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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경찰차·구급차 타고, 후배들 응원 속에 입실 완료... 2018 수능 시작
2018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안국동 덕성여고에서 경찰차를 타고 온 한 수험생이 시험장으로 향하고 있다. 김경록 기자 구급차를 타고 온 수험생이 서울 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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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지진계 "두호고 등 포항 고사장 2곳서 '미세 떨림' 감지"
포항교육지원청에 있는 지진계 모니터링 장치. 그래프의 떨림이 보이지 않는다. [사진 경북도교육청]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인 23일 아침 경북 포항시 남구 포항이동고등학교 운동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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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딛고 무사히 치러진 수능…"모두 고생 많았어"
23일 오후 경북 포항시 북구 우현동 유성여고에서 수능 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이 교문 밖으로 나오고 있다. 최승희양이 마중을 나온 어머니와 환하게 웃고 있다. 프리랜서 공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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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수능…오전 8시 10분까지 입실 완료해야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23일 전국 85개 시험지구, 1180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치러진다. 수험생들은 오전 8시 10분까지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 s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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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날 결제·통신기능, LED 화면 있는 시계 금지되는 이유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이 3일 앞으로 다가왔다. 수험생들은 유의사항을 확인해 수능 날 실수로 부정행위를 하지 않게 주의해야 한다. 12일 서울 마포구 서울여고 교정에 노랑 국화꽃 화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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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워치·교통시계 갖고만 있어도 '수능시험 부정행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경기도 수원시 영복여자고 3학년 학생들이 수능 소망을 담은 풍선을 날리고 있다. [연합뉴스] 16일 치러지는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하는 수험생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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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 시계만 사용 가능…올해 수능 수험생 주의사항
수능에서는 다른 사람 답안지를 보는 행위 뿐 아니라 휴대전화를 사전에 제출하지 않아도 부정행위로 간주한다. [중앙포토] 지난해 11월 17일 부산 금정구 남산고 한 교실.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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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수능 D-71일, 마지막 모의고사 치르는 수험생들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11월 16일)을 앞두고 마지막 모의고사가 실시된 6일 서울 청운동 경복고등학교 3학년 교실 달력에 수능시험까지 남은 날짜가 표시돼 있다. 박종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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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원 총파업으로 아이들 급식 없고 단축 수업, 양해해 달라”…강릉 초등학교 가정통신문 논란
강릉 포남초등학교가 학부모들에게 보낸 가정통신문. [사진 페이스북]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여는 사회적 총파업에 참여하는 교직원들의 입장을 양해해달라는 가정통신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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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정말 배워야 하는 것들
학교『내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유치원에서 배웠다』에서 저자 로버트 풀검이 배운 것들 무엇이든지 나누어 가져라. 정정당당하게 행동해라. 남을 때리지 말아라…화장실을 쓴 다음에는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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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인데"…시험지에 일기 쓴 유쾌한 선생님
마치 선생님의 일기를 쓴 것 같은 내용의 시험지 지문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4일 다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 중학교의 사회과목 시험지를 찍은 사진 네 장이 게재됐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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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 대신 실내서 공굴리기 … 미세먼지가 바꾼 운동회
운동장 아닌 ‘체육관 운동회’ 봄철 초등학교 운동회 풍경이 바뀌고 있다. 운동장에서 실내 체육관으로 장소가 바뀌고 청백팀의 계주 경기 대신 사방치기 같은 실내 놀이가 등장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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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기획] 이어달리기 사라지고, 운동장엔 먼지 막으려 소금 뿌리고...미세먼지가 바꾼 봄 운동회
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우솔초등학교 2학년 학생들이 미세먼지로 인해 실내에서 열린 어린이날 기념 체육대회에서 '장애물 달리기' 게임을 하고 있다. 김현동 기자 지난 1일 오전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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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타트 ‘중학생 인성 & 금융교실’ 시작했네요
지난 20일 구리 장자중학교에서 열린 ‘2017 중학생 인성 & 금융교실’에 참석한 학생들. [사진 위스타트] 사단법인 위스타트와 삼성생명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2017 중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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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모의고사 수험생 가슴을 울린 필적 확인용 문구
[사진 트위터] 9일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 첫 모의고사인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치러진 가운데 이날 시험에 제시된 필적 확인용 문구가 학생들의 가슴을 울리고 있다. 이날 시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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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교사와 학생, 급식 좋아하는 마음 같아
by 김지민·배유정·조수미 ‘급식충'. 즉, 급식을 먹는 벌레(충)라는 뜻의 신조어다. 초중고생을 비하하는 목적으로 쓰인다. 인정하고 싶진 않지만, 영양사 선생님이 바뀌면 민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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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 사진관] 수능응원 후끈…“이러려고” 대통령 패러디부터 목쉰 후배, 애틋한 부모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17일 전국 각 시험장 앞에서는 예년과 마찬가지로 선배들의 건승을 기원하는 후배들의 열띤 응원전이 펼쳐졌다. 이들은 정성스럽게 만든 응원피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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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능 수험생 유의사항…올해부터는 ‘수능시계’도 반입 금지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오늘(17일) 전국 85개 시험지구, 1183개 시험장에서 치러진다. 오늘 수능은 아침 8시 40분 1교시 국어영역을 시작으로 2교시 수학, 3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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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라, 대학 정해져 있다 말해...학교 안 나오는 이유는 잠자느라"
고3 때 출석일이 17일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난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는 고1,2학년 출결 역시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서울시교육청이 16일 발표한 청담고 특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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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시험 이틀 앞으로…전자시계 놔두고 가요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수험생들은 유의사항을 점검해 실수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지난해 수능에선 휴대전화 소지로 73명, 4교시 응시 방법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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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수험생 유의사항…수험표 잃어버려도 당황하지 마세요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17일)이 3일 앞으로 다가왔다. 수험생은 유의사항을 점검해 실수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지난해에도 휴대전화 소지로 73명, 4교시 선택과목 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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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 시험장엔 아날로그시계만 반입 가능
17일 치러지는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하는 수험생은 ‘수능시계’라 불리는 전자시계 대신 시침과 분침으로 움직이는 아날로그시계만 가져갈 수 있다. 한국사 시험이 필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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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2017 수능시험, 꼭 알아야 할 부정행위 예방대책
17일 시행되는 2017학년도 수능시험을 앞두고 교육부가 수능시험 부정행위 예방을 위한 대책을 발표했다.수능시험 부정행위에는 시험 대리 응시, 무선기기 이용, 컨닝 등 고의적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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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수험생, 이것만은 꼭 조심하자
꼭 다른 학생의 수능 답안지를 훔쳐봐야만 부정행위가 아니다.반입금지 물품을 깜빡하고 들고 온 뒤 감독관에게 제출하지 않거나 4교시 선택과목 응시 때 시간별로 정해진 과목이 아닌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