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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건아 펄펄' 한국 농구, 만리장성 넘었다

    '라건아 펄펄' 한국 농구, 만리장성 넘었다

    아시아컵 중국전 승리를 이끈 한국농구대표팀 라건가(오른쪽). [사진 대한민국농구협회]   라건아(33·전주 KCC)가 펄펄 난 한국 농구가 ‘만리장성’ 중국을 넘었다.   추일승

    중앙일보

    2022.07.13 09:52

  • '5236개' 라건아, '국보급 센터' 서장훈 리바운드 넘었다

    '5236개' 라건아, '국보급 센터' 서장훈 리바운드 넘었다

    프로농구 역대 최다 리바운드 기록을 세운 KCC 라건아. [사진 KBL]   전주 KCC 라건아(33·1m99㎝)가 서장훈(48·은퇴)을 넘어 프로농구 역대 최다 리바운드 기록을

    중앙일보

    2022.01.19 21:35

  • 받은 도움 배로 되갚는 '키다리 아저씨' 한기범

    받은 도움 배로 되갚는 '키다리 아저씨' 한기범

    서울 장충동 사단법인 한기범 희망나눔 사무실에서 활짝 웃으며 ‘덕분에 세리머니’를 하는 농구계 ‘키다리 아저씨’ 한기범. 김성룡 기자 “선수 때는 ‘전봇대’, ‘한평생’으로 불렸

    중앙일보

    2020.11.20 00:03

  • "사회 도움에 죽을 고비 넘겨" 50명 수술비 댄 '키다리 아저씨'

    "사회 도움에 죽을 고비 넘겨" 50명 수술비 댄 '키다리 아저씨'

    농구자선대회를 통해 심장병 환우를 돕는 한기범이 18일 서울 중구 장충동 한기범 희망나눔 사무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성룡 기자   “선수 때는 ‘전봇대’, ‘한평생’으로

    중앙일보

    2020.11.19 15:07

  • 2m13㎝센터가 3점슛 쏙쏙 ‘빅맨의 진화’

    2m13㎝센터가 3점슛 쏙쏙 ‘빅맨의 진화’

    3점슛이 특기인 한국 프로농구 최장신 센터 KT 멀린스. [뉴스1] 부산 KT 센터 바이런 멀린스(30·2m13㎝)는 프로농구 최장신이다. 큰 키에 비해 몸싸움이 약하다는 평가였

    중앙일보

    2019.10.31 00:05

  • 이상민·현주엽, 끝나지 않은 ‘마지막 승부’

    이상민·현주엽, 끝나지 않은 ‘마지막 승부’

    ‘영원한 오빠’ 이상민 삼성 감독(왼쪽)과 ‘매직 히포’ 현주엽 LG 감독이 프로농구 개막을 앞두고 각오를 밝혔다. 절친한 사이인 두 감독은 덕담을 나누면서도 서로 상대팀에겐 지

    중앙일보

    2018.10.12 00:02

  • B급 선수도 믿고 기용 … ‘코트 CEO’의 형님 리더십

    B급 선수도 믿고 기용 … ‘코트 CEO’의 형님 리더십

    올 시즌 프로농구 서울 SK를 챔피언결정전 우승으로 이끈 문경은 감독. 그는 ‘스타 출신 선수는 명감독이 될 수 없다’는 편견을 깨고 싶다고 했다. 25일 인터뷰를 하며 활짝 웃

    중앙일보

    2018.04.26 00:02

  • 센터부터 3점 슈터까지 … 김주성 "후회 없이 즐기다 갑니다"

    센터부터 3점 슈터까지 … 김주성 "후회 없이 즐기다 갑니다"

     ━  [스포츠 오디세이] 농구계 첫 은퇴 투어 갖는 ‘빅맨’ 김주성   김주성이 DB 체육관에서 농구공을 한 손으로 들어 보이고 있다. 원주=장진영 기자 또 하나의 ‘돛대’가

    중앙선데이

    2017.12.31 01:01

  • 김주성, 1만점 쐈다 … 프로농구 세번째 기록

    김주성, 1만점 쐈다 … 프로농구 세번째 기록

    김주성(38·원주 동부·사진)이 프로농구 역대 세 번째로 개인통산 1만 득점 고지를 밟았다. 김주성은 26일 강원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SK와의 프로농구 정규리그 최종전에

    중앙일보

    2017.03.27 01:00

  • 김주성, 프로농구 세번째 통산 1만득점...프로농구 정규리그 끝

    김주성, 프로농구 세번째 통산 1만득점...프로농구 정규리그 끝

    원주 동부 김주성. [중앙포토] 김주성(38·원주 동부)이 프로농구 역대 세 번째로 개인통산 1만 득점 고지를 밟았다. 김주성은 26일 강원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SK와의

    중앙일보

    2017.03.26 17:14

  • 빛바랜 로드의 통산 500블록슛 대기록…모비스는 LG에 역전패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의 외국인 선수 찰스 로드(32)가 역대 두번째로 통산 500블록슛을 기록했다.로드는 5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정규리그 창원 LG와의 경기에서

    중앙일보

    2017.01.05 21:33

  • 커리보다 3점슛 잘 넣네…슛도사 된 ‘빅 맨’ 김주성

    커리보다 3점슛 잘 넣네…슛도사 된 ‘빅 맨’ 김주성

    올시즌 3점슛을 펑펑 터뜨리는 ‘빅맨’으로 변신한 동부의 포워드 김주성(오른쪽). [사진 프로농구연맹]56.5%. 한국농구를 대표하는 ‘빅맨’ 김주성(37·원주 동부)의 3점슛 성

    중앙일보

    2016.11.22 01:00

  • '와이즈 23점' 삼성, 프로농구 6강PO 2패 뒤 첫승

    '와이즈 23점' 삼성, 프로농구 6강PO 2패 뒤 첫승

    [사진 KBL]이상민 감독이 이끄는 남자프로농구 서울 삼성이 기사회생했다.삼성(정규리그 5위)은 29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안양 KGC인삼공사(정규리그 4위)와의 2015

    중앙일보

    2016.02.29 23:00

  • 1000블록슛 … 김주성, 프로농구 새 역사 쓰다

    1000블록슛 … 김주성, 프로농구 새 역사 쓰다

    동부 김주성(왼쪽)이 1000블록슛 달성 후 아버지, 두 딸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고양=뉴시스] 2002년 1월,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02 프로농구 국내선수

    중앙일보

    2015.12.31 01:42

  • 문태종의 LG냐 문태영의 모비스냐

    문태종의 LG냐 문태영의 모비스냐

    문태종(左), 문태영(右) ‘The winner takes it all(승자가 모든 것을 갖는다)’. 프로농구 정규리그 우승을 놓고 끝장승부를 펼칠 울산 모비스와 창원 LG에 딱

    중앙일보

    2014.03.07 00:43

  • [프로농] 그 LG, 아니다

    [프로농] 그 LG, 아니다

    2013~2014 프로농구가 12일 개막, 약 6개월간 대장정을 시작한다. 올해는 농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유재학 감독이 지휘한 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에서 3위를 차지하며 16

    중앙일보

    2013.10.11 00:30

  • 전승 우승

    전승 우승

    김민구(가운데)가 21일 중국과의 동아시아남자선수권 결승에서 수비 사이를 뚫고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 김민구는 18득점을 올리며 승리에 기여했다. [인천=뉴시스] 김종규(22·

    중앙일보

    2013.05.22 00:34

  • 평소 심판에 잦은 항의 “최선 다하려다 보니 …”

    후회 없이 뛴 서장훈은 끝내 참았던 눈물을 흘렸다.  서장훈의 은퇴 경기가 열린 19일 부산 사직체육관. 경기장을 찾은 7269명의 홈 팬과 후배 선수들은 서장훈의 투혼 넘치는 플

    중앙일보

    2013.03.20 00:39

  • [프로·아마 최강전] 학생한테 프로가 당했다

    [프로·아마 최강전] 학생한테 프로가 당했다

    중앙대 이호현이 28일 인삼공사와의 경기에서 드리블 돌파를 하고 있다. 이호현은 이날 양 팀 통틀어 최다인 35점을 넣었다. [고양=임현동 기자]‘농구 명문’ 중앙대가 지난 시즌

    중앙일보

    2012.11.29 00:49

  • [프로농구] 입술 찢기고 뛴 서장훈 그 투혼 덕에 이긴 KT

    ‘국보급 센터’ 서장훈(38·2m7㎝)의 부상 투혼이 또 한번 부산 KT를 일깨웠다. KT는 21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전에서 81-75로 승리했다

    중앙일보

    2012.11.22 00:26

  • [프로농구] 맥빠진 KT

    [프로농구] 맥빠진 KT

    전창진24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삼성과의 경기를 앞두고 전창진 부산 KT 감독은 많이 수척해 있었다. 성적 부진에 따른 스트레스와 함께 ‘무성의 경기 논란’의 중심에 섰기

    중앙일보

    2012.10.25 00:20

  • [프로농구] KT 조성민 빠른 발, 로드 빈자리 메웠다

    [프로농구] KT 조성민 빠른 발, 로드 빈자리 메웠다

    KCC의 디숀 심스(왼쪽)가 8일 전주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모비스와의 홈경기에서 골밑슛을 하려다 모비스 김동량에게 파울을 당하고 있다. [전주=연합뉴스] 종료 38초 전. 창원

    중앙일보

    2011.11.09 00:38

  • [프로농구] 신기성 역시 해결사, 전자랜드 홈 10연승

    [프로농구] 신기성 역시 해결사, 전자랜드 홈 10연승

    전자랜드의 신기성이 3일 오리온스와 홈 경기에서 흘러나가는 공을 잡기 위해 안간힘을 다하고 있다. 신기성은 승부처인 4쿼터에 3점슛 2개를 성공시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인천=뉴

    중앙일보

    2011.11.04 00:43

  • [프로농구] LG, 삼성에 뒤집기 … 개막 후 2연승

    프로농구 LG가 16일 잠실실내체육관서 열린 2011~2012 삼성과의 원정 경기에서 81-74로 이겼다. 개막 후 2연승을 달린 LG는 선두에 올라섰다.  서장훈(37·2m7㎝)

    중앙일보

    2011.10.17 0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