지] LA다저스가 또 다른 루키의 등장으로 들썩이고 있다. 데뷔전을 치른 호세 도밍게스(23ㆍ도미니카공화국)가 시작부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기 때문이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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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6월 0승, 머나먼 7승
류현진이 30일 필라델피아와 경기에서 7이닝 2실점 후 물러났지만 동료들이 9회 동점을 허용해 7승 고지 정복에 실패했다. 류현진은 6월에 다섯 차례 등판해 모두 퀄리티스타트를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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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왼손 에이스 희비 … 김광현 웃고, 양현종 울고
‘포스트 류현진’을 꿈꾸는 1988년생 왼손 에이스의 희비가 엇갈렸다. 하지만 두 젊은 투수를 향한 기대감은 더 커졌다. 김광현(25·SK·사진)은 28일 잠실에서 열린 프로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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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이그 역전 2타점, 다저스 6연승 신바람
[사진 일간스포츠] LA 다저스가 28일(현지 시각) 미국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필라델피아와의 경기에서 6-4로 승리했다. 1회초 3점을 먼저 뽑으며 앞서나갔던 다저스는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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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공 뿌리는 62세 김수룡 회장 '야구는 내 운명'
김수룡 도이치은행그룹 회장(왼쪽)이 22일 김용철 감독으로부터 감사패를 받고 있다. 지난 22일 오후 3시 경기도 양주시 송추베이스볼파크. 사회인야구 송추 SB리그의 도이치은행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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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실점 잘 버틴 현진, 7승은 다음에
메이저리거 류현진(26·LA 다저스·사진)이 잘 던지고도 시즌 7승 달성에 실패했다. 류현진은 25일(한국시간) 미국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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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3연승, 류현진은 퀄리티스타트
[중앙포토] LA 다저스가 시즌 두 번째 3연승 했다. 하지만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꼴찌는 변함이 없다. 류현진(26·LA 다저스)은 퀄리티 스타트 호투를 했다. 류현진(26·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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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승 또 불발' 6⅔이닝 1실점 호투한 류현진
[중앙포토] LA 다저스가 시즌 두 번째 3연승 했다. 하지만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꼴찌는 변함이 없다. 류현진(26·LA 다저스)은 퀄리티 스타트 호투를 했다. 류현진(26·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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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최근 31경기 승률 7할대 … 3위 LG 행복한 4일 휴식
2013년 프로야구 판도를 바꿔놓을 LG발 강풍이 분다. LG는 5월 17일부터 6월 23일까지 31경기에서 22승9패를 기록했다. 이 기간 9개 구단 최고 승률(0.71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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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25일(한국시간) 등판…시즌 네 번째 7승 도전
[일간스포츠]LA다저스의 류현진(26)이 25일(한국시간) 홈 구장인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샌프란시스코와의 3연전 중 1차전 등판이 유력하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ML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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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성기 위력 그대로, 손민한
손민한(38·NC)은 화려한 과거에 갇혀 있지 않다. 1군 마운드에서 팀에 승리를 선사하는 ‘오늘의 투수’다. 손민한이 3연승을 내달렸다. 2011시즌 롯데에서 방출되고 올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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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나지완 역전 3점포 … KIA 9연승
KIA가 나지완의 홈런포를 앞세워 9연승을 달렸다. KIA는 20일 대전에서 열린 한화와의 원정경기에서 6-3 재역전승을 거뒀다. 8일 목동 넥센전부터 파죽의 9연승을 거둔 K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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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중3 박지수, 성인 농구대표 예비 명단 올라 外
중3 박지수, 성인 농구대표 예비 명단 올라 박지수(15·청솔중3)가 한국 농구 사상 최초로 성인 국가대표 예비 명단에 이름을 올린 중학생 선수가 됐다. 대한농구협회는 오는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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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이치로에 무너졌다…홈런에 내야안타까지 수모
류현진(26ㆍLA 다저스)이 프로 22년차 ‘타격기계’ 베테랑 스즈키 이치로(40ㆍ뉴욕 양키스)에게 완전히 당했다. 류현진은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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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로 "류현진 공 솔직히 눈 감고 쳤다"
[사진= 메이저리그 제공]20일(한국 시각) LA 다저스와 뉴욕 양키스의 경기는 미니 한일전으로 관심을 모았다. 다저스 류현진과 양키스 구로다가 한일 선발 맞대결을 펼치는 데다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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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역대 한일 선발 맞대결서 첫 패배
[사진 일간스포츠]류현진(26·LA 다저스)이 역대 8번째 메이저리그 한·일 선발 맞대결에서 첫 번째 패배를 떠안았다. 20일(한국시간) 미국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메이저리그(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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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경기' 택한 구로다, 시즌 7승 달성…류현진은 3패째
환경 탓이었을까. ‘낮경기’를 택한 구로다 히로키(38·뉴욕 양키스)가 7승(5패)째를 달성했다. 류현진(26·LA 다저스)은 잘 던지고도 7승 달성에 또 실패했다. 오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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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세번째 7승 도전 좌절…한일 대결 판정패
류현진(26·LA 다저스)이 시즌 세 번째 7승 도전에 실패했다. 류현진은 20일(한국시간) 미국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와의 더블헤더 1차전 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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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꽃범호, 한 방 또 한 방
이범호이범호(32)가 KIA의 8연승을 기념하는 대포 두 방을 터뜨렸다. 이범호는 19일 대전 한화전 2-1로 앞선 5회 초 1사 1, 2루에서 한화 선발 이브랜드와 맞섰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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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만들어준 한일 투수대결, 류현진-구로다
[중앙포토]비가 한ㆍ일 투수 대결을 성사시켰다. 류현진(26ㆍLA다저스)이 20일 새벽 2시 5분(이하 한국시간) 열리는 뉴욕양키스전에서 일본인 투수 구로다 히로키(38)와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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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심'으로 꼬인 넥센, ML 최악의 '오심'은?
과연 '오심'의 영향은 어디까지 일까. 지난 1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넥센전은 경기 중 나온 2루심의 결정적인 오심 하나로 경기의 흐름이 좌우됐다. 0-0으로 팽팽하게 맞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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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루심 오심에 무너진 넥센, 6연패… KBO 게시판은
KBO 게시판 캡춰 넥센 히어로스가 2루심판의 결정적 오심에 무너지면서 6연패했다. 넥센은 1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전에서 LG선발 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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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루심 오심에 무너진 넥센, 6연패… KBO 게시판은
KBO 게시판 캡춰 넥센 히어로스가 2루심판의 결정적 오심에 무너지면서 6연패했다. 넥센은 1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전에서 LG선발 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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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 수준 최악" 넥센-LG전 오심에 KBO 게시판 초토화
1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3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전 벌어진 오심에 야구팬들이 들끓고 있다. 오심으로 경기 분위기가 반전되면서 빅 매치가 동네 야구 수준으로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