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연재, 리듬체조 꿈나무 위해 대회 열고 ‘흑조’로 변신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리듬체조 꿈나무 육성을 위한 ‘2022 리프 챌린지컵’을 개최했다. 사진 넥스트 유포리아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28)가 꿈나무들을 위해
-
손연재, 리듬체조 꿈나무 육성 위한 '리프 챌린지컵' 17일 개최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리듬체조 꿈나무 육성을 위한 ‘2022 리프 챌린지컵’을 개최한다. 중앙포토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28)가 리듬체조 꿈나무 육성을 위한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2022년 전통시장 어린이 그림 공모전’ 시상식 개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박성효)가 12월 7일(수) 오전 11시 서울시민청 바스락 홀에서 ‘2022년 전통시장 어린이 그림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미래의 전
-
100개월 연속 인구 증가한 진천군...혁신도시·기업유치 덕분
송기섭 진천군수가 5일 진천군청에서 인구 100개월 연속 증가를 기념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진천군 ━ 비수도권 중 진천 유일…평택·화성도 100개월 연속 증가
-
[소년중앙] 흰 돌과 검은 돌 사이, 무궁무진 두뇌싸움 펼치는 바둑
바둑돌 하나로 딱 바뀌는 ‘국면’ 초보자도 ‘호구’ 탈출하는 ‘묘수’ 낼 수 있죠 지난 11월 8일 한국 바둑랭킹 1위 신진서 9단이 여자 랭킹 1위 최정 9단을 꺾고 2022
-
인천공항 입국하는 교통약자, 짐 대신 옮겨준다…1개당 약 3만원대
인천공항 입국장 모습. 연합뉴스 인천공항 입국 시 장애인 등 교통약자가 소정의 금액을 내면 입국장에서 대신 짐을 찾아 목적지까지 옮겨주는 서비스가 출시된다. 관세청과 인천공항
-
[에바존의 문화산책] 어린이에게 놀 시간을 주자
에바 존 한국 프랑스학교 사서 지난달 아동문학의 노벨상이라고 알려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올해 수상자인 한국인 이수지 그림작가와 프랑스인 마리 오드 뮈라이유 작가의 온라
-
장난감 고르는 세 가지 조건…그것보다 더 중요한 ‘10분’ 유료 전용
아이들 혼을 쏙 빼놓는 장난감이 인기가 많습니다. 그런데 이건 양육자를 위한 육아 도구이지 아이를 위한 놀잇감이 아닙니다. 좋은 장난감을 고를 땐 세 가지를 봐야 해요. “좋
-
9살 딸이 받아들고온 '핼러윈 캔디'에 경악…마약사탕이었다
적발된 대마 성분 함유 사탕. 사진 위니펙 경찰 트위터 캡처 캐나다에서 핼러윈을 맞아 찾아온 아이들에게 대마 성분이 함유된 사탕을 나눠준 60대 남성과 50대 여성이 경찰에
-
[단독] 6세 원아에 "마! 일어서!"…갓 전역 유치원 교사의 불호령
경남의 A 공립 유치원 교사가 수업 과정에서 원아에게 고함을 치며 윽박지르는 듯한 발언을 했다가 고발됐다. ━ 6세 원아에게 “마!” “일어서. 뒤로 돌아.” 2019
-
5톤트럭이 어린이 12명 탄 통원버스 '쾅'…버스운전사만 숨져
25일 오전 경남 창녕군 대지면 한 마을 앞을 주행하던 5t 트럭이 어린이집 통원버스를 들이받아 70대 통원버스 운전사가 숨졌다. 사진 독자 25일 오전 10시 24분쯤 경남 창
-
9주 만에 코로나 확산세 전환…"새 변이가 유행 주도할 것"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만명대를 기록한 19일 대전 월드컵경기장 주차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시민들을 기다리고 있다. [프
-
약시 완치율 4세 95%, 8세 23%…영·유아 때 시력 리셋해야
━ 헬스PICK 눈은 노화가 가장 빨리 찾아오는 신체기관이다. 생활하는 데 불편하지 않고 아직 잘 보인다고 눈 관리에 소홀하면 치명적이다. 시력은 스스로 인지하지 못할 만
-
독감 판정은 1%뿐…고열·기침·폐렴 증상 알고보니 이 바이러스
11일 오전 서울 구로구 우리아이들병원에서 어린이가 독감 예방접종을 받고 있다. 뉴스1 14일 질병관리청은 '사람 메타뉴모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최근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
[소년중앙] AI·IoT 첨단기술로 빗물터널부터 맨홀까지 관리…스마트한 집중호우 대비
날로 늘어나는 집중호우 피해 줄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사계절이 뚜렷한 한반도가 기후변화로 인해 봄·가을은 줄고 더운 여름과 추운 겨울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올여름엔
-
2년간 잠잠했던 독감이 꿈틀댄다…가을 '트윈데믹' 조짐?
독감 예방 접종을 받고 있는 어린이. 자료사진. 뉴스1 인플루엔자(계절독감) 유행세가 심상치 않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약 2년 동안 잠잠했던 인플루엔자 발생이 49세 이하에서
-
[Biz & Now] 현대홈쇼핑, 강동구청과 ‘종이팩 재활용 활성화’ MOU
현대홈쇼핑은 서울 강동구청과 ‘종이팩 재활용 활성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현대홈쇼핑은 구민들이 분리배출한 종이팩을 재활용해 ‘카드지갑 DIY 키트’를
-
[이상언의 시시각각] 박순애 사태가 드러낸 현실
이상언 논설위원 어린이가 예전보다 일찍 성숙한다고 생각했다. 우상향 일변도의 신체 발달 통계가 꾸준히 발표됐다. 식당 등에서 본 서너 살 아이들은 태블릿PC나 스마트폰을 척척 다
-
말도 잘 못하는데 학교 가라고? ‘코로나 베이비’ 부모 분통
━ 만 5세 조기입학, 엄마들은 왜 분노하나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에서 만 5세 초등 취학 저지를 위해 집회에 참여한 학부모와 어린이가 개편안 철회 피켓을
-
[분수대] 조기취학
이경희 이노베이션랩장 1970년대엔 유아교육이 보편적이지 않았다. 교육열 높은 부모는 아이 나이를 속여서라도 학교에 일찍 보내려 했다. 1976년 10월, 서울시 교육위원회는 국
-
"5세 입학 철회하라" 진보·보수 한목소리…'밀실 정책' 비판
교육부가 내놓은 만 5세 초등학교 입학 정책에 대해 교육계에서는 보수와 진보를 가리지 않고 반대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양대 교원단체인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한국교총)와 전국교직
-
“노란색 횡단보도 보면 일단 멈춤”…스쿨존 횡단보도, 흰색→노란색으로
한 초등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 뉴스1 #. 지난해 3월 18일 오후 1시 50분쯤 인천 중구 신흥동 한 초등학교 앞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 당시 혼자 횡단보도를 건너던 A양
-
[사설] 만 5세 취학, 국민적 합의 필요한 사안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용산 대통령실 집무실에서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있다. [대통령실] ━ 공약·인수위에도 없던 정책 불쑥 꺼내
-
대구 수돗물 독소 검출 논란…"여름내내 마시면 정자 감소 우려"
대구 달성군 다사읍 문산정수장 전경. [사진 대구시] 대구 수돗물에서 남세균(시아노박테리아) 독소인 마이크로시스틴이 검출된 것을 둘러싸고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남세균은 최근 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