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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로 죽은 4살…"동거인 공범" 공소장 바뀐날 '엄마 의원' 울었다 [이슈추적]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17일 국회 소통관에서 '부산 4세 아동학대 살해' 사건으로 기소된 동거인의 엄벌을 촉구하고 있다.[뉴스1] “피고인은 단순한 동거 관계를 넘어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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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리뷰] 교육부 ‘자리 짬짜미’‘철밥통’논란…韓日관계 훈풍(6월26일~1일)
6월 마지막 주 주요 뉴스 키워드는 #사교육 경감 대책 #러시아 반란 #고진영 #박영수 #국산 초음속 전투기 KF-21 #김기춘 #화이트리스트 #대북제재 #장미란 #개각 #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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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예비소집 날 안 왔다...이런 아이들 매년 1.2명꼴
뉴스1 초등학교에 입학해야 하는 아동 가운데 소재가 파악되지 않아 경찰이 수사에 나선 경우가 해마다 1.2명 꼴인 것으로 확인됐다. 30일 김병욱 국민의힘 의원이 교육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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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7kg' 미라로 죽어간 딸…친모는 징역35년에도 덤덤했다
[중앙포토] 상습적인 학대와 방임, 폭행으로 4살 딸을 살해한 20대 친모에게 법원이 징역 35년을 선고했다. “(아이는) 보호받을 마지막 기회조차 잃고 눈이 먼 채 어둠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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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영하 추위 4살 딸 버리고…처음 만난 男과 모텔간 친모
컷 법원 기온이 영하로 떨어진 한밤 도로에 4살 딸을 버린 30대 친모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사건 당일 처음 만나 범행에 가담한 남성도 징역형을 면치 못했다. 인천지법 형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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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추위 4살 딸 버린 30대 엄마…곧바로 게임남과 모텔 갔다
영하로 떨어진 심야에 4살 딸을 인적 드문 도로에 내다 버린 30대 친모 A씨가 30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방법원으로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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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영하 거리에 4살 딸 버린 친모 구속심사… “딸에게 미안”
심야에 4살 딸을 도로에 내다 버린 30대 친모가 30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구속심사)을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다. 영하로 떨어진 심야에 4살 딸을 인적 드문 도로에 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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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1도 도로에 4살딸 버린 30대 엄마, 채팅남과 공모했다
[중앙포토] 영하의 날씨에 4살 딸을 인적 드문 도로에 내버린 30대 엄마가 온라인 게임에서 만난 20대 남성과 범행을 공모한 것으로 드러났다. 30일 인천경찰청 여성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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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딸 길바닥 버린 뒤, 처음 만난 男과 모텔 간 비정한 엄마
[중앙포토] 영하의 날씨에 4살 된 친딸을 인적 드문 도로에 유기한 30대 엄마에게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대는 아동복지법상 유기 혐의로 3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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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동설한에...온라인 게임서 만난 남성과 4살딸 내다버린 엄마
경찰 이미지그래픽 영하의 날씨에 인터넷 게임에서 만난 남성과 함께 4살 난 딸을 인적이 드문 도로에 내다 버린 30대 친모가 경찰에 붙잡혔다. 29일 경찰에 따르면 인천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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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도 감동했다…실종 90대 치매 할머니 구한 백구
사진 CNN방송 홈페이지 캡처 길을 잃고 쓰러진 90대 치매 할머니를 구해 '명예 119 구조견'이 된 백구가 미국 CNN방송에 소개됐다. CNN은 8일(현지시간) '주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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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18도 "도와주세요" 울던 4살, 성탄 이브에도 혼자였다
지난 8일 오후 5시 50분쯤 내복 차림으로 추위에 떨던 4세 여아가 지나가던 행인의 보호를 받으며 편의점으로 들어왔다. 편의점 제공 CCTV 영상 10일 오후 서울 강북구 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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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이 양부 실명 공개한 강용석 "이렇게 빨리 해고될 줄이야"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 보도된 정인이 입양전 모습. [사진 SBS 그것이알고싶다] '정인이 사건'과 관련해 양아버지 A씨의 실명과 직장을 공개했던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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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창문 열고 추락사한 4살 딸…엄마는 왜 시부모 고소했나
지난 2일 오후 1시 59분쯤, 강원도 춘천에 있는 빌라 3층에서 만 4세 여자아이가 떨어져 숨지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친조부모 집 안방에서 혼자 놀다가 창문으로 떨어진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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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딸 숨지게 한 엄마…세탁건조기에 가둔 혐의도 추가
아동학대. [중앙포토] 4살짜리 딸을 추운 화장실에 방치해 숨지게 한 30대 엄마가 딸을 세탁건조기에 가두기까지 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의정부지법 형사합의11부(강동혁 부장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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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사오정]사진으로보는 문 대통령 취임 6개월, 그 동안 무슨일이?
문재인 대통령 취임 6개월의 기록 10일은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6개월이 되는 날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국빈방문 중인 인도네시아에서 취임 6개월을 맞았다. 취임 반년을 열흘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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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간 4살 딸 불러내 살해하고 유기한 친부
유치원 간 네 살 딸을 불러내 살해하고 유기한 30대 아버지. [중앙포토]부부싸움을 한 뒤 유치원에 간 네 살 배기 딸을 불러내 살해한 뒤 유기한 30대 친부에게 검찰이 징역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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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청주 4살 딸 암매장 "욕조에 딸 머리 담가"…시신 이틀 간 베란다 방치
20일 오후 충북 청주시 청원경찰서에서 안모(38)씨가 법원 영장실질심사를 위해 경찰서를 나오고 있다. 최종권 기자“아내는 딸 아이 머리를 욕조 물에 담가 숨지게 했고, 난 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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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된 딸 시신유기한 의붓아버지 구속영장
경찰이 4살 된 딸이 숨지자 시신을 야산에 암매장 한 30대 의붓 아버지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2011년 12월께 당시 4살 난 자신의 딸이 숨지자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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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붓딸 암매장 계부 “아내가 딸을 화장실 욕조에 가둬 숨졌다”
경찰이 4살 된 딸이 숨지자 시신을 야산에 암매장 한 30대 의붓 아버지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2011년 12월께 당시 4살 난 자신의 딸이 숨지자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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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살배기 딸, 4년 전 야산 암매장…30대 아버지 긴급체포
4년 전 네살배기 딸이 숨지자 시신을 야산에 암매장한 30대 아버지가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2011년 12월께 당시 4살 난 자신의 딸이 숨지자 아내 한모(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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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도 못든 인천 학대 아동 A양 아버지와 동거녀 등
"검찰의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하십니까?"(판사)"다 인정합니다."(인천 학대 A양 아버지 B씨와 동거녀 C씨, 동거녀 친구 D씨)수의를 입고 나란히 법정에 선 아버지와 동거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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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죄 적용된 90kg 아빠, 격투기 하듯 16kg 최군 폭행
경기도 부천원미경찰서는 22일 초등생 아들(2012년 사망 당시 7세)을 때려 숨지게 하고 시신을 훼손·유기한 아버지 최모(34)씨에게 사체 손괴·유기 및 아동복지법 위반 외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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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유현희양 집 9남매 홀어머니와 어렵게 살아
"아홉 남매가 홀어머니 밑에서 어렵게 사는 게 차마 눈을 뜨고 볼 수 없어요. 사람들에게 알려서, 아이들이 인간다운 삶의 최소한이라도 누릴 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지난 15일