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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호준의 골프 인사이드] 아듀, 하나은행 챔피언십

    [성호준의 골프 인사이드] 아듀, 하나은행 챔피언십

    11일 개막한 LPGA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힘차게 티샷하는 박성현. [뉴스1]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이 올해로 막을 내린다. 2

    중앙일보

    2018.10.12 00:02

  • 고진영 레이저 샷, 박성현 ‘닥공’ 눌렀다

    고진영 레이저 샷, 박성현 ‘닥공’ 눌렀다

    고진영(22·하이트)이 15일 인천 중구 영종도의 스카이72 골프장 오션코스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최종라운드 4타를

    중앙일보

    2017.10.16 01:00

  • 고진영, 수렁에서 버디 6개 잡고 돌아와 우승

    고진영, 수렁에서 버디 6개 잡고 돌아와 우승

    고진영의 어프로치샷.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 대회본부] 고진영(22·하이트)이 15일 인천 중구 영종도의 스카이72 골프장 오션코스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

    중앙일보

    2017.10.15 17:38

  • 이미림, LPGA 기아 클래식 우승 유소연 2위

    이미림(27·NH투자증권)이 2년 5개월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이미림은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스배드 아비아라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투어 기아

    중앙일보

    2017.03.27 10:00

  • 박성현 306야드 장타쇼 … 미셸 위, 한국말로 “대박”

    박성현 306야드 장타쇼 … 미셸 위, 한국말로 “대박”

    박성현“(한국말로) 대박이에요.” (미셸 위) “온 힘을 다해서 때렸는 데도 나보다 멀리 나가더군요.” (렉시 톰슨) 15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골프장 오션코스에서 열린 미국여자

    중앙일보

    2015.10.16 00:56

  • 미래의 한인 인재들…대통령 장학생 미 전역서 10명 뽑혀

    미래의 한인 인재들…대통령 장학생 미 전역서 10명 뽑혀

    졸업 시즌이 시작되면서 장학금을 받는 한인 학생 명단이 곳곳에서 잇따라 발표되고 있다. 연방교육부가 지난 4일 발표한 51회 대통령 장학생 명단에 따르면 미 전역에서 지원한 43

    미주중앙

    2015.05.12 04:51

  • 마침내, 최유림 ADT캡스서 연장 끝 생애 첫 우승

    마침내, 최유림 ADT캡스서 연장 끝 생애 첫 우승

    최유림(왼쪽)이 10일 부산 아시아드 컨트리클럽에서 끝난 ADT 캡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하자 동료들이 물을 끼얹으며 축하해 주고 있다. [부산=뉴시스] 어둠이 드리워지기 시작한 18

    중앙일보

    2013.11.11 00:31

  • KLPGA ADT 캡스 챔피언십 첫날 … 50등 생존게임 "살 떨리네"

    KLPGA ADT 캡스 챔피언십 첫날 … 50등 생존게임 "살 떨리네"

    이현주(왼쪽에서 둘째)와 최혜용(오른쪽)이 8일 ADT캡스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다음 샷을 고민하고 있다. 내년도 프로 투어 출전권을 빼앗길 위기에 처한 두 선수는 라운드 내내 대

    중앙일보

    2013.11.09 00:16

  • 쳉야니, 메이저 대회서 첫 우승

    한국 선수가 넘어야 할 벽은 로레나 오초아(멕시코)의 아성이 아니었다. 대회 막판 스스로 무너지는 뒷심 부족이 문제였다. 맥도널드 LPGA 챔피언십 3라운드까지 단독선두를 달렸던

    중앙일보

    2008.06.10 00:54

  • ‘하늘을 날 것 같아요’ 작년 신인왕 김하늘 V

    ‘하늘을 날 것 같아요’ 작년 신인왕 김하늘 V

    김하늘(20·엘로드)은 마지막 18번 홀 버디 퍼트를 성공시킨 뒤 방긋 웃었다. 데뷔 2년 만에 거둔 첫 우승이었지만 감격의 눈물 따위는 없었다. 2일 강원도 평창 휘닉스파크 골프

    중앙일보

    2008.05.03 00:47

  • ‘박세리와 아이들’매운 샷 … 6전 6승

    ‘박세리와 아이들’매운 샷 … 6전 6승

    장정(뒷 모습)이 주장 박세리(맨 오른쪽)를 비롯해 이정연·안시현·이지영·이미나(왼쪽부터)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퍼스=연합뉴스] 박세리(CJ)와 아이들이 안니카 소렌스탐(스

    중앙일보

    2007.12.08 05:24

  • 오초아, 3개대회 연속우승…박인비 공동 2위

    어떤 선수도 '새 골프 여제' 로레나 오초아의 상승세를 막을 수 없었다. 로레나 오초아(26, 멕시코)는 27일(이하 한국시간) 미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콜럼비아 에지워터 컨트리클럽

    중앙일보

    2007.08.27 08:42

  • '오초아 시대' 활짝

    '오초아 시대' 활짝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골프 역사상 최고의 '여제'가 아닐지도 모른다. 새로운 골프 여제 로레나 오초아(멕시코)가 있기 때문이다. 오초아는 20일(한국시간) 캐나다 에드먼턴의

    중앙일보

    2007.08.21 04:59

  • 또 오초아 ? 캐나다 오픈 3R 4타차 선두

    또 오초아 ? 캐나다 오픈 3R 4타차 선두

    오초아가 3라운드 3번 홀에서 버디 퍼트에 성공하고 있다.[에드먼턴 로이터=연합뉴스]멕시코의 태양이 더욱 뜨겁게 타오른다.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로레나 오초아(멕시코)가 19일(

    중앙일보

    2007.08.20 04:43

  • '벙커에 빠진' 미셸 위 … 잠시 쉴 때?

    '벙커에 빠진' 미셸 위 … 잠시 쉴 때?

    잠시 쉴 때가 된 것 같다. 미셸 위(18.한국이름 위성미)가 29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서던파인스의 파인니들스 골프장(파 71)에서 벌어진 US여자 오픈 1라운드에서

    중앙일보

    2007.06.30 04:46

  • '큰일' 내려나 … 배상문 11언더, SK텔레콤 골프 이틀째 선두

    '큰일' 내려나 … 배상문 11언더, SK텔레콤 골프 이틀째 선두

    이틀 연속 선두를 달린 배상문이 14번 홀에서 버디 퍼트를 성공시킨 후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KPGA 제공] 첫 타석 홈런, 둘째 타석 2루타다. 야구선수 이승엽의 의형제인 배

    중앙일보

    2007.05.26 05:07

  • LPGA 10년 박세리 "그랜드 슬램 욕심 나요"

    LPGA 10년 박세리 "그랜드 슬램 욕심 나요"

    ‘버디 봤지?’ 박세리가 3라운드 18번 홀에서 멋진 버디 퍼트를 성공시킨 뒤 활짝 웃고 있다. [랜초 미라지 AP=연합뉴스] 미국 진출 10년을 맞은 박세리(30.CJ)를 1일(

    중앙일보

    2007.04.02 04:46

  • '돌아왔다 신데렐라' 안시현 단독 선두

    '돌아왔다 신데렐라' 안시현 단독 선두

    나비스코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4언더파 단독 선두로 나선 안시현이 16번 홀에서 티샷을 날린 뒤 날아가는 공을 보고 있다.[랜초 미라지 로이터=연합뉴스] 한국의 신데렐라들이 사막에

    중앙일보

    2007.03.31 05:14

  • '여제'소렌스탐 울린 '신데렐라'프란셀라

    '여제'소렌스탐 울린 '신데렐라'프란셀라

    ‘소렌스탐을 꺾었어요’. 프란셀라가 우승 트로피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멕시코시티 AP=연합뉴스]'평민'이 '여제'을 울렸다. 악천후로 어수선한 LPGA 왕국에서다. 13일(한국

    중앙일보

    2007.03.14 05:20

  • '진주가 신데렐라로' 홍진주 11언더파 우승

    '진주가 신데렐라로' 홍진주 11언더파 우승

    홍진주가 9번 홀에서 드라이브샷을 한 뒤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공 방향을 쳐다보고 있다. [경주=연합뉴스] 홍진주(23.이동수골프)가 29일 경북 경주의 마우나오션 리조트에서 끝난

    중앙일보

    2006.10.30 03:32

  • 김미현, 첫날 6언더 공동 선두

    우리가 김미현(KTF)을 어찌 잊을 수 있을까. 김미현이 26일 프랑스 에비앙에서 벌어진 LPGA 투어 에비앙 마스터스 1라운드에서 로레나 오초아(멕시코) 등과 함께 공동 선두에

    중앙일보

    2006.07.27 05:36

  • 안시현 7언더로 단독 선두… 한국여자, 4개 대회 연속 우승?

    안시현 7언더로 단독 선두… 한국여자, 4개 대회 연속 우승?

    여덟 번째 폭풍이 몰려온다. 또다시 한국발이다. 한동안 부진했던 안시현(22.사진)이 맨 앞에 섰다. 안시현은 2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피츠퍼드 로커스트힐 골프장에서 개막한

    중앙일보

    2006.06.24 04:54

  • 그녀가 돌아왔다, 뚝심의 세리

    그녀가 돌아왔다, 뚝심의 세리

    박세리(右)가 연장 첫 홀에서 버디 퍼트를 성공시킨 뒤 캐디와 우승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하브드그레이스 AFP=연합뉴스] 연장 첫 번째 경기가 열린 18번 홀(파4.385야드)

    중앙일보

    2006.06.13 05:10

  • 톱 10에 한국 여자 6명 줄줄이

    LPGA투어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맥도널드 LPGA챔피언십. 필드에서도 '대~한민국'의 열풍은 계속됐다. 11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하브드 그레이스의 불록 골프장에서 열린

    중앙일보

    2006.06.12 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